댓글 [6]

• efking | 2009-08-06 | 추천 2

  하지만, 우리가 "아파치"가 아닌 "AH-1Z 바이퍼"를 도입하게 되며, 여기에 위와같이 "AH-1Z 바이퍼" 장착용 "롱보우 레이더"까지 장착할 경우, (거기다 이른바 "롱보우 바이퍼"의 성능과 능력에 걸맞도록, 주요 무장면에서까지, 기존 우리가 보유한 "AH-1S 코브라"의 주요 무장인 "토우 미사일" 대신, "헬파이어1/2/3" 미사일등을 장착하여야 하기에, 이또한 헬기 도입 가격 상승의 무시못할 한 원인이 될 것입니다.) 이 "AH-1Z 롱보우 바이퍼" 헬기의 도입 가격은 기존의 "코브라" 헬기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거의 "아파치" 헬기의 도입 가격에 근접하여 비교될 만큼, 매우 높은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군다나, 과연 "아파치"처럼 이 "롱보우 바이퍼"가 대량 판매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파치"의 경우, 그래도 최신형인 블럭-3 기체로 하여, 매우 많은 양의 미육군의 소요가 있음은 물론, 기타 여러 다른 나라의 군들 또한 적지않은, 많은 양의 소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블럭-3형의 경우, 기존 기체에 없던, 본격적인 해상에서의 작전 능력이 개발되고 장착, 개량되어 부여되었기 때문에, 향후 미해군이나 미해병대 역시, 현재의 "AH-1Z 바이퍼" 대신, 해상에서의 작전 능력에서도 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롱보우 아파치" 블럭-3형을 선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잉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서.....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롱보우 바이퍼" 헬기가 아무리 "아파치" 헬기보다 저렴하다 할지라도, 분명 가격이 이전에는 비교조차 되지않던, "아파치" 헬기와 비교될 만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이 분명하며, 또 성능이 아무리 대폭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아파치" 또한 과거 구형의 성능 그대로 놀고 먹으려, 그대로 성능이 정체되어 머물러 있었던 것이 아니라, 블럭-3형의 경우, 대폭의 성능 개량과 새로운 능력 부여 및 정비 유지면등에서 기존에는 3단계의 절차 단계가 필요했던 것을, 2단계로 단축시킴으로서, 정비 소요 시간과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하는 효과까지 가져오는등, "바이퍼"가 성장하는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폭만큼 "아파치" 또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저의 결론으로서........ 우리 군이 "롱보우 바이퍼" 공격 헬기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어차피 대폭 상승한 "바이퍼"의 구입 예산에, 조금 더 예산을 추가함으로서, "바이퍼"보다 엄청난 성능 차이를 갖는 "롱보우 아파치 블럭-3형" 헬기를 신규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예전에 모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방위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주장을 펼쳐 화제가 되었었죠. "뭐하러 1조억원씩이나 들여, 약 7천여톤급에 이르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인 "KD-3 세종대왕함"을 건조하여 운용할 필요가 있느냐? 우리나라에는 이런 고가의 이지스함보다는, "참수리급 고속정"을 100여척 가량 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라고 말이죠....... 뭐 이런 논리를 찬성하는 분이라면, 약간의 규모면에서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원론적인 면에서 보면, 소량의 "아파치"보다는 대량의 "바이퍼"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콜라 | 2009-08-06 | 추천 0

  신 헬기가 뭐가 됐든 코브라를 퇴역시키면서 토우를 신 헬기에 달지는 않을 겁니다. (토우가 아까우면 차라리 육상에서 운용하는 대대를 만들고 말지. 신 헬기에 토우 사정거리에 토우 유도방식이라니 농담도 아니고 말입니다)

  

  

• efking | 2009-08-06 | 추천 2

  하지만, 우리가 "아파치"가 아닌 "AH-1Z 바이퍼"를 도입하게 되며, 여기에 위와같이 "AH-1Z 바이퍼" 장착용 "롱보우 레이더"까지 장착할 경우, (거기다 이른바 "롱보우 바이퍼"의 성능과 능력에 걸맞도록, 주요 무장면에서까지, 기존 우리가 보유한 "AH-1S 코브라"의 주요 무장인 "토우 미사일" 대신, "헬파이어1/2/3" 미사일등을 장착하여야 하기에, 이또한 헬기 도입 가격 상승의 무시못할 한 원인이 될 것입니다.) 이 "AH-1Z 롱보우 바이퍼" 헬기의 도입 가격은 기존의 "코브라" 헬기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거의 "아파치" 헬기의 도입 가격에 근접하여 비교될 만큼, 매우 높은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군다나, 과연 "아파치"처럼 이 "롱보우 바이퍼"가 대량 판매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파치"의 경우, 그래도 최신형인 블럭-3 기체로 하여, 매우 많은 양의 미육군의 소요가 있음은 물론, 기타 여러 다른 나라의 군들 또한 적지않은, 많은 양의 소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블럭-3형의 경우, 기존 기체에 없던, 본격적인 해상에서의 작전 능력이 개발되고 장착, 개량되어 부여되었기 때문에, 향후 미해군이나 미해병대 역시, 현재의 "AH-1Z 바이퍼" 대신, 해상에서의 작전 능력에서도 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롱보우 아파치" 블럭-3형을 선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잉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서.....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롱보우 바이퍼" 헬기가 아무리 "아파치" 헬기보다 저렴하다 할지라도, 분명 가격이 이전에는 비교조차 되지않던, "아파치" 헬기와 비교될 만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이 분명하며, 또 성능이 아무리 대폭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아파치" 또한 과거 구형의 성능 그대로 놀고 먹으려, 그대로 성능이 정체되어 머물러 있었던 것이 아니라, 블럭-3형의 경우, 대폭의 성능 개량과 새로운 능력 부여 및 정비 유지면등에서 기존에는 3단계의 절차 단계가 필요했던 것을, 2단계로 단축시킴으로서, 정비 소요 시간과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하는 효과까지 가져오는등, "바이퍼"가 성장하는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폭만큼 "아파치" 또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저의 결론으로서........ 우리 군이 "롱보우 바이퍼" 공격 헬기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어차피 대폭 상승한 "바이퍼"의 구입 예산에, 조금 더 예산을 추가함으로서, "바이퍼"보다 엄청난 성능 차이를 갖는 "롱보우 아파치 블럭-3형" 헬기를 신규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예전에 모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방위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주장을 펼쳐 화제가 되었었죠. "뭐하러 1조억원씩이나 들여, 약 7천여톤급에 이르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인 "KD-3 세종대왕함"을 건조하여 운용할 필요가 있느냐? 우리나라에는 이런 고가의 이지스함보다는, "참수리급 고속정"을 100여척 가량 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라고 말이죠....... 뭐 이런 논리를 찬성하는 분이라면, 약간의 규모면에서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원론적인 면에서 보면, 소량의 "아파치"보다는 대량의 "바이퍼"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maxi(김민석) | 2009-08-06 | 추천 0

  당연히 됩니다.

  

  

• Mankind | 2009-08-06 | 추천 0

  우리나라에서 바이퍼 도입한다면 롱보우형 해달라고 하면 장착이 될까요??

  

  

• maxi(김민석) | 2009-08-06 | 추천 0

  현재 유일한바이퍼의고개인 미 해병대가 필요없다고해서 현재 롱보우 바이퍼느누없습니다.참고로 바이퍼에달리는 것도롱보우 레이덜우거의 동형입니다(

  

  

• 극우적생각 | 2009-08-06 | 추천 0

  실제 위치에 장착하기 전에 개발단계에서 그냥 포트모양으로 만들어 테스트한데 사용한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