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3]

• 희선종 | 2009-08-06 | 추천 2

  4Km가 아니고 4Kmm(ㅋㅋㅋ)를 그렇게 들은것일 겁니다. ㅋㅋㅋ

• LEE.P | 2009-08-10 | 추천 0

  우주방위군이 탐내겠군요...ㅋㅋ

  

  

• 바람난초롱 | 2009-08-07 | 추천 0

  조만간에 동네 파출소앞에 플랜카드 쳐질듯...."위험무기(전동건포함)자진 신고기간X월XX부터~X월XX일까지" ㅎㅎㅎ

  

  

• 므흐흐 | 2009-08-07 | 추천 0

  언제부터 전동건에 매스드라이버가 장착되기 시작했는지요? 0o0

  

  

• 42333 | 2009-08-07 | 추천 0

  참나 기자 저거 누굽니까?!?!?!?

  

  

• 스위스보이 | 2009-08-07 | 추천 0

  의사말은 여기서쏘면 저앞의 4거리까지간다! 기자:우왕~4km나 간다구요@@
  이상! 사오정기자 였습니다!

  

  

• MIG-29 | 2009-08-06 | 추천 0

  스나건극악해도 400m안나갈꺼요? 그전에 박살나는게 빠르겟네요 K2,K1다폐기처분하고 4km전동건 각자 두개씩보급합시다 전동건이니 실총무게보다 가벼우니 양팔에 한나씩들고 500연사탄창달고 으사양반이 초소형 레이더하나 만들어서 헬멧위에 붙이면 ★☆걸어다니는 비호완성☆★

  

  

• jopeng | 2009-08-06 | 추천 0

  [기자] 얼마나 나가요? (사거리)
  [의사] 1키로요, 개조하면(무게추 넣고.. 옵션달면) 4키로요~ (당연히 무게 물어본걸로 알고..)
  이거 아닐까요? ㅋㅋ
  

  

  

• Cibo | 2009-08-06 | 추천 0

  레일건인 모양입니다.

  

  

• CHAOS | 2009-08-06 | 추천 0

  기자도 기자지만 기자만 욕할건 아닙니다. 그 의사놈은 엄연히 실정법 위반인데 집을 압수 수색해 콩밥을 좀 먹여야겠습니다. 기자들이 정보 소스를 공개하지 않지만 검경이 법정에 세우면 말할 수 밖에 없겠죠. 일단 기자를 법정에 세워 의사가 누구인지 불게 만든 다음 의사를 총보도검화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해야 하겠습니다. 말 들어보니 개조된 총을 산 것이 아니고 자기가 직접 개조한듯 한데 말이죠.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4km 비비건]이 있는데 두려울게 뭐 있겠습니까? ㅎㅎㅎㅎ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그리고 까짓꺼 이런 기술 있는데 그냥 세계정복해버립시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그리고 이런 역사적 무기개발을 우리나라의 한 평범한 의사 이자 핸드메이드 장인이 해냈다는데 무한한 자긍심을 느껴야 할것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그리고 당연히 현재 실험단계수준일테고 좀더 기술개발을 한다면 8 km 아니 10km도 능히 가능하겠군요!!! 와!!! 저는 상상도 할수없군요. 300년전 인류가 200미터의 대궁을 통해 보여준 능력이 기사들을 전멸케했고 중세전쟁을 바꿔 버렸습니다. 거기서 고작 인류는 400미터유효사거리를 가진 제식총기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것이 순식간 4km급 개발하기에 따라서 개인병사가 휴대하는 병기가 10km급내라는 상상도 가능해지니 아무리 아마추어라지만 군사밀리터니 매니아라는거 그만둬야 할것같습니다.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각개 병사들이 10km급 총기를 무장하고 전장을 누빈다는게.....기존의 전술교리중 과반수가 폐기되어야 겠군요.......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우선 이런 핸드메이드 장인이 실존함을 밝혀낸 해당 언론사와 담당기자에게 국내 기자상을 비롯해 국내에서 줄수있는 과학관련 상이 돌아가야 할것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기술을 개발해내신 해당 개발자는 세계최고의 부를 소유할수있을겁니다. 노벨과 같이 본인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어 평화상이나 문학상등등도 수상시켜 본인의 이름을 인류역사에 길이 남길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군요. 이런 놀라운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의 피땀어린 노고를 생각하면 이정도의 보상은 그저 새발의 피가 아닌가 봅니다. 이 기술로 인해서 해당원천기술을 보유한 국가나 단체에 의한 '세계평화'가 실현될겁니다!!! 누가 일반보병이 4km밖에서 쏴대는데 이걸 막을수있을까요? 현존하는 제식소총의 유효사거리가 고작 400미터도 스나이퍼 총기들도 800미터 이상을 유효사거리로 잡지못하고 50구경이상의 대구경 소총들도 고작 1.5km정도가 유효사거리입니다. 거기다 비비건의 특성상 초당 10여발 이상의 화력을 보여줄테니 4km밖에서 초당 10여발이상 날아오는 공포의 무기가 가진 위력은 상상하기도 끔찍하군요. 사람의 손에 아파치 헬기의 30밀리 체인건을 쥐고 다니는거 아닙니까??? 헐....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노벨도 부럽지 않군요!!!! 노벨이후 백년사....현존하는 무기개발자들은 모두 무능력자들이거나 이걸 개발해낸 우리의 핸드메이드 장인께서 세계최고의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니 이 감사를 누구에게 해야 할까요??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고로 우리의 미래병사들은 폴리머재질의 발사체인 비비탄 수만발과 전기모터를 돌릴 권총탄창만한 배터리 수십개만 가지고 다니면 어마어마한 4km의 살상병기와 화력을 갖춘 무적의 군대가 되겠군요!!!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그것도 '화약발사체'도 아닌 전기모터구동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발사시스템으로 참고로 말하자면 호주에서 '스톰'이라는 프로젝트로 전기신관식의 화약발사총기를 개발해 연구중인데 이것보다 실용면에서 더 앞선기술이라고 할수있을것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무탄피발사체기술은 아직도 이십여년 가까이 연구중이고 여기에 발사체가 비금속 폴리머재질인것도 연구중인 수준입니다. 그걸 우리나라의 핸드메이드 장인이 실용가능성능을 넘어 세계최고 성능으로 만들어냈으니.....그리고 그걸 주요언론이 공인해줬으니 이미 확실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 솔져오브포천 | 2009-08-06 | 추천 0

  아무리 여자라고 해도 그렇지 기본 소총의 사거리도 모르면서...그리고 기사 내보내기전 검열 안하나요? 군대 갔다온 남자 한명만 있었어도....

  

  

• 힌덴부르크 | 2009-08-06 | 추천 0

  그 비비건이 자그마치 살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것이죠. 놀랍지 않을까요? 비비탄으로 4Km를 날리 수 있다면 1-2Km내에서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으니 이건 지구상 무기개발사에서 획기적인 한획을 그은 놀라운 발명입니다. 이를 토대로 수많은 원천기술도 보유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젠 우리나라는 때돈을 벌 수 있겠습니다. 이야, 플라스틱 총이 플라스틱 총알을 수킬로미터를 날려서 사람을 잡을 수 있다니...어느 회원님 말마따라 5000발의 휴대탄수가 아니라 5만발도 이고지고 다니며 전장을 누빌 수 있겠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니구만. 전쟁끝날때까지 냅다 계속 쏠 수 있으니 이거 적군들은 다 죽었으~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그리고 당연히 그 발사능력과 발사과정을 모든 언론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증명해보여야죠 라이트 형제도 그렇고 제임스의 증기기관도 그렇고 이런 '공개증명테스트'를 통해 과학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 4km발사거리를 가진 비비건의 성능테스트를 진행해봅시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아울러 이 놀라운 기술을 개발한것을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이 세계 수준에서 최소 백년이상은 앞섬을 증명할수있는 대한민국 과학사의 쾌거입니다. 물론 핸드메이드 장인께서 비록 과학계의 전문인력은 아니라고 하지만!!! 장영실도 양반은 아니였다 이겁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이런 중대한 사실을 우리나라 3대 언론사중 하나에서 '공식발표'했는데 아직도 국가공인기관이나 연구원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면 말도 안될일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강력히 세금낭비 그만하고 이 발사 기술을 국가전략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제 의견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성개발사가 87년경부터인데 로켓개발사는 채 10년도 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수백억이상의 예산을 투입했는데 왜 그런 세금낭비를 합니까!!!!! 정체불명의 의사가 만든 공기압 발사체가 4km라는 세계 최고 기네스 기록감이고 아울러 무기산업의 페이지를 바꾸는 수준이아니라 기존무기산업 자체를 폐기할 수준인데 이걸로 당연히 우주개발용으로 만들어야 할거아닙니까?? 수백억이 아니라 수억만 들여도 충분히 혼자서 조물거리며 화성까지 갈수있는 발사체를 만들어낼것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외국의 무기개발자들은 자살충동을 느낄겁니다. 국내 방산연구진이 k11을 개발해 공표했고 이것만 해도 충격인데 전문개발자도 아닌 핸드메이드 장인이 고작 비비건으로 4km라는 전무후무한 발사체를 개발해냈으니 이백년 이상의 총기개발노하우를 가진 스위스 제조창의 총기개발자들부터 줄줄이 자진사퇴하실분들이 많겠군요. 아마 이분들이 모두 자진사퇴하고 즉시 대한민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힌덴부르크 | 2009-08-06 | 추천 0

  정부에 얘길해서 우리의 나로호의 발사를 취소하자고 합시다. 이 총기를 거대화하던지 아니면 그 의사에게 의뢰를 해서 슈퍼캐논을 만들어서 발사하자고 합시다. 투입금액대비 효과를 따진다면 정말 장난이 아니겠네요. 오우~예! 전 지구상의 위성발사는 우리가 책임진다. 공기압으로 발사할 수 있는 최고의 위성발사장을 가질 수 있을테니까. 푸하~

  

  

• 펜리스펜릴 | 2009-08-06 | 추천 0

  개인적으로 이 기쁜 기사를 국내에만 공유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서 영문판으로 만들어 구글을 비롯해 해외 사이트에 알려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증명해냅시다!!!! 원문저작권을 당연히 존중하는 뜻에서 출처표기를 '명확히'해드려야 겠죠? 모 일보사의 모 기자의 출처라는거 말입니다^^

  

  

• 쿠르츠할 | 2009-08-06 | 추천 0

  그냥 그 여기자분 군대보내세요...

  

  

• 박승욱 | 2009-08-06 | 추천 0

  그 의사 정신과 전문의가 환자에게 감염되어 병이 뇌까지 전파된건가?

  

  

• 아크투르스 | 2009-08-06 | 추천 0

  뭐 허위 기사는 아니겠지요...
  
  들은건 사실일 수 있으니..
  
  그 말을 한 사람이 뻥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