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DARKSKY | 2009-08-05 | 추천 0

  중요한 것은 장래의 전장에서 파이어스카웃과 블럭3가 공동으로 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 기술 실증적인 차원으로 생각하면 될듯..
  같은 일이 F-35,22 와 UCAV사이에서도 구현될 거라는 것라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지요.

  

  

• The Undertaker | 2009-08-05 | 추천 0

  우리도 보유한다면, 대전차, 대보병, 정찰, 부상병 후송, 보급품 수송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도 모기인 500MD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한 점이겠지요. 하지만 1. 개량시 비용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2. 500MD의 잔여 수명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어떤분은 회전익은 수리만 잘해주면 반영구적이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UH-1를 보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추진해볼만 할 겁니다.

  

  

• 이지스 | 2009-08-05 | 추천 0

  민간인과 RPG 숨기고 다니는 적병이 숨어있느니까 센서드 퓨즈 클러스터 폭탄으로 그냥 밀수도 없고 그냥믿고 떠서 날아다니다 갑자기 맞으면 비싼헬기 날리니까 요 리틀버드인가 뭔가 미육군에 블럭4 인가 제안했다 미육군이 블록3 대량으로 업글한다는 바람에 쏙 들어 갔는것 가튼데... 요넘이 전쟁에 들어가 무선조정되니까 부상당한 군인 2명을 조정사 대신 실고 온다는데...

  

  

• 날아라 서원 | 2009-08-05 | 추천 0

  네이비씰 출신에..빡빡이가 설명하던 프로 디스커버리 채널에 퓨처 웨폰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 승리번개 | 2009-08-04 | 추천 0

  미군은 증말 이거 있으면 괜찮겠다 라고하는건 다만들어내는군요. 비록쓸데없는 실험이라하더라도 그 실패중간의 노하우는 대단할텐데.. 도전정신이 엄청난거같아요.. 그리고 현실에 나와있는게 우주방위군 레벨인데.. 준비하고 계획하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되면서 무섭네요. 미국사람들이 정부음모론에 대해 걱정하고 드라마영화로 만들어내는게 엄청난 미국정부의 힘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FLAK | 2009-08-04 | 추천 0

  인터셉터..

  

  

• maxi(김민석) | 2009-08-04 | 추천 0

  사진의 리틀버드 UAS는 유/무인 통합기라서 시험할때 조종사는 탔지만 통제는 아파치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