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33260390 | 2009-07-16 | 추천 0

  오래됬을텐데....아님 아프간 대장간 버전인가? 명중율은 많이 떨어질 듯 한데..스코프는 얼핏 2차대전 독일군용으로 보이는데...

  

  

• Alchemist | 2009-07-15 | 추천 0

  문제는 적인지 민간인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겁니다.
  정규전으로 붙으면 겜이 안되겠지만 비정규전에 쏴야 되는 사람과 쏘면 안돼는 사람이 구분이 안간다는데 문제가 있는 거죠.
  일단 한발 맞고 대응해야 하니 객관적인 비교가 무의미 하죠...

  

  

• tilover | 2009-07-15 | 추천 0

  전에 북한군도 모신나강을 저격용으로 쓴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오래된 무기라면 M2HB도 뒤지지 않을 듯...

  

  

• 불사조 | 2009-07-15 | 추천 0

  저런 사진 찍으면 돈이 나온다는 사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본주의를 배우게 되겠죠 인명의 소중함도 함께 알아갔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액션가묜 | 2009-07-15 | 추천 0

  명품은 오랫동안 사랑받는게 당연하게 아니겠습니까? 활이 아니라 던진 돌에 잘 못 맞아도 죽기는 마찮가지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성능에서는 차이가 나겠지만.. 암튼 신문지 둘둘 말아서 돌도 깨는 사람도 있는데.. 요는 어떤 무기냐 보다는 다루는 사람의 기량이 어떻냐가 먼저가 아닐지..

  

  

• 로직 | 2009-07-15 | 추천 0

  활에서 갓 벗어난 사람들과 첨단의 미군과 싸운다는게 참.

  

  

• 호스타일 | 2009-07-15 | 추천 0

  첫번째사진 남색옷의 탈레반은 폴란드군용 조끼를 입고있군요. 정말 어디서 얻은거지. 난 저거 찾아도 안보이더니..

  

  

• 김상우 | 2009-07-15 | 추천 0

  감사합니다

  

  

• ethan | 2009-07-15 | 추천 0

  kar-98k는 아니고 모신나강입니다.. 스코프까지 달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