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호스타일 | 2009-07-15 | 추천 2

  무장갱찰은 장비가 거의 경보병 수준이라서... 우리 전경이랑 비교하긴 무리죠. 사실상 군 투입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암울한 역사탓인지 제가 반골인 탓인지, 암만 봐도 남의 위에 군림하려고 애쓰는놈들 보면 역겨움을 느끼네요.

• lancer | 2009-07-16 | 추천 0

  (두O류민 님 뎃글에서 하츠네 미쿠의 파돌리기 송이 생각났다는...)

  

  

• 두랼류민 | 2009-07-15 | 추천 0

  마지막 장갑차 탄 분 입모양이 꼭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조준하며 파! 파! 파! 소리 내고 있는듯 보이네요.

  

  

• 호스타일 | 2009-07-15 | 추천 2

  무장갱찰은 장비가 거의 경보병 수준이라서... 우리 전경이랑 비교하긴 무리죠. 사실상 군 투입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암울한 역사탓인지 제가 반골인 탓인지, 암만 봐도 남의 위에 군림하려고 애쓰는놈들 보면 역겨움을 느끼네요.

  

  

• 강대한조국 | 2009-07-15 | 추천 0

  특경이라고 써있고 무경이라고 써있는거 보니 경찰인거 군이 아니라 경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