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유현영 | 2009-07-15 | 추천 0

  난 날고싶어!!! 날고싶어!!!

  

  

• 두랼류민 | 2009-07-15 | 추천 0

  발포 되어져있는 사진들의 포신은 평행(위쪽으로 조준)한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품인듯 싶습니다.
  점프대 같은곳을 가기 전부터 상부 어딘가를 조준하고 있었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 호스타일 | 2009-07-15 | 추천 0

  로스키제 125미리는 포구압력이 약해서 탄도가 2000미터를 넘으면 극히 불안정해져 명중률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사통을 아무리 개량한다고 해도 미제만큼은 안되니;;;

  

  

• wj | 2009-07-15 | 추천 0

  동적 포구 감지기가 붙어도 완전히 포신이 고정되는것은 아닙니다.
  감지기 자체도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포신안정화장치 및 구동장치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10km로 주행중인전차와 40km로 주행중인 전차가 명중률이 다를 이유가 없죠)

  

  

• efking | 2009-07-14 | 추천 0

  로직님, 옛날 구형의 전차들이야 장착되지 않았겠지만, 요즘 개발되어 나오는 러시아의 전차들,
  즉, T-80계열이나, T-90계열, 그리고 T-90S 계열 전처들의 경우, "동적 포구 감지기"란 장치가 포신에 장착되어 있어, 아무리 험란한 길이라 할지라도 이동간의 전차는 이 "동적 포구 감지기"으로 인해,
  비록 전차의 차량 자체는 심하게 요동친다 할지라도, 조준중인 포신은 절대 같이 흔들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로직"님께서 우려하여 말씀하듯이 전차가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거나, 또는 사진의 경우처럼 점프를 한다해도 목표물을 조준하고 또 목표물에 대하여 포탄을 발사하여 정확하게 맞춰 파괴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 호스타일 | 2009-07-14 | 추천 0

  저거하고있을때 승무원들은 모두 머리박고있을것같네요. 안그래도 내부가 협소해서 승무원 키를 178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는 러시아제 전차인데.

  

  

• 마수러 | 2009-07-14 | 추천 0

  하늘을날고싶엇던 김탱크씨 ㅋㅋㅋ

  

  

• 이안 | 2009-07-14 | 추천 0

  뭐 보기는 좋지만 우리나라라면 과연~~~ㅋㅋ

  

  

• 로직 | 2009-07-14 | 추천 0

  명중률은 거의없겠죠?

  

  

• lancer | 2009-07-14 | 추천 0

  어째 러시아는 탱크마다 날아라고 시키는건지...(한수 더 떨면 점프샷...어떤 모형카페에의 회원은 점프하기직전 디오라마도 만들었던데...)

  

  

• 잘몰라요 | 2009-07-14 | 추천 0

  보기힘든 명장면들 잘보고퍼갑니다.ㄱ ㅅ.

  

  

• FLAK | 2009-07-14 | 추천 0

  지대루 나는것들만 찰칵했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