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축하비행
젊은조갑제 | 2009-07-14 12:40:30
조회 20986 | 추천 1 | 다운로드 26
출처 미리터리포토스.넷
This is the moment a a US Navy pilot gave a shocked resident a very close look at his F18.
The fighter/bomber streaked past an apartment block on the banks of the Detroit River at the weekend.
It was part of a tactical demonstration fly-past to open a speedboat race in the North American city.
이 전투기는 지난 주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보트 경기인 골드 컵(Gold Cup)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행사로 참가했다.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디트로이트까지 날아온 이 전투기는 골드컵을 구경하기 위해 수천명이 모인 디트로이트 강가를 중심으로 저공비행을 했다.
당시 아파트내에 있던 한 주민은 “전투기가 아파트에 얼마나 근접해서 저공비행하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조종사가 우리에게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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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BIW | 2009-07-15 | 추천 2
하늘을날아라 | 2009-07-15 | 추천 0
아트 | 2009-07-15 | 추천 0
MoonLight | 2009-07-15 | 추천 0
힌덴부르크 | 2009-07-15 | 추천 0
절천야차 | 2009-07-15 | 추천 1
거기 살기전부터 있었으니깐...;;;
그리고... 내가 가진 땅에 혐오시설이 들어선다면 그건 지금 비행장 문제랑은 반대되는 경우인 것 같네요...
E737 | 2009-07-15 | 추천 0
E737 | 2009-07-15 | 추천 0
toomuchsecrets | 2009-07-15 | 추천 1
한국도 예전엔그렇지 않았는데 점점변하는듯해서 아쉽습니다. 여유도 없고 남을 생각하기보단 자신의 이익만챙기고. 행사기념이던 말던 한국에서 저런일있었으면 공군참모총장 짤렸을겁니다. 국방부장관이나. 특정당 난리 치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김상우 | 2009-07-15 | 추천 1
헤이주니 | 2009-07-15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0
헤이주니 | 2009-07-15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0
비행장 시끄러운 줄 알고 거기 가서 사시는 것이고
또 누가 강제로 가서 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선택이니
응당 조용히 살아야죠.
헤이주니 | 2009-07-15 | 추천 0
헤이주니 | 2009-07-15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0
분명히 집값이 싸거나 아니면 같은 값이면 평수라도 넓으니까 비행장 근처에 집을 구하는 것이고
비행기 이착륙때 시끄러운 줄 몰랐다고 말하면 바보 소리 듣기 딱 쉽상이겠죠.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0
절대로 비행장 물러가라고는 하지 마셈^^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1
괜시리 비행장 물러가라 하진 마십시요.
헤이주니 | 2009-07-15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7-15 | 추천 1
군용 비행장 소음때문에 뭐라고 하는 건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 맞습니다.
one shot one kill | 2009-07-15 | 추천 2
굴러 들어온 아파트가 비행장 파내는 격이 아니면 뭡니까?
one shot one kill | 2009-07-15 | 추천 0
솔미산 | 2009-07-15 | 추천 0
one shot one kill | 2009-07-14 | 추천 2
시끄러운줄 알면서도 다른데 보다 집값이 싸니가 가서 살아놓구선
비행기 시끄럽다고 공군 비행장 나가라고 하는게 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랍니까?
이성계 | 2009-07-14 | 추천 0
Grey | 2009-07-14 | 추천 0
슬램이글2 | 2009-07-14 | 추천 0
낙조토홍 | 2009-07-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