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채채 | 2009-07-14 | 추천 0

  노량해전에서도.........

  

  

• 채채 | 2009-07-14 | 추천 0

  시대와 섬기는 국가의 체제는 달랐지만....... 사형수의 입장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분투했던 이념을 넘어선~자기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신 이순신장군님(면사첩~?을 받으셨더랬죠....... 죽을 죄를 지은적도 없으셨는데 말이죠........)과 로코소프스키의 처지가 히든제너럴을 읽으면서 오버랩 되어지더군여......... 역사에~if는 없겠지만~! 만약~이순신 장군님이 노량해전에사도 살아남으시고 선조가 스탈린만큼이라도 군권에 대한 간섭이 덜했더라면(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로코소프스키가 조국과 인민을 짓밟은 파시스트를 처단하러~베를린으로 가자고 했던것 처럼... 이충무공께서도 대마도나 일기도를 찾자고 하셨을 런지도여.........(T-T;).............(먼산)

  

  

• 잘몰라요 | 2009-07-14 | 추천 0

  이 나이 먹도록 처음 접하는 tank story, 좋은 자료 감사히 읽고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허락해주십시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7-14 | 추천 0

  예 알고 있습니다.... 그 우두머리 베리야가 저질렀죠?? 야루젤스키 당시 폴란드 서기장에게 고르바쵸프가 공개하면서 만 천하에 알려졌다는 것..... (그 때서야 사과하면 뭐하나... 죽은 사람은 어떻게...)

  

  

• 젊은유월 | 2009-07-14 | 추천 0

  칸틴숲의 학살은 NKVD가 주도 했다고 알고 있쓰무니다.

  

  

• 팔도병마사 | 2009-07-14 | 추천 0

  아...다음편 빨리 보고싶습니다...
  근데 히든제너럴 다음 작품은 언제쯤 발간될런지 궁금하네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7-14 | 추천 0

  그나마 로코소프스키가 카틴의 숲의 학살을 지위안했다는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09-07-14 | 추천 0

  8월님이 쓰신 히든 제너럴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로코소프스키라는 사람 책 읽으면서 참 재미난
  인생을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사람이 당시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친일파로서
  전쟁에 나가 혁혁한 전공을 세웠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august | 2009-07-14 | 추천 0

  감사합니다 ... 헤이주니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헤이주니 | 2009-07-14 | 추천 0

  8월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