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hield | 2009-07-01 | 추천 0

  멋진~ 사진 잘 보고, 한국도 언제쯤 항모 보유를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사진 퍼 갑니다.

  

  

• 바텐더 | 2009-06-30 | 추천 0

  미공군의 적은 미해군이라는 얘기도 있죠,...ㅎㅎㅎ

  

  

• 유현영 | 2009-06-30 | 추천 0

  사진 퍼갈께요

  

  

• 희선종 | 2009-06-30 | 추천 0

  소닉붐(맞나?)현상이군요. 공기중의 수증기가 낮은기압으로 순간 몰리면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 깜장너구리 | 2009-06-30 | 추천 0

  http://photo.donga.com/usr/dongafile/dongafile.php?r_from_topcode=200906300001
  동아닷컴에 이 게시물 사진 올라와있던데 발제자 분이랑 동일인이신건지...아니면 어느 한쪽에 도용하신건지...

  

  

• CHAOS | 2009-06-30 | 추천 0

  해군파일럿의 조종기량은 난이도 높은 항모 이착함 때문이지 전술적인 측면에서 공군파일럿과 딱히 차이가 두드러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해군파일럿 양성은 항모이착함 훈련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두고있죠. 특히 이런 말은 2차세계대전 당시부터 있던 말인데 그 당시 공중전 양상을 잘 생각해 보시면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항모이착함을 잘 할수 있는 정도의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당시에는 공중전 능력도 높은 파일럿이겠죠. 월남전 당시까지만 해도 전자장비의 도움을 별로 받지 못하는 환경 때문에 해군파일럿의 조종기량이 더 우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종기량의 차이는 공중전에서의 승리확률을 더 높여주었었죠. 특히나 야시장비가 전혀 없던 시절 야간이착함은 그야말로 목숨 내걸고 하는 것이라서 해군조종사들은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우쭐대기 좋은 애깃거리였습니다. 80년대 이후 요즘까지의 전투기 파일럿은 기체를 콘트롤하는 조종기량도 우수해야 하지만 그보다는 임무완수를 위한 작전계획의 수립이라던지 다양한 무장과 항전장비를 잘 다룰 수 있는 능력과 종합적 상황판단력과 아군과의 협동전투 등 단순한 조종기량 자체보다 중요시될만한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해졌습니다. 더이상 조종기량만으로 파일럿의 우수성을 판가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공군과 해군 파일럿 사이의 임무수행능력의 차이는 현재로써는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raptor79 | 2009-06-30 | 추천 0

  아마 공군 소속인 raptor 파일럿이 해군애들 놀라게 할려고 저공 초음속 비행을 한 것 같네요.
  
  해군과 공군 파일럿만 비교하면 항모착함때문에 해군이 더 우수한 기량을 가졌다고 평가한다고 들었지만, F-22파일럿하고 비교하면 글쎄요....

  

  

• ROKMC해병 | 2009-06-30 | 추천 0

  궁금한게.....해군 파일럿과 F-22 파일럿중 누가 더 에이스 평가를 받는지 궁금함.......ㅋㅋ 물론 기체 성능으로 인한 격차는 말고요.......그냥 순수한 기량에 의해서.......궁금해여.....해군 파일럿이 일반 공군 파일럿보다 엉첨난 훈련과 기량이 있어야지 된다는 글을 본게 있어서........

  

  

• ㄱㅐ란 | 2009-06-30 | 추천 0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보조 부스터를 합체한듯한 모습...멋집니다...^^

  

  

• 인봉이 | 2009-06-29 | 추천 0

  초음속 돌파라.. 설마 그 순간이 저렇게 눈에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초음속 돌판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