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scua | 2009-06-27 | 추천 8

  2010년대 이런 물건 도입하면 책임자들 쳐죽여야죠.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 시간 비용을 낭비했는데
  bo-105 bell427 라이센스다 공동개발이다.진작에 확보가능한 전력을 10년을 넘게 죽이고 미루다 인제서 확보하려한다.

• 뺀질이 | 2009-06-27 | 추천 0

  내 이럴 줄 알았어. 공격용 헬기 자체 제작 어쩌구 하더니 , 이런 농약이나 뿌리면 알맞을 헬기를
  공격용 헬기로 쓴다고. 걍 중고 아파치 헬기나 더 들여 와라. 이런 쓰레기 갖다 어디다 쓰게?

  

  

• 어부바 | 2009-06-27 | 추천 0

  10년전에 나온 대한항공의 벨 427 이 억배는 좋아보입니다. 그려.

  

  

• 낙조토홍 | 2009-06-27 | 추천 0

  내부 공간이. 너무 협소해 보이는데..

  

  

• FD3S | 2009-06-27 | 추천 0

  그냥 성능 강화형 BO-105 를 들여오는 편이 훨씬 현명해 보이는군요...

  

  

• 박찬준 | 2009-06-27 | 추천 3

  군용을 운용하는 국가들 중 주력으로 운용하는 국가는 거의 없거나 아주 소수를 운용합니다. 대표적으로 AS-555N을 운용하는 프랑스 육군 경우도 17대에 불과합니다.
  또한 대부분 육군에서 운용하는 국가는 AS-550 입니다. 수출용은 거의 민수용에서 개량을 해 남미 일부 국가들에 수출했고 사진에서 있는 덴마크 육군은 12대의 AS-550(AS-350C-2)를 운용합니다.
  
  해군에서는 주로 다목적 및 일부 해상초계임무(아르헨 경우 함정 탑재)로 콜롬비아 2대 아르헨티나 4대 등 소수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명백한 사실은 군용으로는 전혀 주력도 아니고 베스트 기체도 아닌 소형 회전익 기체입니다.
  물론 우리 지형에 맞는 기체로 보기 어렵고 차라리 UH-60P를 개조해 무장탑재를 강화한 지상지원기체든지 BO-105를 공격용으로 개조하는것이 더 효율적일 정도입니다.

  

  

• 허접군사매니아 | 2009-06-27 | 추천 0

  미친소리네요

  

  

• stranger | 2009-06-27 | 추천 0

  EC-145 도 아니고 참.....

  

  

• banana | 2009-06-27 | 추천 0

  저거 쓸바에는 그냥 500MD를 개량하는 것이 낫겠네요.

  

  

• scua | 2009-06-27 | 추천 8

  2010년대 이런 물건 도입하면 책임자들 쳐죽여야죠.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 시간 비용을 낭비했는데
  bo-105 bell427 라이센스다 공동개발이다.진작에 확보가능한 전력을 10년을 넘게 죽이고 미루다 인제서 확보하려한다.

  

  

• 제로포인트 | 2009-06-27 | 추천 0

  산림청의 중형헬기....바람도 많이 타고...주로 산불 진화 지휘헬기로 활동을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 슬램이글2 | 2009-06-27 | 추천 0

  주로 007영화에서 많이 보던것 같은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