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소방청의 슈퍼 앰블란스
까모리 | 2009-06-26 19:56:42
조회 9219 | 추천 0 | 다운로드 5
대규모 재해나 사고시를 대비한 도쿄 소방청의 특수 구급차입니다.
축제가 많은 도쿄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어김없이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만,
규모가 큰 축제의 경우에는 이런 대형 앰블란스를 대기시킵니다.
눈앞에서 옆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고.. 한참동안 근처에서 떠나지 못했다는..
확장시 면적은 40평방미터에 침대가 8개가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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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비싼것이 결고 아니기 때문.
관계가 있는것은 .. 생각의 차이일뿐.
직일군관 | 2009-06-27 | 추천 0
아무거나 | 2009-06-27 | 추천 0
아스네아 | 2009-06-27 | 추천 0
오토 스코르체니 | 2009-06-27 | 추천 0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앰뷸런스에 있는 응급처치기재로 대응하지 못할 수준의 상황이 그닥 많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 처럼 저런 이동식 응급의료시설 차량보다는 구급차가 더 유리합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저게 나온 결정적인 계기가 신체의 일부분이 무거운 물체에 오랜시간 깔려있다가 구조되는 경우, 막혀있던 피가 갑자기 순환하면서 발생하는 '압착증후군' 때문에 지진 희생자의 상당수가 구조되고도 후송중에 사망한다는 통계적인 자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706sfc | 2009-06-27 | 추천 0
706sfc | 2009-06-27 | 추천 0
ㅋㅋㅋ | 2009-06-27 | 추천 0
하늘바라기 | 2009-06-27 | 추천 0
알보르왕국 | 2009-06-27 | 추천 0
아스네아 | 2009-06-27 | 추천 0
SUPPE | 2009-06-27 | 추천 0
3대가 모여서 T자형으로 야전사령부내에 설치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있는것 입니다.
물론 내부는 틀리지만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애들 우리 군 야전훈련할때 야전사령부 설치하는거 보면 눈이 동그래질겁니다.
입이 쩍벌려진 미군들이 생각나네요.
v포야v | 2009-06-26 | 추천 0
유성11 | 2009-06-26 | 추천 0
유성11 | 2009-06-26 | 추천 0
알게모야 | 2009-06-26 | 추천 3
비싼것이 결고 아니기 때문.
관계가 있는것은 .. 생각의 차이일뿐.
mbvx4 | 2009-06-26 | 추천 1
강대한조국 | 2009-06-26 | 추천 0
유현영 | 2009-06-2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