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님, 김밥 먹으며 읽다가 넘어올뻔 했습니다. 쿠엑~
STAUFFENBERG//님, 군에서 빵빠레할때 영내하사들 전기밥솥 5인용짜리로 맹물 한통씩 마셨었습니다. 전 오한은 안생기는데 위가 거의 완전히 망가져서 일주일동안 내내 화장실 들락거리고 살이 5킬로 이상 빠졌었습니다.
STAUFFENBERG|
2009-06-24 |추천0
그딴거 필요없고 빡깨쓰에 하나가득 담은 맹물 다 마셔보세요..
장청소는 확실합니다.. 일주일간 눈팅팅붓고 한여름에도 오한이생겨 깔깔이 입고 다닙니다.ㅎㅎㅎ
Martin|
2009-06-24 |추천0
15년전 입대해서 훈련소 끝나고 승함 며칠 후 있었던 진급식 (진급주)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해수에 양말빨고 퐁퐁넣고 오줌싸고 가래침 더해서 참기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장실 똥휴지 넣고 긴 막대기도 휘휘 저어서 잘 섞은후 한 사발씩 (크~윽)
제 진급식은 아니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넘어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이제 갓 전입온 신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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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706sfc | 2009-06-27 | 추천 0
힌덴부르크 | 2009-06-24 | 추천 0
STAUFFENBERG//님, 군에서 빵빠레할때 영내하사들 전기밥솥 5인용짜리로 맹물 한통씩 마셨었습니다. 전 오한은 안생기는데 위가 거의 완전히 망가져서 일주일동안 내내 화장실 들락거리고 살이 5킬로 이상 빠졌었습니다.
STAUFFENBERG | 2009-06-24 | 추천 0
장청소는 확실합니다.. 일주일간 눈팅팅붓고 한여름에도 오한이생겨 깔깔이 입고 다닙니다.ㅎㅎㅎ
Martin | 2009-06-24 | 추천 0
해수에 양말빨고 퐁퐁넣고 오줌싸고 가래침 더해서 참기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장실 똥휴지 넣고 긴 막대기도 휘휘 저어서 잘 섞은후 한 사발씩 (크~윽)
제 진급식은 아니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넘어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이제 갓 전입온 신병이라)
밀메니아 | 2009-06-23 | 추천 0
보드카를 저리 마시면 죽는거지요 ㅋㅋ
FLAK | 2009-06-23 | 추천 0
곰탕재료푸우 | 2009-06-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