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똥팔이 | 2009-05-14 | 추천 0

  저 남대문을 못지키고 저희 시대에 태워 먹었으니 후손들이 뭐라고 할까요 참 부끄럽네요 ^^;
  한국타이어가 오래되긴 했네요 간판도 보이고 ㅋㅋ

  

  

• 스티븐 | 2009-05-14 | 추천 0

  전차의 모습...저게 아마 서울에서 전차가 사라지기 직전의 시기였을 겁니다.

  

  

• 잊지못해 | 2009-05-14 | 추천 0

  정식 명칭은 숭례문이지만 남문, 또는 남대문이라고도 불렸죠.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남대문이란 표현을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콜라 | 2009-05-14 | 추천 0

  두 번째 사진은 옛날 단성사인가요? ^^

  

  

• jwh4117 | 2009-05-14 | 추천 0

  숭례문이라고...합시다.~~~ 저때도...건강하게.살아있었던 숭례문인데...

  

  

• 니벨룽겐 | 2009-05-13 | 추천 0

  남대문 입니다. ㅎㅎ
  그위 사진은 서울역앞 이구요, 지금 대우빌딩 건너편이지요,

  

  

• tilover | 2009-05-13 | 추천 0

  아 사라진 광화문...

  

  

• navy384 | 2009-05-13 | 추천 0

  닐 마샬로프씨 사진이군요. 2004년에 방한하기도 했었죠. 제가 어릴적의 안양시 평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계기로 알게 된분인데... 반가운 사진들이네요.^^

  

  

• hakdeok | 2009-05-13 | 추천 0

  제가 69년생인데...저 당시에도 시골이랑은 많은 차이가 나네요...영화간판이 묘한 기분이네요..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