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CX | 2009-05-11 | 추천 1

  위 사진들 기준으로 말해서 최대한 쉽게 표현해 본다면 뚜껑 있는쪽이 발사차량이고 뚜껑 없는쪽이 재장전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5번사진 참조).
  
  그리고 Iskander에 준하는 병기체계(MGM-140 ATACMS)가 이미 우리 육군에도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별로 탐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어부바 | 2009-05-11 | 추천 0

  ATACMS 도 일반적인 탄도탄 궤적이 아니라 대포병 사격을 피하기 위해 변형된 탄도곡선으로 비행합니다.

  

  

• KCX | 2009-05-11 | 추천 0

  어차피 Iskander-M은 러시아 자국제용이므로 러시아 이외에 그 어느 국가라도 도입은 불가능하죠. 수출형인 Iskander-E가 있긴 하지만 사거리가 280km 뿐이니 우리가 이미 보유중인 ATACMS Block IA에 비해 나은점도 별로 없고요. ATACMS의 경우 지하시설물 공격가능 관통탄두와 사거리를 500km로 연장한 Block III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었는데 요새도 계속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아라사 | 2009-05-11 | 추천 0

  ISKANDER-M은 회피기동을 하기 때문에 요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사거리가 500km에 달합니다. 북한 전역은 물론, 산동 요동반도, 일본 규슈, 시코쿠, 혼슈 일부까지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탐나는 그림의 떡이죠.

  

  

• 아라사 | 2009-05-11 | 추천 0

  저걸 들여와서 북한 핵무기 제조시설을 콱!

  

  

• 강대한조국 | 2009-05-11 | 추천 0

  KCX님 제가 단순히 사거리로 말씀드린게 아니란거 아시면서~~^^ KCX님 센스쟁이~~

  

  

• KCX | 2009-05-11 | 추천 1

  위 사진들 기준으로 말해서 최대한 쉽게 표현해 본다면 뚜껑 있는쪽이 발사차량이고 뚜껑 없는쪽이 재장전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5번사진 참조).
  
  그리고 Iskander에 준하는 병기체계(MGM-140 ATACMS)가 이미 우리 육군에도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별로 탐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강대한조국 | 2009-05-11 | 추천 0

  그런데 웬지 멀리서 보면 발사차량이나 재장전 차량이나 그게 그거처럼 보일거 같네요... 그리고 각져 있는 모습이 디코이 만들기도 쉬어 보이는 모습이고...

  

  

• 강대한조국 | 2009-05-11 | 추천 0

  아 진짜 야들의 퍼레이드보면 자주포하나 빼면 하나하나가 마치 명품들 전시진열 행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포 하나만 제외하면 하나하나가 진짜 명품인듯... 그중에서도 바로 이 사진에 나온 요넘
  이스칸더체계 아 진짜 탐나 죽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