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panzer | 2009-05-11 | 추천 2

  이스라엘 보믄 참 부러운 나라입니다. 적어도 우리같은 안보환경에 비추어 보자면......
  
  진정한 자주국방의 모델로써 그 전체적인 시스템의 운영이 전혀 나무랄데가 없죠.

• 좋은친구 | 2009-05-12 | 추천 0

  이스라엘과 한국은 환경이 다른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과 환경이 같았다면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무기개발했을 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자주국방의 열망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고 봐요 자주국방의 열망은 어느나라나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까 문제죠.팔레스타인 민간인에 폭격을 하는등 망나니 짓을 해도 미국은 침묵해줍니다. 한국이 그런짓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국제사회 제재와 함께 강대국들에게 공격당할지도 모르죠.

  

  

• 알보르왕국 | 2009-05-12 | 추천 0

  학교 교육제도 부터 바꿔야합니다.. 요세 초등학교 교과성에 애국심 이라는 글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때만해두 애국심이라는 단어의 교육도 받고 했지만 요세 조카들보면 참..
  교육도 공부 공부도 영어 위주가 된지두 오래되었습니다. 이렇만든사람이 누구일까요?
  정말 물어보고싶어요 왜 이딴식으루 교육제도를 만들었는지 자율제라구 떠들어대는 교육감두님에게두
  물어보고싶고 국제학교를 만든 이명박 대통령에게도물어보고싶고... 사교육비가 우리 예산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정작 우리예산만큼 들어간 교육을 하구있는지두 궁금합니다... 이때 부러워지는게
  미국이조 왜 미국이란 나라가 대단한지를 알게 계기가 교육이라는것두 정말 평균부자들이나 정치가들
  뇌물받아먹어두 나라에 해줄만큼하는 놈들이라 대단하다구 생각 합니다. 단지 않좋은것은 의료시스템은 빼구 말이조 ^^:미국가서 사시라는말은 하지마시고 교육만큼은 바꾸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Scrin | 2009-05-12 | 추천 0

  똥군기랑 진짜 전투 의지는 별 상관 없습니다.

  

  

• 321기자나 | 2009-05-11 | 추천 1

  연평해전에 돌아 가신분들은 풀어지고 한심하고 당나라 군대 에서 탱자 탱자 하신분들입니까?
  
  머 기군교 때처럼 군기 팍팍 이러고 살아야 .... 올바른 건가요 ? 말은 항상 생각하고 하는거지요 ..

  

  

• jwh4117 | 2009-05-11 | 추천 0

  F-15가 200대...ㄷㄷ

  

  

• STAUFFENBERG | 2009-05-11 | 추천 0

  멋지군요~ㅎㅎ

  

  

• Bluegazer | 2009-05-11 | 추천 0

  그 풀어졌단 병사들이 정작 실전상황에서 자기 목숨 버려가며 어디 전쟁영웅들 부럽잖게 싸운 걸 보면 뭐 다들 할 땐 할 거라고 믿습니다.

  

  

• 유현영 | 2009-05-11 | 추천 0

  그렇지만 요즘은 너무 풀어진듯 하네요...

  

  

• 콜라 | 2009-05-11 | 추천 0

  그럴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층은 요즘 애들은 빠졌어! 이런 말 뿐이지만..
  일반 국민이 민병수준으로 긴장하며 살면, 군대의 존재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도 북한처럼 세상에 희망이 없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겠지요.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건강한 나라는, 전쟁나면 입대하는 게 당연한 나라고, 평시면 평시에 걸맞는 생활을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이 분쟁국가라는 건 맞는 말씀이지만, 60년간 계속 긴장 속에 사는 사람은 할 것도 못 하고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장병들 풀어줄 때 풀어주고 쪼일 때 쪼지 않습니까.
  

  

  

• KF-16 | 2009-05-11 | 추천 0

  이국인 -> 외국인

  

  

• KF-16 | 2009-05-11 | 추천 0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안보수준은......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볼때 분쟁국가로 생각하는데(뭐 이국인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우리나라 국민들만 편하게 가볍게 생각하죠.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정신력이 없으면 힘들거늘...

  

  

• 성동격서 | 2009-05-11 | 추천 0

  Yasour 2025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항전장비들은 자국산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런 면에선 참 부럽습니다.

  

  

• stranger | 2009-05-11 | 추천 0

  며칠전 오랜만에 사촌 여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걔들 남동생은 군복무중입니다) 얼마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했을때 휴대폰 문자로 '예비군 소집 대기'가 전송되길래 그 이야기를 해주며 군대있는 녀석도 별일 없었나고 물어보니 유치하다는듯 실실 웃으며 별일 없다고 예비군은 무슨 예비군이냐며 전쟁 절대 안난다며 오히려 저를 가르치더군요.동생이 군복무 중인데도 자기들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면 안보고 뭐고 관심 없는 애들이란걸 알고나서 참 많이 실망했었지요.대체적으로 여자들의 경우 딱 그 수준인것 같습니다.뭐 학교나 사회나 제대로된 안보 교육을 하지 않으니 그애들 탓만 할수도 없지요.

  

  

• 인천촌놈 | 2009-05-11 | 추천 0

  한국과 이스라엘 모두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하고 있는 쪽과 안 하고 있는 쪽의 차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안보에 대한 인식이 너무 해이해져 있습니다.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이든, 국민이든...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일어나란 말은 절대 아니지만 정신들 좀 똑바로 차리고 세계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군대 갔다 온 제 친구들 몇몇도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을정도로 철이 없으니...

  

  

• panzer | 2009-05-11 | 추천 2

  이스라엘 보믄 참 부러운 나라입니다. 적어도 우리같은 안보환경에 비추어 보자면......
  
  진정한 자주국방의 모델로써 그 전체적인 시스템의 운영이 전혀 나무랄데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