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세바스챤 | 2009-05-09 | 추천 1

  케사르 이후 이탈리아군은 왠지 띨띨해 보인다는

• 애니메니아 | 2009-05-10 | 추천 0

  해외파병에 소극적이라해서 우리나라가 안좋은 군대라고는 안했습니다.
  BIW님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단지 수십년전의 모습만으로 이탈리아 애기만 나오면 비웃는 것에 대해 뭐라 말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국적군으로 UN군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나라는 다 테러 표적국이 되는겁니까???
  테러표적국들 참 넘치겠네요.

  

  

• BIW | 2009-05-09 | 추천 0

  해외 파병에 소극적이다고 안 좋은 군대라.. 잘못 파병했다가 테러표적국 되는거보다야 백배 천배 만배 낫지 않습니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해외파병...

  

  

• 애니메니아 | 2009-05-09 | 추천 0

  2차대전 이후 꾸준히 해외 파병을 하고 있고, 나름 꽤 실적도 있는 듯 싶던데...
  세계대전에서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해외 파병에 소극적인 우리와 비교해 보면 그리 나쁜 군대 같지는 않습니다.

  

  

• Luxmea | 2009-05-09 | 추천 0

  2차대전때 허접군대로 오명을 남기게 된 건 무솔리니를 비롯한 군부 지도자들이 문제였지 전력이 그렇게 약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지금도 알게 모르게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여러 곳에 파병하여 실익과 전투경험을 챙기고 있는 군대이니까요...

  

  

• 이재욱 | 2009-05-09 | 추천 0

  이탈리아가 레판토 해전 이후로 전 이탈리아 인의 목숨을 건 전쟁 해 본적 있습니까? 쓸데없는 전쟁에 빡시게 목숨거는게 더 바보죠.

  

  

• 스프린터 | 2009-05-09 | 추천 0

  워낙 낙천적인 애들이라... 근데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저쪽 동네는 장비들이 무지 깨끗하네요. 먼지가 안나나...

  

  

• kkscosmos | 2009-05-09 | 추천 0

  ㅋㅋㅋ... 므흐흐님... 질 때 지더라도 잘 먹였다는, 2차 대전의 명성(?)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이 나라 경례 구호는 "필패(必敗)" 정도 되겠군요...^^

  

  

• 므흐흐 | 2009-05-09 | 추천 0

  싸우면 지는 군대라죠!

  

  

• 세바스챤 | 2009-05-09 | 추천 1

  케사르 이후 이탈리아군은 왠지 띨띨해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