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STAUFFENBERG | 2009-05-11 | 추천 0

  패가 망신의 열쇠죠~ 흰코끼리~ㅋㅋ

  

  

• 해상병495th | 2009-05-09 | 추천 0

  지구방위대...ㅋㅋㅋㅋ

  

  

• L | 2009-05-09 | 추천 0

  오 시녀들이.. 원래 전통복장은 상의 탈의에 하의는 속옷없이 천만 하나 두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더운 나라니 아프리카 처럼 옷을 많이 입지 않았다죠.. 근대화 현대화가 좋은 것 만은 아닌 듯.

  

  

• 염산중독증 | 2009-05-09 | 추천 0

  저도 그얘기 들었습니다.. 신성한 동물로 여겨서 맘에 안드는 신하를 파산시키기위해 하사했다고 하더군요.. ㄷㄷ 선물아닌 선물..

  

  

• 비구름 | 2009-05-09 | 추천 0

  친탁 vs 반탁 구도가 사실상... 탁신 vs 국왕 구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왕실이 갈등해소 못합니다.
  
  태국애들이 체구가 확실히 작긴 작네요. 위풍은 별로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모자가 원래 태국 전통 모자인지 궁금해지네요.
  

  

  

• jwh4117 | 2009-05-09 | 추천 0

  코끼리가 전부다 회색은 아니었네...고정관념이 깨졌군...~

  

  

• Dogcrap | 2009-05-09 | 추천 0

  옛날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에게 흰코끼리를 하사 했다고 합니다. 신성시 되는 동물이라 일을 시킬수는 없고 유지비용은 많이 들어 골치덩어리였다고 합니다.

  

  

• 신석기시대 | 2009-05-09 | 추천 0

  저 코끼리는 진짜배기 알비노 일까요 아님 채색된 걸까요? 그냥 그게 궁금하네요.

  

  

• 포병솔 | 2009-05-09 | 추천 0

  저 옷값이면 총을 더 좋은 거 샀겠네요

  

  

• 가리온 | 2009-05-09 | 추천 0

  워;; 엄청 알록달록 하네요

  

  

• 파렌하잇 | 2009-05-09 | 추천 0

  친탁 세력과 반탁 세력과의 대치 갈등으로 인해 정국이 불안하다고 들었습니다.
  왕실은 이런 분란과 갈등을 해소시킬수 있는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군부는 이런 저런 눈치보기로 일관을 해서 박쥐 소리 듣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