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너울이 | 2009-05-02 | 추천 13

  넘었는데요? 아.. 외국 선진국과 비교하시는군요. 저 이나라에 시위대에 대해서 좋은 생각 없습니다.
  즉 시위대 자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개XX같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우스운건 가스통 불 붙였던 시위대는 침묵을 하는지? 선진국은 나름대로 법의 형편성을 가졌다고 언론에서 인용하는데 우리나라 정치, 법조계는 거의 동남아 수준으로 취급 받는게 현실 아닌가요? 국민의 사고가 잘못 됐다고 하는 변명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만큼 그 공권력에 대해서 편견과 오해가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번 판사 문제에서도 지금 그 문제의 대법관이 사퇴했던가요? 공권력이 존중 받을려면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주신 | 2009-05-04 | 추천 0

  법의 형평성을 준수 하지 않으면 권력기관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겁니다.가만히 보면 너무 극단적이시던데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는 버려야 할것입니다.

  

  

• 비도스님 | 2009-05-03 | 추천 1

  시위가 많으면 나라 운영 못한다?
  단언하건데 이건 분명히 헛소리일 뿐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기치를 내거는 국가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정당하게 표출하는 방법 중 하나가 시위입니다. 시위가 잦다는건 그만큼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이루어진다는거죠. 물론 이번 정권에선 그것이 정치의 재투입과정까지 이어지진 않는게 문제지만.
  시위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메이저 신문사들의 주장처럼 촛불은 모조리 거짓되었으며 빨갱이들의 더러운 공작이고 자칭 보수우익단체들의 집회는 진정한 애국행위란 생각은 하루빨리 버리셨으면 합니다. 시대는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한참 바뀌었고 앞으로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바뀔겁니다. 진보는 군사기술과 사상에서만 이루어짐이 아님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빛으로 | 2009-05-03 | 추천 0

  한국인은 "우리" 라는 단어 앞에서는 무서운 폭도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똑같겠지만 한국인은 "우리"라는 틀을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서 상대방과 차별하려는 "편가르기"가 너무나 심합니다.
  세계무대에서는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면서도 집안에서는 "우리나라, 우리회사, 우리학교, 우리집, 우리고향"이라는 단어로 상대방과 자기를 구별(차별)하고 편가르기로 서로 싸우고 헐뜯는 것 이제는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제발...부디...이 나라가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헌법2조 | 2009-05-03 | 추천 0

  스코트랜드 야드라고 하면 여기 한국사람들은 잘 못알아듯죠^^ 그냥 런던 경찰청이라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Sting | 2009-05-03 | 추천 0

  한국경찰이 대놓고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믿는건 뭘가지고 그렇게 믿는건가요?
  
  피해망상 + 또다른 거짓말 양산인거는 알고 있는지?

  

  

• 두눈뜨고 | 2009-05-03 | 추천 0

  영국경찰이 여자 시위대 뺨한대 때린 거 가지고 난리난거는 아세요??? 한국경찰이야 대놓고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지요................한국경찰이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 존재인가? 영국경찰이 부러워할만큼 좋은 형편의 한국경찰이니까 그렇게 맘아파하지 마세요

  

  

• nikken2 | 2009-05-03 | 추천 0

  시위. 나름대로 이유와 논리가 있을테고, 제도권 안에서는 해결이 힘들기 때문에 할 것입니다만. 확실한 것은 시위가 너무 잦으면 나라 경영 못합니다. 그럴 바엔 뭐하러 선거를 합니까.

  

  

• 원주함 | 2009-05-03 | 추천 0

  제가본 모든 시위는 선동자가 있습니다 괜히 남파공작원 4만명이 거짓이 아니라는거죠 중국은 간도땅을 뺏으려고 중국인 대학생으로 우리나라에 광우병 쇠고기로 관심을 돌리게하려고 촛불을 들게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우리나라는 단결심이 강한민족이죠 그만큼 선동자가 있다면 순식간에 달라지는거죠

  

  

• 대한사람 | 2009-05-03 | 추천 0

  자칭 우익 보수 라는 꼴통들 시위한거 한번 검색해 보세요 ~ 아 멍멍이 소리 메인에 올라와 있더군요 ~ 화염 방사기 등장 ~ 나중에 지들끼리 쇼부 치던데요 ~ 폴리스 나인은 무슨~ 온 도로 를 불로 휘졌고 다니던데요 ~

  

  

• ━■■■━≪ ▒▒ 120mm HEAT 탄 | 2009-05-03 | 추천 0

  각각의 '인간 아닌 사람'은 정말 뛰어난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 있지만...'인간'이란 동물이 군중 속에 자아가 뭍히면...책임감, 억제시스템이란걸 상실해서...왜 '군중은 우매하다'는 얘기가 있잖습니까. 과연 모든 불법시위들이 전혀 위법행위 선빵날리기를 안했다고 할 수 있을지...

  

  

• 세바스챤 | 2009-05-03 | 추천 0

  쇠파이프에 죽창질이 촛불인가요?

  

  

• 등신외교 | 2009-05-03 | 추천 1

  찡찡/ 과거 시위대와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과거 시위대가 종이컵에 촛불들고 걸어다녔나요?
  오로지 이명박 강력하게 지지해주는 가스통 북파공작원27살짜리들이 있지요 ㅋㅋ
  
  가스통불법시위대는 길막고 염불을 하거나말거나 보호해주고
  
  촛불들고 가는사람은무서워서 때리는건가요?

  

  

• Bluegazer | 2009-05-03 | 추천 0

  범죄자 보듯 까기부터 하기 전에 그런 '불법' 시위가 왜 생기는가, 그 '불법'이라는 잣대는 공정한가부터 생각해 보자는 얘깁니다. 일부러 '물론 불법 시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는 말을 두 번이나 반복했는데 못 알아 듣는 분도 계시는군요. 뭐 인터넷에서의 단장취의가 어제오늘 얘기는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 랑카스카엘 | 2009-05-03 | 추천 0

  생계형 정치판 쓰레기들과 그에 놀아나는 궁민들

  

  

• 스프린터 | 2009-05-03 | 추천 0

  이건 뭐고... 개인이 절박한 사정에 놓이면 어떤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용서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요?

  

  

• 기리이 | 2009-05-03 | 추천 0

  찡찡님의 논리대로라면 광주사태도 분리수거 잘된거로군요. 님이 그런 처지에 처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실까 궁금하군요.. 일단 님은 좀 아니란 생각이 드네여..

  

  

• 찡찡 | 2009-05-03 | 추천 2

  시위대들이 주장하는게 "독재정권"운운... 과거로의 회귀... 그러면서 정작 시위대는 과거와 별 다를게 없죠.ㅋㅋㅋ 그게 시위대의 한계입니다. 모조리 쓸어담아서 분리수거해야됩니다. 다행히 이번시위는 별다른 잇슈를 내걸지 못하였기에, 우매한 시민의 합류없이 그냥 1차적인 분리수거는 잘되었다고 봅니다. 단순한 사람일수록 이런일을 복잡하게 생각하게되죠. 그냥 줘 담으면 됩니다.

  

  

• Bluegazer | 2009-05-03 | 추천 0

  여당인지 뭔지가 정권수호를 위해서라면 '국군의 주적'과도 야합하던 버르장머리의 소유자들이다보니 무슨 발칙한 발상을 하더래도 별 이상할 건 없겠습니다만, 뭐든지 뒷공작이 있고 배후가 있을거란 사고방식은 좀 비곤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게 말해 경직된 사고고 나쁘게 말하면 '남들이 다 너같은 줄 아냐'라고 하면 될까요.

  

  

• Sting | 2009-05-03 | 추천 1

  한국은 시위 참가자의 사망 때문에 정권이 2번 바뀐 나랍니다.
  
  솔직히 말해보죠.
  
  시위 참가자가 맞아 죽기를 바라는 것은 정권이겠습니까? 아니면 정권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그런거 바라는 사람 없다는 식의 상투적인 이야기는 말자구요. 저 사람들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대범한 사람들이니까 아직 정치인 할 수 있는 겁니다.
  
  용산에서 누구 죽으니까 정말 세상 만났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구던가요? 이명박이 좋아하던가요?
  
  경찰에게 시위대 다치지 않게 참으라고 가장 강력하게 요구하는게 누굴까요?
  사고 터지면 손해보는 집권 여당일까요~ 아니면 경찰이 실수하면 그날로 생일날 되는 야당일까요?
  
  그러면 경찰은 여당 안티라서 옷벗을 각오하고 가만히 있는 시위대 때리나요?
  사실은 경찰이 반격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시위대가 행동하도록 누군가 뒤에서 시위대를 흥분시키고 부추기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 Bluegazer | 2009-05-03 | 추천 4

  저도 딱 2년 전까지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공권력은 존중받아야 한다, 어딜 감히 폴리스라인을 넘냐, 폭력시위 웃기지 말아라. 딱 2년 만에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어쨌거나 불법 폭력시위는 그 주장 여하를 떠나서 근절되어야 함이 원칙적으로 옳겠습니다만, 발제자 분이나 거기에 '격하게' 찬동하시는 분들이나, 다들 일반 국민들에게 준법을 요구하면서 바로 그 공권력의 준법에 대해서는 별로 말씀들이 없습니다. 준법은 양자 모두가 지켜야 할 덕목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과 공권력 각각에 적용되는 스탠다드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 잘났다는 선진국들이 과연 국민들에게 보장해 주는 자유와 권리, 그리고 복지가 과연 우리 정부의 그것과 같은지도 생각해 볼 일이지요. 그런 것도 없이 무작정 국민들에게 준법을 강요한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면 그게 바로 경찰국가, 독재국가입니다. 비약일 지 모르지만.
  
  더구나, 만약 여기 계신 분들께서 시위현장에 나서야 할 정도로 절박한 처지에 놓였을 때 과연 얼마나 '준법'하실런지 참 궁금합니다. 절박한 처지가 불법을 정당화시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불법시위가 아니면 나죽는다는 소리조차 못 하고 묻혀갈 목소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 의문입니다. "딱한 건 알겠지만 그래도 저건 아닌데"와 "사정은 내 알 바 아니고 그저 죽일놈"에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 굿필링 | 2009-05-03 | 추천 0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위에서 너울이님이 언급한 것처럼 여러가지로 '홍역'을 앓고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교과서적인 표현이지만 '압축 성장의 그림자'를 아직도 여기저기 길게 그리고 진하게 드리워진 탓이겠지요. 문제는 이러한 '그림자'를 줄이려는 노력보다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달성하려는 소수로 인해서 다수의 노력하는 사람들마저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사회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줄이려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은 '진보'나 '보수'라는 단어가 아닌 '어려움을 나누자'라는 의지에 의해서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행동을 하더군요.)

  

  

• 기리이 | 2009-05-02 | 추천 0

  늙은 할머니가 길에서 작은 노점을 한다고 단속이한다고 노점을 뒤엎고 할머니 밀치고,우시고 옆에 보던 아저씨가 그모습에 화가나서 말리다 단속반에 맞고, 찔찔끌려가는거 보면 참..
  그리고 아서스님이 밑에 남기신 글과 사진에서 평화적인 시위였다가 9시가 넘으면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시위대에서 흥분해서 몇몇 잘못 된 사람들이 일을? 저질렸고 이과정엣 전경들에서 몇몇 잘못된 사람들이 역시 과잉으로 대응 했습니다. 참 여기서 전경의 과잉 이란..이미 반항할 수 없이 포박하고 구타를 하더군요.
  공권력..아주 중요합니다. 모두은 될 수없지만 다수는 공권력이 쓰이는 의도와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지않으면 몇몇 소수의 사람들의 하청업체로 보이고, 시위자나 전경이나 둘다 피해자가 되는 되고 마는거죠.

  

  

• 굿필링 | 2009-05-02 | 추천 0

  교과서에서는 과거 유럽에서 민주주의(의회 민주주의겠지요.)가 발전 할 때 수 많은 유혈 충돌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민주주의 체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해서 우리가 '그런 길'을 가야하느냐 라고 한다면 당당하게 '아니요'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시위'가 벌어지던 시대적 상황과 지금 '시위'가 벌어지는 시대적 상황이 1:1 비교나 적용을 불가능하게 할 만큼 다르기 때문입니다.(홍역에 대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서 홍역에 걸릴 필요가 없는 것과 동일 한 이치 입니다.)
  물론 너울이님께서 지적하는 '공권력의 처절한 존립을 위한 몸부림'은 심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공권력의 바른 존립: 국민/시민 사회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성의 노력'과 '일반 국민/시민 사회의 바른 의견 표출: 배려와 책임이 존재하는 시위 문화 형성'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야지 둘을 같이 묶어서 해결하려 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강대한조국 | 2009-05-02 | 추천 0

  그런데 문제는 그 집시법이라는 것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그걸 다 준수해가면서 할려면 사실상 데모 못한다던 주장이 있더군요^^

  

  

• 너울이 | 2009-05-02 | 추천 1

  굿필링님 말씀 의견 감사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당성의 부여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는 의미는 이렇습니다. 닭과 계란의 관계라고 할까요? 우리나라의 경제적 발전 과정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그 만큼 인용하는 선진국의 경우에 과연 우리나라의 경우와 비슷한 격렬 시위가 없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치, 법은 근 전대적으로 정치권의 권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하던 나라에서 이제 점점 민주주의식 대의 정치를 찾아가는 과도기 시점에서 일어나는 홍역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지요? 공권력에 의해 억압된 반항심이 더 큰것 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유, 무형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행위자가 처벌 및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같은 과격 시위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공권력의 처절한 존립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굿필링 | 2009-05-02 | 추천 7

  우리나라 정치/법조계가 국민적 신뢰를 못받은 것이 '내 마음데로 시위를 해도 된다.'나 '경찰의 진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도 된다'라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불법 시위'로 발생하는 '시위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과 '시위가 벌어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에 대하여 발생한 유무형의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또는 자신이 속한 단체나 연합)의 목적'을 행동한다면, 과연 그 행동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자기 하고 싶은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무한에 가까운 책임'을 질 때 비로서 바로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너울이 | 2009-05-02 | 추천 13

  넘었는데요? 아.. 외국 선진국과 비교하시는군요. 저 이나라에 시위대에 대해서 좋은 생각 없습니다.
  즉 시위대 자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개XX같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우스운건 가스통 불 붙였던 시위대는 침묵을 하는지? 선진국은 나름대로 법의 형편성을 가졌다고 언론에서 인용하는데 우리나라 정치, 법조계는 거의 동남아 수준으로 취급 받는게 현실 아닌가요? 국민의 사고가 잘못 됐다고 하는 변명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만큼 그 공권력에 대해서 편견과 오해가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번 판사 문제에서도 지금 그 문제의 대법관이 사퇴했던가요? 공권력이 존중 받을려면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늑대아저씨 | 2009-05-02 | 추천 0

  귀만 붙이면 미키마우스랑 똑같겠는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5-02 | 추천 0

  "우리 얘들 보내라(뭐 영국에서는 메이트를 마이트라고 하지만....)!!" "가자!! 출동이다!!"
  
  그리고 저 방독면들 진짜입니다.......

  

  

• 해킹아이1. | 2009-05-02 | 추천 0

  ??? 무슨 말인지...
  그나저나 저 마스크(방독면)진짜인가요?
  생긴게 너무 웃기게 생겨서...
  스타워즈의 스톰투루퍼가 생각나는건 왜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