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KODEF, 5월15일 '남북문제와 한미동맹' 국제세미나 개최
운영자 | 2009-05-01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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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에선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최근의 남북문제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미일 3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의 긴장고조 행위에 대
한 대응방안과 한미동맹 발전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참석에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도 없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초청장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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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panzer | 2009-05-02 | 추천 0
유현영 | 2009-05-02 | 추천 0
Akula | 2009-05-02 | 추천 0
panzer | 2009-05-02 | 추천 0
choi2616 | 2009-05-01 | 추천 0
totoro | 2009-05-01 | 추천 0
순수히 남북만의 관계로만 보기에는 우리의 상황이 그렇게 수월한 상태는 아니지요. 단기적인 전략차원에서는 당사자간에 관계로 원만히 해결 될 수있지만 장기적인 전술적 해결 방안을 찾기위해서는 다자간 또는 다각적인 시각에서 연구하고 그 나름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그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립해야 한다고 봅니다. 20년이 넘은 일이지만 일본의 대표적인 월간지중 하나인 문예춘추에서 월남의 파멸후 보트피플에 대해서 한반도의 통일 또는 북한의 붕괴로 인한 북한의 이주민 즉 또다른 보트피플에 대해 그 당시에 상당한 연구와 토론이 있던 것으로 압니다.
급속도록 경제발전을 위해 빨리 빨리 해결 하고픈 우리의 경제적인 사고 방식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미래에 대한 분석과 연구에 대해서 바로 그 결과를 원하는 풍조가 있던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통일과 통일 그 후에 대해서는 보다 심층적이고 깊은 연구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이전에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 당사국들인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의 정책결정자 및 미래에 대한 연구자들간의 연구와 토의등으로 우리에게 좀더 이익이 되며 우리의 뜻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을 위한 밑바탕을 쌓아야 한다고 봅니다.
중공멸망의당위성 | 2009-05-01 | 추천 0
개성공단 폐쇄 및 PSI참여 외에는 답이 없는데...
한미일3국 전문가들 모신다는데, 3국씩이나 모실 필요가 있을까요?
한.미 전문가만 모시면 됐지... 이래저래 우리나라는 참 피곤한 나라 입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5-0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