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FLAK | 2009-04-30 | 추천 0

  박이장님// 글쎄요. 저도 가끔 화기들고 거닐다보면(?) 저런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오던데요

  

  

• 극동함대 | 2009-04-30 | 추천 0

  그런데 의외로 독일군 작전 뛰는 사진 보면 헬멧을 거의 안쓰더군요.

  

  

• 사막의 향기 | 2009-04-30 | 추천 0

  매마르고 척박한 줄만 알았더니 저렇게 나무와 초지가 있는 지역도 있군요

  

  

• 박이장님 | 2009-04-30 | 추천 0

  첫 번째 사진에 독일군이 총을 저렇게 들고 서 있는 이유가 있나요?

  

  

• parkhaniyo | 2009-04-30 | 추천 0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K-2를 만들때 한국인의 체형을 많이 고려해서 만들었듯이 H&K 입장에서도 서양인(이나 독일인)들 체형을 고려해서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

  

  

• 슝슝이 | 2009-04-30 | 추천 0

  또한가지 느끼는게 독일군이 G36 계열의 일반형이나 분대지원화기류를 들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게 역시 덩치가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길이가 상대적으로 작은 G36C 형을 들고 있어도 동양인들 채형에서는 약간 균형이 안맞는것 같은데 독일애들은 G36K 나 판저파우스트3 같은 것들 들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meageusin | 2009-04-30 | 추천 0

  위에 사진에 나오는 지원화기나 소총을 보면 미래 영화에서 나오는듯한 총기류들.... 부럽네요
  우리나라 장비는 저정도는 아니래도 좀더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런 우짜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