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늑대아저씨 | 2009-04-30 | 추천 3

  우리나라 여성부 좀 저동네에 연수 보냈으면 좋겠네

• jwh4117 | 2009-05-02 | 추천 0

  우리나라 여자들일아 한판 붙으면....이스라엘..압승...

  

  

• SCUDM2 | 2009-04-30 | 추천 1

  여성 전투병력은 최후의 수단임을 이라크에서도 여럿 보여줬죠. 단순 수송및 후방병참 지원부대의 여성병력들도 갑작스러운 테러나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패닉상태에 빠져드는 확률이 훨씬 심합니다. 실질적인 연구과정에서도 여성들은 자기감정표현수준이 남성보다 높다고 나왔지요.(남녀 심리학 계열에서입니다.)

  

  

• 유현영 | 2009-04-30 | 추천 0

  스타쉽 트루퍼스가 생각난다...ㅡ.,ㅡ;;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1

  4명중 1명이 죽었다고 표현하는 2차대전 동부전선에서도 여성전투병력의 소모율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고 긴급해지면 여성인력을 전투투입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수있으며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6.25당시 여성을 전투병력으로 훈련 투입한 사례가 부분적으로 존재합니다.

  

  

• combat | 2009-04-30 | 추천 0

  일본은 본토전시 죽창주고 어린 여자아이 늙은 할머니 까지 동원했죠...죽창주고 1인1명 찔러죽이고 죽기...

  

  

• STAUFFENBERG | 2009-04-30 | 추천 0

  유대인 포로수용소에서 살아 남았다고 해서 미인만이 살아남았다는식의 주장은 가쉽거리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현 이스라엘의 인구는 독립과 더불어 전세계에 퍼져있던 디아스포라들이 모여들어 만든 국가 입니다. 독일계는 그 비중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과고 더많은 여성이 최전선에 투입되어 전투에 긱접 참여 하였지만
  계속되는 전사자의 발생으로 국가의 인구 감소가 우려되어 여성의 전선 참여는 사라지게 됩니다.
  
  오래전예기는 아니고 불과 십수년전에 결정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후 보병보다는 기갑쪽에 여성들이 근무하거나 아니면 후방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였는데 기갑도한 여성인력의 보호차원에서 교육쪽으로 돌렸다는 말이있는데 이것은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은 인구가 적은 국가라 여성 한명의 손실은 치명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성뿐아니라 남성도 마찮가지이지겠지만요.

  

  

• 개념상실 | 2009-04-30 | 추천 0

  극한으로 몰리지 않은이상, 여자에게 전방지역 보병전투를 시키진 않을겁니다.
  지휘관이 돌머리가 아닌이상....여자에게 돌격앞으로~를 시키지도 않을거고..
  

  

  

• 라우시엘 | 2009-04-30 | 추천 0

  나라가 망할 판인데,,여자.남자가 어디있소..전쟁나면 학생도 징집될 판에,,,총들면 다 무섭습니다. 여자고 어린이고 간에,,,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그리고 그외엔....저도 그런 편입니다만...실제 본 수많은 여성과 미인들중에서도 군대에서 봤던 '여군'들이 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아마도 일종의 여군에 대한 남성의 적극적인 호의와 같은 변형시각현상이 아닐런지요^^(연예인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여성의 상당수가 여군계열임은 아무래도 군복무자나 전역자의 공통인식이 아닌가 합니다. 미복무자의 경우는 논외인듯..)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1

  여기에 과학전 근거는 최근에 나오지만 주관적인 주장은 이미 60년대부터 제기된듯하고 이를 주요 소재로 사용한 안소니 퀸 주연의 '25시'와 같은 영화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제 생각이 헛된 편견일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저도 단순한 편견이면 좋다고 봅니다. 인간의 치열한 생존의 마지막이 지성이나 노력이 아닌 단순한 외모에만 치부된다는건 어찌보면 인간문명 전반을 부정하는 야만적 행위일지도 모르니까요.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1

  아쉽게도 이는 실상 '유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대개 분쟁지역에서 확률상 살아남는 이들의 상당수는 남녀를 불문하고 '미인'형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점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던 시기엔 원인을 알수없었지만 최근들어서는 분석학과 여러 비교학에서 근거가 조금씩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런 미인 생존자들의 직계들에서는 그런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사실 서글픈 아픔의 현실이죠. 개나 경마등에서 인간의 선택기준에 의한 '주관적 변형'이 존재합니다만.....분쟁이나 전쟁을 통해서 그것이 인간에게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이 어느정도 증명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유고내전이나 여러 인종학살의 현장에서도 생존 여성들의 공통특징은 '미'에 있고 이들은 비록 성적인 고통과 고문에 내몰릴 지언정 생존만큼은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0

  논란이 많습니다만....정리하자면...결국 2차대전의 유대인학살에서 '미인'이 살아남았기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 수용소내의 여성 수용자부분에서도 노동력을 제공하는(의복생산?) 유태인들조차 일정기간마다 처리대상으로 판정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여기서 월등한 미를 가진 이들이 아무래도 생존에 유리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올드보3 | 2009-04-30 | 추천 0

  희안하게 이스라엘 여군들은 이뻐보입니다. 원래 미인이 많은 나라인가? 여군 겔러리를 봐도 다른 서양의 여군들보다 유독 돋보이는게 이스라엘 여군이더군요. 징병제라 아무나 군대가는 실상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유대인들이 원래 미인인가요?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1

  그외에 사용광학장비의 장착 모습이 일견 매우 독특하면서도 합리성있군요....흠...

  

  

• 펜리스펜릴 | 2009-04-30 | 추천 1

  엉뚱한 얘기지만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만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이들은 드물겁니다. 수천년을 국가없이 집시처럼 떠돌아다녔고 실상 국가체계의 존재자체를 거의 거부하던 이들이 2차대전에서 참혹한 피해를 겪은 후에 비로서 국가체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국가관'을 새롭게 다졌죠. 현재 이스라엘 자체에서도 불과 50년만의 국가운영와중에 원래 유태인 특유의 반국가주의가 새롭게 젊은이들을 통해 대두되는 편이기도 합니다....뭐 물론 제 생각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지난 2천년간의 인류사에서 국가체계를 가진 시간보다 없었던 시기가 더 많았던 이들이 불과 수십년의 국가체계속에 빈틈이 있는게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

  

  

• 좋은소식 | 2009-04-30 | 추천 0

  들리는 야그로는 군대가서 처음 애인 만드는데가 이스라엘 이라죠....그래서 전투력 보다 이성에 관심 많다나 뭐라나...이스라엘 여군....엣날에는 혼성부대엿다 더군요 그래서 여군 총맞고 쓰러지면 남자 병사들이 다 달라 붙엇다죠....분명히 전사했는데도 살아날거라고 생각하믄서 옆에 잇었다죠 머스메 전부다 그래서 혼성부대를 없앴다는 걸 어디선가 들었슴돠아...

  

  

• UNUS | 2009-04-30 | 추천 0

  그리고 대대 단위에서라면 우리나라도 존대하는 걸로 압니다 뭐 간부인그룹이긴 하지만

  

  

• UNUS | 2009-04-30 | 추천 0

  일종의 국경수비대 개념이죠..--;;//충분히 저강도인

  

  

• 조강언 | 2009-04-30 | 추천 0

  같은조건 남자에 비해 체력도 약하고 감수성도 풍부하기때문에 여성을 보병병과로 넣는것은 좀 아닌듯하네요.

  

  

• 동동구리무 | 2009-04-30 | 추천 0

  자체적으로 부대원이 증가할듯 -..-

  

  

• 늑대아저씨 | 2009-04-30 | 추천 3

  우리나라 여성부 좀 저동네에 연수 보냈으면 좋겠네

  

  

• 한마음 | 2009-04-30 | 추천 0

  혼성부대라.........미군이 이라크전에서 여군들을 일선에 투입했다가 피봤죠.얼마전에 나온 뉴스였나요.이라크전 참전여군의 과반가까이가 전쟁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고 그 이유중 하나가 남군의 성폭행위협이었죠.

  

  

• 세타 | 2009-04-30 | 추천 0

  군인들이 화사하고 행복하게 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인가....

  

  

• panzer | 2009-04-30 | 추천 0

  부대내에 성(性)군기 관련 사고가 나오지나 않을련지.....
  
  실제로 이스라엘군 내에서도 여군에 대한 남군의 성범죄 사례가 심심치 않게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