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엉큼한하늘나라 | 2009-04-29 | 추천 1

  근데 초딩이 지금 이 시간에 여기서 뭐하니? 지금 시간이 오전 11시 42분 인데 한 10분전에 댓글 달아 놓은 것을 보니까 "저는 '아이들'입니다."라는 댓글만 달아 놓았다가 나중에 수정해서 지금과 같은 댓글을 달아 놓았는데... 수요일 아침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 듣고 있어야 될 시간 아니니???

• eyes | 2009-05-01 | 추천 0

  이사진좀 그만좀 올리시죠!

  

  

• 랑카스카엘 | 2009-04-29 | 추천 0

  저거 동영상으로도 있는데 어린아이가 하반신이 날라간채로 팔을 흔들면서 뭐라고하던데;;

  

  

• 엉큼한하늘나라 | 2009-04-29 | 추천 1

  근데 초딩이 지금 이 시간에 여기서 뭐하니? 지금 시간이 오전 11시 42분 인데 한 10분전에 댓글 달아 놓은 것을 보니까 "저는 '아이들'입니다."라는 댓글만 달아 놓았다가 나중에 수정해서 지금과 같은 댓글을 달아 놓았는데... 수요일 아침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 듣고 있어야 될 시간 아니니???

  

  

• 델타 | 2009-04-29 | 추천 0

  저는 '아이들'입니다. 일명 '초딩'이죠. 정말 끔찍하네여. 잘 봤습니다. 이건 뭐 전쟁의 참혹함에 대한 경고사진도 아니고 사고현장인데..참..여기에 가끔씩 팔다리 잘려있는 사진들 올라오면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분은 내장비슷한것도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