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ECM | 2009-04-27 | 추천 1

  영국의 트러스트SSC차량이군요..최고기록이 약 시속1140킬로미터 정도로 초음속대에 진입했던 차량입니다. 현재는 이것도 깨진 기록이지만요..

• 대양강국2 | 2009-04-27 | 추천 0

  kd-7님 말씀에도 한표...비행체 상단에 빛의 굴절각도는 충격파로 보이는데 이 여러개는 곧 전방공기층을 압축합니다.(비행체가 진행하는데 저항으로 작용)

  

  

• KD-7 | 2009-04-27 | 추천 0

  공기가 높은 압력으로 압축되면 빛의 굴절률이 달라져 경계가 보일수 있습니다.

  

  

• ECM | 2009-04-27 | 추천 1

  영국의 트러스트SSC차량이군요..최고기록이 약 시속1140킬로미터 정도로 초음속대에 진입했던 차량입니다. 현재는 이것도 깨진 기록이지만요..

  

  

• 스캅 | 2009-04-27 | 추천 0

  ^^;

  

  

• Moses | 2009-04-27 | 추천 0

  스캅님//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수증기 응축과 Mach 1에부터 발생하는 sonic boom은 전혀 다른 현상이지만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서 많은 분들이 헤깔려하는것 같습니다.^^;

  

  

• 스캅 | 2009-04-27 | 추천 0

  실재로 6000m 정도에서는 음속의 2배 이상에서 붐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속 8-900km정도만 되면 바다위 저공에서는 수증기가 많아 응축현상을 쉽게 볼수있지만 고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보기가 어려워 지겠죠, 저 로켓차에서는 공기중 수증기가 거의없는 사막인 관계로 저런 현상이 일어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