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봉화55 | 2009-04-26 | 추천 0

  국적마크에 군이 그다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 Bluegazer | 2009-04-26 | 추천 0

  국적마크는 해당 항공기의 국적을 나타내는 용도이기 때문에 군종에 상관없이 같은 나라의 항공기라면 대부분 같습니다. 1차대전때부터 피아식별 등의 용도로 도입되었으며, 국적마크 대신 소속 군종의 엠블렘을 항공기에 그리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건 공군 자체적으로 바꾸면서 육/해군 항공기에 아직 적용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글뻥 | 2009-04-26 | 추천 0

  국적마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맨위의 공군의 태극마크는 대한민국 공군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중간의 태극마크는 대한민국 해군이라는 것이고
  마지막은 대한민국 육군이라는 것이지요. 다시말해 대한민국이라는 국적 마크라는 듣보잡 마크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궃이 따져서 국적마크라고 하면 한국은 태극무늬가 아닐런지? 아니면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