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중앙개발 | 2009-04-25 | 추천 0

  사열차들은 기존 차량의 탑을 잘라낸 버전들입니다. 탑을 자동으로 개폐할 수 없어서 비 오면 그냥 맞아야 한다는 거(지붕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 duke3166 | 2009-04-25 | 추천 0

  구데리안님 //해병대는 왜 빨간명찰을 사용한답니까? 굳이 빨간색이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미군이나 다른나라 군대를 봐도 그다지.............
  
  라는 말로 얼마든지 반박할수 있습니다. 그정도는 각군 특성으로 생각해주시죠 그정도도 없다면 각군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을겁니다. 미군들은 이제 전투복 자체가 각군 별로 다르니 논외겠죠, 그리고 예전 미군도 각군별로 명찰 글씨색이 조금씩 달랐으며, 각군 이름도 붙히고 다녔습니다. 그냥 각군 자존심입니다. 그정도는 이해 해주셔요

  

  

• 일자무식 | 2009-04-25 | 추천 0

  제가 국방부 헌병대 근무하고 있을당시에 국방부행사에 미공군 4성성판을 달고 행사에 참여하는 미군차량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늘색 4성성판이어서 공군으로 알았지요 차량은 외제차여서 미군인걸 알았구요 그때 근무지 앞에 지나가는 차량번호판만 보면서 장성급 차량은 다 찍어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구데리안 | 2009-04-25 | 추천 0

  사실 계급장이나 이름표도 왜 굳이 파란색이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미군이나 다른 나라 군대를 봐도 그다지...

  

  

• duke3166 | 2009-04-25 | 추천 0

  예전이나 그랬지 요즘 차들은 안그렇습니다. 육공도 얼룩덜룩이고.....그냥 예전에 도입한 오래된 굴러갈수 있는 차들은 물론 파란 색입니다만.......요즘에는 그런 차들 안보이더군요

  

  

• 구데리안 | 2009-04-25 | 추천 0

  저기 퍼런색 뉴그랜저 차량은 좀 강박증이 느껴진다는... 왜 공군은 차량까지 파란색이어야 한다는 걸까요..... 그닥 세련된 파란색도 아니고.... 가끔 육공트럭도 퍼런색으로 해서 다니는거 보면 좀 이상하더군요.

  

  

• 구데리안 | 2009-04-25 | 추천 0

  가격이 수입산이 더 쌀 가능성이 있겠죠. 아무래도 국산은 개조를 해야하고 시장도 작고... 상대적으로 미국업체들의 경우엔 시장이 더 크다는 장점.... 개조비용이 낮아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 KCX | 2009-04-25 | 추천 0

  절충무역(?) 차원에서 경찰에 Taurus 개조 순찰차들이 도입되었듯이 군에도 수입 의장차량이 도입되나 봅니다.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