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CHAOS | 2009-04-25 | 추천 0

  정말 설계대로 잘 착륙이 되는군요. 수직미익의 아랬쪽만 교체하면 다른 부분은 수리가 필요 없겠습니다. 어벤저의 파손은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포신이 땅에 닿을 정도라면 목표물지시포트도 파손되어야 하는데 멀쩡하네요. 어벤저의 포신은 착륙시의 충격으로 파손된 것이 아닐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포신 한개에만 걸쳐있는 둥그런 판이 땅에 끌린 흔적이 없는걸 봐도 그렇죠.

  

  

• banana | 2009-04-24 | 추천 0

  원래 A-10의 메인 랜딩기어 수납 개념이 비상착륙을 고려하여 벌지에 약간 튀어나와 수납되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제대로 써먹네요..

  

  

• 박찬준 | 2009-04-24 | 추천 0

  9공군의 23전투비행단(23FG)의 A-10A 2개대대 중 하나인 75전투비행대대의 기체입니다...두번째 사진은 A-10A 최대 규모의 전력을 보유한 12공군 355비행단의 358전투비행대대 기체로 보이네여...^^

  

  

• 유현영 | 2009-04-24 | 추천 0

  아프겠다...

  

  

• 스티븐 | 2009-04-24 | 추천 0

  동체착륙에 대비한 설계 때문에 별로 데미지는 없군요. 30mm 게틀링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