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반합 | 2009-04-23 | 추천 0

  제임스벨루시^^ 뭐라고 그럴까? 굉장히 성격파 배우인것 같으면서도 악의없는 심통과 코믹을 적절히 소화할 수 있는 연기의 달인이랄까요^^ 좋아하는 배우인데...문제는 항상 빌머레이와 헷갈린다라는게~ㅋㅋㅋ

  

  

• 다부셔 | 2009-04-23 | 추천 0

  이 전차보면 예전에 사하라라는 2차대전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미 말라버린 우물을 가지고 사막에서 서로 허망한 전투를 하는 스토리.... 원래는 흑백영화였는디, 험프리 보가트가 주연으로 나왔고(40년대)~ 90년대인가요?? 칼라로 리메이크 된(제임스 벨루시 주연). 의외로 기억에 남던 두 영화입니다. 흑백영화에서 이 전차가 나왔는진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나고 제임스 벨루시 주연의 리메이크에선 M3 그랜트가 나온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지금도 잊지 않는 장면은 영국군(미군?)이 나찌를 약올리려고 이미 우물은 말랐지만 먼발치에서 모래로 샤워하니 나찌는 진짜 물인줄 알고.... 우물울 차지하기 위해 공격하지만....@@::

  

  

• 발터 38 | 2009-04-22 | 추천 0

  전쟁때 돌아다니관이라고 했죠 리벳으로 연결하여 방어력이 제로 였다죠

  

  

• 도둑잡기 | 2009-04-22 | 추천 0

  옛날에 타미야에서 나왔던 프라모델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대포가 두개나 달려있어서 아마 최강의 전차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흰색으로 칠해놓으니 좀 멋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