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sing M55 기관단총 -미해병대만이 사용한 총기
빤스지기 | 2009-04-21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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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1944년 부겐빌이라는 태평양전쟁의 전투가 벌어진 남태평양의 한 작은 섬에서 Sgt Mike Strank(당시 하사관)의 실제 사진입니다.
영화 (또는 책) 아버지의 깃발에서 분대자으로 나오고 실제 깃발을 꼽은 6인중의 하나입니다.
그가 들고있는 총기가 바로톰슨이 아니라 미해병대만이 채용했던 기관단총인 Reising M55 입니다.
아래 글은 디펜스코리아에 예전에 올린글인데 출처 표시나 산진올리기등 번거로워서 그냥 속성 복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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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승혜아빠 | 2009-04-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