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J (J-14???)

gariwulf | 2009-04-21 09:30:04

조회 7487 | 추천 0 | 다운로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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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First disclosed by US Office of Naval Intellegence (ONI) in 1997 as XXJ, J-14 is a 4th generation fighter to enter the service around 2015. Since 90s both CAC/611 Institute and SAC/601 Institute had been working their own designs for a twin-engine multi-role fighter with enhanced stealth capability and maneuverability comparable to American F-22. It was speculated that 601 Institute was working on a design based on conventional layout while 611 Institute was working on a design based on canard/tailless delta wing plus belly air intake layout. All designs were expected to feature an internal weapon bay to reduce RCS. It was also rumored that J-14 could be powered by two 8,500kg/WS-13 class "medium thrust" turbofan engines with trust-vectoring nozzles to fullfill its high maneuverability requirement. A prototype of the trust-vectoring nozzle was displayed at 2002 Zhuhai Airshow by China Aeronautical Establishment/606 Institute in 2000. Consequently J-14 would have a 10t empty weight and a 15t normal TO weight, making it a medium weight fighter. Or J-14 could be powered by more powerful 13,200kg/WS-10 class "high thrust" turbofan engines with TVC nozzles which would result in a normal TO weight exceeding 20t, making it a heavy weight fighter. Whatever design J-14 will incoporate an advanced FBW system based upon the Active Control Technology developed by 601 Institute and tested on its J-8IIACT technology demonstrator. Its fire-control radar could be AESA (Type 1475/KLJ5?). Russian assistance in this project has been anticipated too in terms of softwore support for calculating the RCS of various designs. The overall performance of J-14 is thought to be superior to EF-2000 and Rafale (stealth & agility) but still inferior to F-22 (electronics & supercruise). It was reported in November 2006 that T/W=10 class turbofan (WS-15/"large thrust") is being developed for J-14. The latest news (August 2008) suggested the 611 Institute was selected to be the main contractor for the development of J-14.

출처는 http://cnair.top81.cn/index.html

댓글 [8]

gariwulf | 2009-04-21 | 추천 0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꼭 한번 중국 스텔스기연구 정리글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가장 최근에 알려진 디자인은 http://cnair.top81.cn/fighter/J-13a.jpg 입니다. 물론 http://cnair.top81.cn/fighter/J-13.jpg 이 디자인도 최근 것이지만 이것은 실제 설계안으로 보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고 단순히 부품이나 소요기술 설명을 위한 삽화로 봐야 합니다.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http://cnair.top81.cn 이 사이트에서 나오는 그래픽 자료를 자세히 보시면 XXJ와 J-12, J-13이 섞여있는 것을 알수 잇을 겁니다. 가령 XXJ 로 인정되는 디자인이 J-13과 J-14에 링크되어 있더군요. 같은 XXJ인데 http://cnair.top81.cn/fighter/XXJ2.jpg 이 그림은 J-13항목과 J-14 항목에 있는것도 그렇고요.. 하지만 이 사이트가 중국 언론의 공개정보 수집에는 매우 유용한데, 이 사이트에서 나온 사진 중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J-12 인지 J-13인지 XXJ인지 J-14인지도 현재는 정확한 중국의 발표가 안난 상태라..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top81 사이트가 정보는 많긴한데 확실한 정보는 잘 안주고..지금 J-13돠 J-14의 교통정리는 물론 어디의 회사에서 만드는지도 정확한 정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다만 복수의 스텔스 기종을 설계중이라는것은 사실로 믿어짐) 좀더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gariwulf | 2009-04-21 | 추천 0

아..네 당연히 그렇겠지요^^. 위 글이 사실이 이라면 2008년 611연구소안ㅣ 선택되어 카나드-무미익 델타익이 선정되었다는 건데.. 스텔스 설게가 더 쉬워서인가???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참고로 한국도 스텔스 특성 파악을 위해서 아파쉐 순항미사일이나 X-45A, F-22의 가상 모형을 만든 뒤에 그 효과를 파악한 연구들이 있습니다.
maxi(김민석) | 2009-04-21 | 추천 0

사진의 모형은 미코얀의 mig.1.42와유사한 모형을 만들고 그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모형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이 뿐만 아니라 닷소 라팔이나 F-22와 유사한 모형을 만들고 시험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차후 XXJ에 대한 정보 출처나 경향을 간단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 하시다보면 최신 XXJ의 모형이 CCTV를 통해서 보여진 것을 구하실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