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malfunction | 2009-04-21 | 추천 0

  IED가 터진후 다들 피하고 교전한후 집결시 한명이 없어진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 meageusin | 2009-04-21 | 추천 0

  전쟁이란는것이 어떠한 대의명분이 있고 어떠한식으로 합리화를 시키던간에 군생활을 6년동안 하면서 느낀것은 일단 위에 사진처럼.... 병사들이 제일 고생이죠 그래도 힘들고 하더라도 자부심을 갖고 생활 하는것 같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21 | 추천 0

  '타임' 지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1사단 중대장이 열심히 아프가니스탄 통역사 데리고 그 쪽 지역 촌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하지만 그 쪽 촌장들은 협조한다면 탈레반에게 참수당할까봐 두렵고 도로나 관개수로깔아준다고 하면 탈레반 율법에 금하고 있다면서 두려워하고 있고(어차피 깔아봤자 다 파괴되지만..).... 아..월남전 이야기 했는데 예전에 버락 오바마가 자기가 쓴 '담대한 희망'에서 이런 말 했죠.... "탈레반이나 빈 라덴은 호치민과는 완전히 다르다."

  

  

• M1 개런드 | 2009-04-21 | 추천 0

  소리가 이리저리 해서 제대로 안들이지만 강을 건너는 순간에 매복공격을 받았고 전투 후에 이동도중에 겨우 한명이 전사했다는걸 알아차렸다는 예기 같습니다 버린건 아니고요

  

  

• 지미 | 2009-04-21 | 추천 0

  기습이 끝나고 나서야 한명이 없어진걸 알고 다시 돌아갔는데, 죽었더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버리고 도망 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기습공격한 탈레반이 누군지 정보를 캐기 위한 임무에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 빤스지기 | 2009-04-21 | 추천 0

  미 1사단 소속 병사들이 임무수행중 (강을 건넌다 어쩐다 뭐 그렇다네요) 매복을 받고 한명이 사망했다는군요. 그의 동료 중 한명이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휴 하는 한숨까지 들리는군요. 다음날 다시 병사들은 임무에 투입됐다...... 라고.

  

  

• 연다모 | 2009-04-20 | 추천 0

  좀 번역좀 해주세요.........
  

  

  

• STAUFFENBERG | 2009-04-20 | 추천 0

  동료를 버리고 도망가다니...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까요~
  
  아무리 정신 없었다지만 흠...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것같은데 그게 먼지 모르겠군요
  우리군이 월남전에 어떻게 지역을 통제했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 극동함대 | 2009-04-20 | 추천 0

  아프카니스탄이 이라크보다 상황이 더 열악한가 보군요 사진들을 보니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