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CHAOS | 2009-04-20 | 추천 0

  요즘 윈98쓰시는 분 아직도 있나요? XP이후로 블루스크린은 없어졌는데요. XP이후에 블루스크린 뜨는 상황이면 원도우 부팅이 아예 안되는 파일미싱인 경우죠. 아니면 컴의 하드를 떼어다가 다른 컴에 끼우고 부팅을 시도할 때 메인보드의 종류가 다르면 블루스크린 뜨면서 부팅이 안되는 그런 상황박에 없습니다.

  

  

• Alchemist | 2009-04-20 | 추천 0

  jwh4117// 과거에는 컨트롤 스틱이 중앙에 많이 있었으나 요즘에는 인체공학적인면을 고려해서 우측에 많이 놓습니다.

  

  

• wj | 2009-04-20 | 추천 0

  JSLV님... 재부팅 하더군요. 지금 보고있는 캐나다 공군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에서 CF-18한대가 비행콘트롤 컴퓨터가 이상이 생겨서 비행중에 무려 3번 재부팅하고 급히 귀환하더군요. 다만 블루스크린은 안뜨고 계속 메세지가 뜨더군요.

  

  

• wj | 2009-04-20 | 추천 0

  해리어는 조종사왈 "조종사의 비행기" 라고 하더군요. 너무 손대고 조정할게 많아서 조종사가 잠시도 가만있으면 안된다나요? 영국식 유머였습니다.

  

  

• JSLV | 2009-04-20 | 추천 0

  비행 중 블루스크린은 어떡하죠? 재부팅?ㅋㅋ

  

  

• CHAOS | 2009-04-20 | 추천 0

  아니지...혹시 거꾸로 게임 인터페이스 개발 경험자가 F-35의 콕핏 구성에 참여했을지도 모를 그런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개발자가 게임매니아라던가...

  

  

• CHAOS | 2009-04-20 | 추천 0

  조종석만 보면 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투기들보다 더 좋죠. 게임개발회사들 입장에서는 완전 만세를 부를만한 인터페이스 구성을 보여줍니다.

  

  

• Moses | 2009-04-19 | 추천 0

  역사상 최악의 Cockpit은 헤리어 초기형이라고 하더군요. 조종석에 앉은 자세로는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버튼도 많았다고....^^;

  

  

• jwh4117 | 2009-04-19 | 추천 0

  저거....머드라..조이스틱..??>.같은거....보통 중앙에 달리던데...저건 오른쪽이네...

  

  

• 밤늑대아홍 | 2009-04-19 | 추천 0

  햐~역시 멋있네요~
  콕핏자체는 f-22보다 훨씬 좋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