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다른사진이 기사에 떴군요.
CHAOS | 2009-04-19 0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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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입니다. 역시 최강포스의 Mi-26입니다. 그런데 기름값 생각하면 지상으로 분해해서 옮기는게 훤씬 이득일텐데 도로사정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러시아의 대형 수송용 헬리콥터인 Mil MI-26이 16일(현지시간) TU 134 여객기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수송하고 있다. 이 여객기는 더 이상 운항하지 않는 노후한 비행기로 수송을 위해 엔진과 날개 일부가 제거됐다. 이 비행기는 군인과 경찰 특수요원들의 비상사태 대비용 훈련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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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 2009-04-19 | 추천 0
jwh4117 | 2009-04-1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