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Alchemist | 2009-04-20 | 추천 0

  AH1과 UH1은 기본적으로 같은 기체이기 때문에 AH1을 운용한다면 UH1이 같이 따라가는게 경제적이겠죠. 비좁은 수송선에서도 운용하기 좋고 굳이 블랙호크를 고집할 필요도 없으니 UH1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wj | 2009-04-20 | 추천 0

  일단 크기자체가 블랙호크보다 조금 작고 수송보다는 지휘, 연락, 특수부대 수송등의 임무를 듸고 육군의 블랙호크 역할은 씨나이트(CH-46) 차후에는 오스프리(CV-22)가 맡습니다. 블랙호크가 나오는 시점에서는 Ch-46 이 생생해서 필요없었고, CH-46을 대체할 시점에서는 오스프리에 목숨걸었으니 블랙호크시리즈에 관심이 없었죠

  

  

• Grey | 2009-04-20 | 추천 0

  한국이야 기술낙후국이니 완제품 수입과.. 신상만을 고집하지만. 선진국 애들은 디지털화 시키고.
  위에분 말처럼 볼트. 너트 까지 다 교체를 하는데 신상에 절반가격으로 가능하다더군요.. 그러구 20년이상 더 굴려 먹을거라는 내용의 다큐를 본적 있습니다.
  굳이 임무 성격에 맞추는거니 휴이를 호크로 교체할 필요도 못느끼는듯 하구요.

  

  

• 코리안프라이드 | 2009-04-19 | 추천 0

  단지 해병대만의 자존심때문일까요? 성능이나 부품호환성으로도 개량보다는 그냥 블랙호크를 구입하는게 더 싸지 않나요?

  

  

• 眞波 | 2009-04-19 | 추천 0

  KCX님 잘 봤습니다. 개량된 UH-1Y와 종전 UH-1H를 제원 비교를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 박찬준 | 2009-04-19 | 추천 0

  UH-1Y는 모두 113대를 실전배치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약 50여기는 기존 UH-1을 개량한 기체로 생산할 예정이고 신규 제작은 나머지 기체들로 알고 있습니다. 편제는 현 8개 현역비행대대와 2개 예비역비행대대를 유지할 것입니다. AH-1Z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AH1-W를 46대 개량해서 배치하고 나머지 134대는 신규 생산해 실전배치합니다. 다 아시듯 대대수도 동일합니다.

  

  

• 왕바람 | 2009-04-19 | 추천 0

  개량이라고 하기엔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기체 제외하고 대부분이니까요/ 사실상 너트 불트 하나까지 분해하고 색도 다 지우고 다시 칠해주죠 /개량을 가장한 신규생산입니다

  

  

• KCX | 2009-04-19 | 추천 0

  UH-1Y는 100여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신규생산입니다. AH-1Z의 경우에도 일부만 재생생산 재배치 방식입니다.

  

  

• 궁금해요 | 2009-04-19 | 추천 0

  AH-1Z나 UH-1Y 전부 기존길 개량하는 것 같은데 중고를 개량한 것 치곤 동체가 깨끗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