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KCX | 2009-04-19 | 추천 2

  미 해병대 내에서 기존에는 특수부대원들과 장교들 및 차량승무원들 위주로 사용되었던 M4A1이 요새 들어서 부사관들에게도 대량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M16A4의 보급수량이 소요량에 비해 못미치고 게다가 계속적인 작전으로 인해 총기 소모량이 높아지면서 결국 대량생산 배치하기가 상대적으로 훨씬 쉬운 M4A1이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 wj | 2009-04-20 | 추천 0

  M4를 계속쓰는것은 사실 돈때문이죠. 이미 여러회사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M4는 비교적 저렴하니까요. 만약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이 없거나 단기적으로 끝났다면 미군은 아마 다른 총기를 갈아탔을 확률이 높죠. AR16에 관한 불만이 없는게 아니라 "불만은 있지만 쓸만하고 다른거 사려면 돈 든다" 는게 지금의 사정 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9-04-20 | 추천 0

  음...거기에다가 m4의 추가계량설비가 좋아서 m4의 인기는 영원할것같습니다. 총기의 상부몸체만 바꿔주면 쇼크리코일 가스시스템으로 바꿔주는 옵션에 심지어 6.8mm탄을 쓸수있는 교체옵션도 등장하니...

  

  

• Trophy | 2009-04-19 | 추천 0

  아무래도 M 계열이 구조가 오래되지않아서일까요? 미국을 대표하는총은 M 계열이라고하지만. 대충 반세기가 흐른제품인데. 아무래도 변화가 있어야겠죠... 그나마 M 계열을 계속사용하는건 아무래도 확장성덕분에 오랫동안 사용된것같습니다. 미군 제식소총 = 총값보다 비싼 옵션 ... 도트는 기본이군요. 가늠좌를 싫어하나봅니다 ㅎ

  

  

• 궁금해요 | 2009-04-19 | 추천 0

  미군이 M4 계열들이 못 미더워서 다른 신형 제식소총으로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진속의 병사들은 힘든 기색 없이 잘만 쓰는군요
  
  물론 속은 어떨지 몰라도...

  

  

• KCX | 2009-04-19 | 추천 2

  미 해병대 내에서 기존에는 특수부대원들과 장교들 및 차량승무원들 위주로 사용되었던 M4A1이 요새 들어서 부사관들에게도 대량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M16A4의 보급수량이 소요량에 비해 못미치고 게다가 계속적인 작전으로 인해 총기 소모량이 높아지면서 결국 대량생산 배치하기가 상대적으로 훨씬 쉬운 M4A1이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 김상우 | 2009-04-19 | 추천 0

  요즘들어서 언제부턴가 MARSOC같은 부대가 아니더래도 그냥 일반적인 미해병대원들이 M4를 들고다니는게 아주많이 보이는데 왜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