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2]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7

  헙법과 법률에의해서 징집을해서 국가공무원으로 강제로 편입시켯으면 국가는 응당 그것에대한 급여및 복지를 책임질 의무가 잇는것입니다.민주공화국을 표방하는 국가에서 국가의 의무를 국가의헤택이라 거짓포장하면 안되지요.국방의무이행여부와 상관없이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잇는것입니다.국가의헤택이아니라 의무인것입니다.무슨 절대왕정시대 왕의 성은을 입어서 어쩌고도아니고 민주공화국시대에 국가의헤택이라니요,,,,징병이던 모병이던 급여문제와는 하등 관게없는 이야기지요.징병이냐 모병이냐는 국민의 자유의지에 의하는냐 아니면 강제로 자유를 구속해서 의무를 부과하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모병제야 자유의사에의해 병역을 이행하니 국민이 아쉬울게 하나없는상태에서 국가가 아쉬우니 급여만이주고 복지 만이해주고 이러쿵저러쿵 하지안으면 안되는상황인거고 징병이야 줄세워놓고 니들 전부다 나랑같이가자 해서 댈구가는거지 이거외에는 차이가 없지요.자유의사에 반해서 징집햇으면 급여라도 잘줘야겟지요.국민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국가는 어지하여 국가의 의무를 이행하지안는가요.꼬우면 직업군인하라고요.그럼 말바꿔서 막말로 월급 5만원받고 직업군이 해보시던가.우리랑 비슷한경제규모에 우리랑 비슷한 징병군인 급여체게가지고잇는 나라 알고게시면 좀 알려주세요.지금보다 훨씬못살던 50-60년대에도 병급여체게가 지금보다는 훨씬 현실적이엇습니다.

• hanske | 2009-04-18 | 추천 0

  다시 캐나다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안그래도 군대가기전에 이곳에서 해군 지원할까 해서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하사관 1호봉 기본수당 연봉 3만달러(캐나다 달러)입니다. 외국어 능통은 언어당 2~3천달러씩 얹혀줍니다. 호주도 들어보니 기본수당 (호주달러로) 5~6만달러에 외국언어 1개당 5천 호주달러를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만큼 바란다는 의미로 쓰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세계 경제'대국' 20위 안에 드는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 군인 급여는 GDP 대비 '최저'일 겁니다. 위관 미만으로 말입니다. 병장 말호봉때 대한민국 군인 급여기준표 보고 토나올뻔 했습니다..
  
  진짜 이등병 월 급여는 한 20만원은 되어야 합니다. 총기사용, 물품비용, 부대운영비인가 뭔가 다 빼고서라도...
  개인적으로 저는 차라리 월급 200만원에 밥은 사먹고 장구류 알아서 구입해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제 의무복무니까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과연 언제 가능할까요... 5만원까지 40년 걸렸으니 한 500년?

  

  

• jerald | 2009-04-18 | 추천 0

  이건 너무 개념없느 글입니다. 당연히 국가에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 국민에 대해 당연히 국가는 국민에게 복지와 보상을 해주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의미인데, 국민은 국가를 위해 세금을 내고, 법을 지키고,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이 땅의 건아들에게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하에 무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요? 이스라엘을 예로 드셨는데, 이스라엘 여군은 몇년 전까지 후방업무를 수행했지만, 법이 개정되면서 여자도 전투부대에서 남자와 같이 근무를 하고 실제로 팔레스타인과 교전도 하기도 했습니다. 대만조차도 여자는 군대를 안가는 대신 대체근무형태로 일반기업에서 의무근무를 하고, 월급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서 군역을 지는 남자병사들의 월급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대만은 군복무시 월급이 약 70~100만원정도이며, 제대 후에는 연금과 의료보험이 무료이고, 대학 진학시 학자금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어디서 근무를 하고 무엇을 했는지 이런 어이없는 무개념의 글을 자꾸 쓰는지 궁금하군요. 곡학아세라고, 님의 글을 보면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보는 것같군요. 진짜 병사로 근무한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글을 쓸수가 없을겁니다. 언제 근무했는지 궁금하고요?

  

  

• jerald | 2009-04-18 | 추천 0

  진짜 개념없게 이야기 하네, 이거 뭐 이씨조선도 아니고, 완전 무개념의 극치를 이루는 글이네. 글쓴이가 어디서 군대 생활 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버리고 온 것 같은 글에 기가 차네요.

  

  

• M1 개런드 | 2009-04-17 | 추천 0

  탱크 총 PX에서 사서 입대한다던 소리 이후로 최고의 개그 같습니다 나라 지키라고 세금내고 국회에서 배당해준 돈은 어디 다 버리고 사병들 봉급에서 제합니까 그러면 여기서 의문 국방부에서 공개하는 사병 월급은 이때까지 개구라였다는 겁니까 뭡니까 더군다나 그게 빠졌다는 근거와 빠지지 않은 총원급를 먼저 공개하셔야 말이 되지 않나요

  

  

• 275통사 | 2009-04-17 | 추천 0

  사단 경리부 동기에게 들었고 그 내역이 쓰여진 문서도 본기억이 있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뭐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제할껀 제하고 받는게 지금 병사들이 매월 받는 급여이지요 ^^

  

  

• Gud | 2009-04-17 | 추천 0

  군역사 60여년간 40년동안 인상안해서 월급수준이 이꼴이죠. 그동안 제대로 반영되었다면 이병 월급이 현재 20만원은 나올겁니다.

  

  

• 따옹이 | 2009-04-17 | 추천 0

  275통사님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군시절 어느간부가 말하기를 병사들이 받는 돈은 월급이 아니라 개인보급품(휴지 ,비누 ,속옷등) 부족분에대한 구입보조금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지급형식만 월급의 형태를 띠고 있을뿐 인건비도 월급도 아닙니다. 군대에서 개인보급품은 딱 정량만 지급되기때문에 개인별로 소모가 많은 사람은 부족분을 충당하라고 주는 활동보조비 내지는 보급품충당비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정식 월급명목으로 예산편성된게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부대운영비에 병사들 보급품충당비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군요.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소대원 급여 다합해봐야 소대장 급여도 안되는데 부대운영비가 얼마나 공제되는지 우습군요.이거뭐 두당 돈1000원될려나 아니다 1000원정도만 빼도 티가 확난다 끽해야 병사 1인당 몇백원도 안되겟네요머.병사급여는 육군규정으로 정해져잇는 고정금액이고 부대운영비는 부대마다 천처만별일터 뭐 대충평균잡아 공제해봐야 병사급여가 워낙에 벼룩간이라 병사1인당 1000원떼기도 낮간지러울겁니다.연봉이60도안될건데.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275통사님 말이안됩니다.무슨 부대유지비가 병사월급에서 제하고 나갑니까 엄연히 부대운영비가 따로 지급되는데 세상에 그런곳이 어디잇습니까? 그러면 부대보수작업하면 일당 챙겨줍니까? 이상황에서는 국가가100퍼 불리하고 할말자체가 없어요.부대유지비내기 싫으면 영외거주 시켜줍니까? 이리재고 저리재봐도 국가는 입이열개라도 셧압~~~ 입니다.그럼 전쟁해서 고지뺏으면 고지사용료내야합니까? 어디무서워서 땅따먹기 하겟습니까? 적장비 노획하면 그럼 국가에서 구입해줍니까? 전쟁중에 돈떨어지고 탄약떨어지면 집에갈까요?전쟁에서 밀려서 후퇴하면 평당얼마씩 공시지가로 국가에 배상까지해야할까요? 이건뭐 말이 안되잔아요....

  

  

• 275통사 | 2009-04-17 | 추천 0

  장병 월급 관리했던 분들에게 한번 물어보시죠 ^^

  

  

• 275통사 | 2009-04-17 | 추천 0

  병사들의 의식주에 필요한 비용이 어디서 툭 떨어진건 아니지요. 의무복무인데 그런걸 왜 공제하는가에 대해선 의문이지만...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살다살다 무슨 주둔지관리비용을 급여에서제해요 그런 군대나 조직이잇다는 이야기자체를 들어본적이없네요.부대운영비는 그럼 뭐하러잇나요?그리고 주둔지는 그럼 병사들만 사용하나요?275님회사는 회사사옥임대료를 급여에서 제하고주나요?아그럼 그런거 내기싫은사람은 출퇴근시켜주나요?나라에서 콩나물시루같은 막사에 쳐넣어놓고 생활하라면서 유지비를 받다니요참나,,,,영내생활 간부들은 그럼 유지비내고 월급받나요? 이상황은 제아무리 게산해봐도 국가가 100퍼 불리합니다.할말이없어요.

  

  

• 디스커스 | 2009-04-17 | 추천 0

  무섭군효.......
  275통사님 말씀들으니,
  악덕 포주가 생각나네요.
  방세 제하고...먹는거 제하고..삼촌들 보호비 제하고...화장품값...미용실료..
  월 기백 보장한다는 소리에 혹해서 갔더니 이거 저거 빼고 빚만 쌓이더라.....
  내..참.

  

  

• 275통사 | 2009-04-17 | 추천 0

  주지 말란 말이 아니죠 ^^ 제할껀 제하고 수령해야 한단 말이지요. 그리고 지금 병사들이 실제 수령하는 금액이 저런 비용들을 제하고 받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 그리고 유급지원병 월급이 120정도 수준이라니까 참고하시구요 ^^
  
  뭐 군수품 비용 제한다는건 좀 오바였긴 하지만 ^^ 주둔지 관리비용을 국가에서 낸다면 그만큼 병사들 월급에서 깍일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관리비용을 병사들이 일정금액을 지불해야겟지요. ^^
  
  제가볼때 이문제는 김병장이 월 100여만원정도를 수령하고 제할건 제하느냐, 아니면 제할꺼 다 정산해서 남은 금액을 김병장이 수령하느냐 그 차이라고 봅니다만.
  지금 받는 10만원도 채 안되는 돈이 실은 제할꺼 다 제하고 받는 돈이라는걸 염두해 두시길. ^^ 물론 일정수준의 봉급 총액인상과 수령액의 증가 및 공제된 금액의 투명화는 필요하겟지요.

  

  

• 따옹이 | 2009-04-17 | 추천 0

  능력있으면 장교갈필요 뭐가 있습니까? 군대 안가던지 외국으로 이민가면되지 능력없으면 사병가라구요? 그런 자조섞인 분위기가 만연해있는 군대라면 참 볼만 하겠습니다..군생활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어디서 저런 오바질을 배워오는지..
  중간에 덕후 어쩌고 찌질거리는.. 꼴보니 안봐도 뻔한 인간도 마찬가지고..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우리군이무슨 용병회삽니까? 용병회사에서도 그런거는 전부 보급해주는데요.포병이나 기갑주특기받으면 어디 돈없어서 포사격이나한발하겟습니까? 그러면 간부들은 그런거 다제하고 월급받아가나보죠?공군 파일럿은 무서워서 비행하겟습니까?

  

  

• 바람이불면 | 2009-04-17 | 추천 2

  저는 공군 하사관으로 전역한 간부 출신이지만, 의무복무 병력들 (현역 및 기타 공근등의 대체역 포함)에게 일정 수준의 급여는 당연히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들과, 동생, 그리고 아버지, 삼촌들 전부 현역 병사로 전역했습니다. 제가 가족을 가지고 아들을 낳는다면, 그 아이도 징병제로 바뀌기 전까진 의무복무를 해야 합니다. 70년대 이전까지 직업군인의 월급 자체가 적긴 했지만 의무복무자와 직업군인간의 급여 격차가 지금처럼 수십배 까진 나지 않았었습니다. 또한 징병제 하는 국가 중, 대한민국과 비슷한 국민소득 및 경제력 가진 나라중에 대한민국 처럼 착취 가까운 병역부과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대만은 1년 6개월 복무에 대략 월 급여 60만원 수준 (여성은 일정 기간 병역세 부과), 독일은 9개월 복무에 60만원 수준,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의무 복무에 전역시 대략 300만원 정도의 퇴직금과 군 미필일 경우 사회 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정도 올때까지 국방의 의무에 대해 의무만 강요했지 권리나 보상이 제대로 따른적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의무복무자들의 노동력 착취에 가까운 군복무로 절약하게 된 군 예산이 제대로 쓰여진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과연 국방예산이 투명하고 공정하고 쓸때 제대로 쓰여진다고 믿기는 좀 힘드네요. 고위 장교들이나 들락거릴 골프장 짓는데 쓸 돈은 있어도 노후화된 병영시설이나 군관사 바꿀 예산은 항상 부족하죠... 항상 여기서도 주요논쟁 거리로 올라오는 부실한 개인전투장구류와 전투화등의 개선 등은 멀기만 한 길이고요.. 더욱이 대부분 군생활 하면서 느꼈던 거지만, 저 위에 계신 분들은 병력을 하나의 소모 개념으로만 보지 소중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봐주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이건 병사에 대한 시각 뿐만 아니라 하급 장교나 초급 부사관들에 대해서 봐주는 시각 역시 별로 다를 바가 없더군요... 써먹고 버리는 존재..)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275통사님 님회사에서는 컴터사용료 책상사용료 유니폼사용료 필기구사용료등등 제하고 월급주나보죠? 공무원들도 그거다 제하고 주나보죠? 기숙사제공하는 회사에서는 숙박료도 받나보군요?복지라는거는 아예 존재자체가 없군요.거기다 업무에 꼭필요한 물품도 사용료받는군요? 말이 안되는거 아시죠?개인생활용품이야 사서쓰면되는거고 아마도 급여현실화시키면 기본급보다는 추가근무수당이 훨씬 만이나올걸요?

  

  

• 만 | 2009-04-17 | 추천 0

  사병은 "포수날탄적전차"...요런 자들로만 구성되었으면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될겁니다.
  다쳐도 보상해줄 필요 없고...가기 싫은 애들 잡아가지 말고..
  애국심에 댓가를 요구하면 그건 애국심이 아니라 더러운 비즈니스지..

  

  

• 275통사 | 2009-04-17 | 추천 1

  만일 병사에게 급여를 지급한다면, 액수가 어느정도가 되어야 타당하게 되겟습니까? 군인도 공무원이니 공무원 월급과 비교해볼때 제가 알기론 하사가 9급 월급에 준하는 액수를 받는다던데 병장이하는 그보다는 적게 받아야 되겟지요.
  거기다가 각종 생활물품 및 식대, 장구류, 개인화기와 그에 맞는 탄, 기타 군수품과 주둔지 생활비용(전기, 수도, 등등등)과 세금을 제한 금액을 월급으로 병사들이 수령하게 되겟지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17 | 추천 0

  팔도병마사// 무턱대고 사람을 밀덕으로 모시나본데... 제대로 읽고 의견좀 내놓으시는 것이....

  

  

• 병장13호봉 | 2009-04-17 | 추천 0

  팔도 병마사님은 연세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겟의나 저는 전역한지가 20년정도 됫네요. 밀덕후는 아니고요 식대내고 밥사먹어도좋고 개인장구 사서써도 좋으니 월급만 현실화시키면 될듯합니다 그까짓식대 장구류 그거 껌값이죠.추가근무수당에 휴일수당(11시이후.휴일은 2배인거아시죠) 고거만해도 1달 생활비는 거뜬하고도 남을듯합니다만.정당한 급여지급하라는데 무슨 밀덕이나오고 장구류대여료나온답니까? 그럼 급여만이주는 나라 군대는 그런거 돈받고 군에서 대여해준답니까? 숙소대여료도 내야할까요? 말이 안되는거는 본인이 더잘아실듯합니다만...

  

  

• 디스커스 | 2009-04-17 | 추천 0

  유홍비...가 아니라 ..유흥비...입니다...
  그리고,..
  20살 넘은 성인이 월급 받아 어디가서 술을 퍼마시던 떡을 치던, 누구 줘버리던 무신 상관인지요?..
  세상에 어느나라 군대가 용도까지 지정해서 급여를 준답니까?
  

  

  

• 팔도병마사 | 2009-04-17 | 추천 0

  여기 덕후들은 답이 없구만...월급 현실화해서 짬밥 돈주고 사먹고 전투복 사입고 개인화기 대여해서 대여료 내고 써봐야 월급어쩌구 해서 딴소리 못하겠군...
  군대가 무슨 밀덕캠프인줄아나? 하긴 전역한지 얼마 안되는 양반들은 게거품 물만도 하겠지만서도 되도않는 떡밥거리에 파닥대는 모양새 참 보기 좋구나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17 | 추천 0

  그리고? 유홍비?? 누가 유홍비 쓰나요? 일부 몰지각 인간들이나 유홍비 쓰지..ㅉㅉㅉ 이건 무슨 대한민국 군인들을 유홍비나 안마방에나 돈 쓰는 쓰레기 집단으로 보는구먼....ㅉㅉㅉ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17 | 추천 0

  여자들에 국방의 의무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당신에 어머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 와이프 가 군대가서 똑같이 군생활해야 한다면 맘이 편하겠습니까? << 무지무지 편한데요?? 맘이 너무 편해 죽겠거든요??
  
  육군 병사로 입대하는 대다수에 사람들이장교 부사관 기타 모집에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가는 사람들입니까? 대부분 영장나오면 그냥 신검받고 입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노력안했다는것이지요 그말은 자신이 그 길을 선택한것입니다 < 선택?? 내 학과 아이들은 대부분 ROTC, 3사관학교, 카투사나 어학병 등에 지원하다가 떨어져서 공군이나 해군지원해서 갔거든요?? 대다수라고요? 좀 제대로 알고 말하시죠?

  

  

• 윤형진 | 2009-04-17 | 추천 0

  정당한 급여 지급은 노동이나 복무에 대한 당연한 댓가이고 국가 혹은 공동체가 일한 사람에게 지급해야 하는 당연한 급여 입니다.
  이건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물건 사면서 금액을 지불하거나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복지는 그 다음 차원의 문제죠.
  

  

  

• 곰쥐 | 2009-04-17 | 추천 0

  병역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원해서 평생직장으로 삼은 직업군인은 별개입니다. 사병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2년의 기간을 나라에서 신경써 달라는건데 평생직업을 바꾸라는건 학생이 불만이 많다고 해서 선생을 하라는거와 뭐가 틀립니까? 제가 학교생활 힙들다고 검정고시쳐서 평생 선생해야 되게습니까?

  

  

• M1 개런드 | 2009-04-17 | 추천 0

  꼬우면 장교가라 님은 병생활하기전에 얼마나 노력했나 한번 들어볼까요

  

  

• 앞으로... | 2009-04-17 | 추천 0

  참.. 참 골동품 같은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군요.. 뭐 어디 실미도에서 북괴보다 더한 정신교육 이라도 받으며 군생활하신 건지 참 궁금하네요 군대가 먹여 주고 재워주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식의 문제라면 병사들 푼돈도 안되는 월급 지급할 필요도 없고 휴가비도 버스 티켓으로 줘야 마땅하겠지요.. 더군다나 월급을 휴가시 휴흥비로 탕진한다고보는 글쓴이의 사상에선 더욱 그러하겠군요..
  제발 군과, 국방과 관련없는 직업에 종사하시고 계시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