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파렌하잇 | 2009-04-16 | 추천 2

  참고로 유러파이터는 영국제라기 보다는 유럽 4개국이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개발을 한 기체입니다.
  유러 파이터 살때는 파운드화로 결제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efking | 2009-04-29 | 추천 0

  아! 말이 엉뚱한 곳으로 가버렸네요....어째껀 본인의 생각으로는 위와같은 슈퍼 호넷과 같은 이유에서 역시 타이푼 전투기도 분명 4.5세대의 선두 주자이자, 가장 대표적인 전투기이며, 또 가장 우수한 전투기이므로 우리 공군에 이 타이푼 전투기를 일부 보유할 수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앞선 이유에서와 같이 이미 공군에겐 F-15K가 있고, 타이푼을 따로 도입하여 운용한다는 것 역시 무리이므로, 타이푼의 도입과 운용은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일 얼마전 사례와 같이, 예를들어 영국 공군등에서 도입하려던 전력을 자기들 사정에 의해 도입하지 못하고, 대신 매우 이례적인 대폭 다운된 가격으로 타이푼을 매각하려 한다면, 1개대대를 조직 편성할 수 있는 20여기 가량을 도입하여, 이를 강릉기지에 주둔시켜 독도 수호를 전담하는 전투비행대대의 창설과 함께 운용하다던지, 또는 곧 전력화될 중국 해군의 항모전단의 위협을 조금이나마 대응하기 위해, 제주 기지를 신설하여 이곳에 주둔하여 남해상에서의 중국 해군 소속의 항모전단 세력을 견제하고 남해 해역을 초계 정찰 하는등의 임무를 부여하여 운용한다면, 공대공 제공 요격기로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기체인만큼, 분명 큰 전쟁 및 분쟁 억제 효과와 함께 유사시 매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전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1-2기의 추가 도입을 통해 F-15K와 함께 이 타이푼 연구기를 통해 KFX 개발에 큰 탄력을 주는 것 역시 무시못할 효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fking | 2009-04-29 | 추천 0

  그럼으로 2020년경의 우리 공군 전력은.........1) 4.5세대급이자, FX급 성능 사양(APG-63(V)4 AESA 레이더/스나이퍼 포드/주익 바깥쪽의 신설된 아웃 오브 파일런/새로운 신형의 전자전 장비등)을 갖춘, 4개 대대를 편성할 수 있는, 총 약 80여기의 F-15K+ 전력과 함께.......2) 조기경보기와 F-15K 및 F-35A등의 핵심 전력들과 데이터 링크를 통해 연동하여 그 성능과 전투 수행 능력 및 효과가 대폭 향상될 수 있도록 개량 사업이 모두 시행 완료된 134기의 KF-16 전력들... 3) 그리고 5세대 전력인 F-35A 블럭 3형 라이트닝2 스텔스 전투기ㅡ 3개 대대를 조직, 편성할 수 있는 약 60여대의 전력....4) 마지막으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도입해야 하는 FA-50 120기(지금이야 60기만 도입한다 하지만, 분명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120대까지는 어떻게든 갈 것이 분명합니다.)등.......총 F-35A Block3 *60여기 + F-15K+ (FX급 사양) *80여기 + KF-16C/D Block52+ *134여기 + FA-50 *120여기등...총 394기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총 전술기 숫자가 400대 이하까지 내려갔으나, 질적인 전력 지수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 500여대 이상의 전술기 숫자를 보유하고 있는 현재의 질적인 전력 지수보다 오히려 상승하면 상승했지,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여기에 기존에는 없는 보조 지원 전력들...예를들어 E-737 AEW&C 조기경보기와 RQ-4C 글로벌 호크 무인 정찰기....그리고 FA-50을 베이스로 개발한다는 전자전 공격기 전력들과 KC-767과 같은 공중급유기, 그리고 매우 중요한 전력이라 할 수 있는 우리 기술력으로 만들어 쏘아올린 50cm이하급의 초정밀 군사 위성들등등.....이러한 각종 지원 전력들의 합류로 인하여, 조금 모자란 400대 가량의 전술기들은 그 능력이 더욱 배가되어, 우리 공군의 전력 지수는 지금과는 분명 비교되지 않을만큼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기대되는 것은 해군의 항모 출현과 이와함께 창설되어 운용되어질 해군 전투비행단 소속의 최소한 60여기는 보유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 F-35C와 같은 전술기 전력까지 포함한다면, 그 위력은 더욱 배가될 것이 분명합니다. 해군이 약 20여기(1개대대분) 가량의 F-35C 전투기 전력들과 약 4대 가량의 E-3D 조기경보기와 약 8대의 MH-60S급의 헬기들등,,,총 32대 가량을 탑재, 운용할 수 있는, 약 3만톤급 내외의 영국 해군의 인빈시블급 체급에 준하는 경항모를 2척 가량 운용한다 할 때, 2척에 각각 20기씩 배치 탑재 운용하고, 나머지 20기 전력은 제주와 같은 지상 기지에 배치하여, 예비 전력으로서, 또 조종사를 육성하고 훈련시키는 전력으로서, 또는 일선 배치 전력들의 창정비등을 위한 교대 전력등의 의미로서 보유하는 것입니다. 이 해군전투비행단 소속의 이 60여기의 F-35C 전력은 또한 항모를 통한 전력의 원거리 투사가 빠르게, 매우 유동성있게 투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만큼 공군의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더욱 탄력성을 부여하게 됨에 따라, 전반적인 공군 전력은 매우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fking | 2009-04-29 | 추천 0

  슈퍼 호넷을 도입하려 했다면, F-15K를 선정한 1차 FX 사업 선정시, F-15K 대신 슈퍼 호넷을 선택했어야 했으며, 또 선택했다한들, 공군형으로 개조하여 도입하기 위해 만만치 않은 많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했을 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 공군에게 있어 가장 효율적인 선택은 지금의 F-15K로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일 겁니다. 공군의 현재 전력 증강 계획대로라면, 약 1개 전투비행단을 편성, 조직할 수 있을 만큼의, 약 3개대대분 약 60여대 가량의 전력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또 그정도 수준의 전력량은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5세대의 F-35A 전투기의 도입 사업과 공군의 마지막이자 최대의 로망인, 비록 오리지널형이 아닌 다운그레이드형이라 할지라도, 또 비록 최대로 도입한다 한들, 그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1개대대분의 약 20여기 가량의 전력밖에 도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F-22A 전투기외에는, F-15K와 KF-16 두 기종의 전력들을 공군의 주전력으로 삼아 운용해 나가야 할 것인데...다행인지 불행인지...F-22A에 대한 대해외 판매가 점점 불가능해지는 것이 확실해져가고 있어, 우리의 잠재적 최대 위협이 될 수 있었던, 일본 공자대의 1백여대에 가까운 엄청난 양의 F-22A 도입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우리 공군은 일단 당분간은 F-35A 전력 도입에 매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만큼 여유라 예산적으로나, 심리적인 요인으로나, 여러 면에서 여유를 갖을 수 있게 되었고, 역시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나, F-35A 전력 역시, 당초 예상과는 달리, 공군이 원하는 최소한 블럭 3형 이상의 기체를 도입한다는 전제 조건으로 인해, 공군이 요구하는 이 블럭 3형의 기체를 우리가 인도받을 수 있는 예상 시기가 당초 계획인 3차 F-X 사업 시기인 2014년에는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해짐은 물론, 그 시기가 빨라도 2016년경에 이르를 것으로 예상하는가 하면, 심지어 2020년경까지도 보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어서, 2016년경에 3차 FX 사업이 시행되어 기체를 인도받기 시작한다고 가정할 때, 21기의 F-15K가 도입되는 2차 FX 사업이 종료되는 이후 시점인 2012년경부터 2016년경까지, 전력 공백과 노후화에 따른 전력 대체 및 교체가 매우 시급한 우리 공군에게 있어, 무려 4년여라는 엄청난 시간적 공백이 생기므로, 이 4년이라는 시간 공백을 공백으로 보지말고, 4년이라는 시간적 여유로 생각하여, 이 4년이란 시간 동안에 F-15K 전투기 약 20여기(1개대대분) 가량을 추가 도입하는 시간으로 보낸 후, 바로 이어서 2016년부터 F-35A 도입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공군의 심각한 전력 공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군이 원하는 질적인 전력 증강 및 최신예 전력으로의 세대 교체의 작업도 함께 완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때 추가로 도입하는 20여기의 F-15K는 현재 사양이 아닌 APG-63(V)4 AESA 레이더등을 기본 탑재하는 FX급 사양의 기체이어야 할 것이며, 이 F-15K 추가 도입 사업시, 별도 추가 옵션 사업으로서, 기존 공군이 보유하고 있을 약 60여기에 F-15K 기체들에 대하여, 총 80여기의 보유 기체 모두가, 동일한 FX급 성능 사양의 기체로서 보유-운용하기 위해, 기존 60여대분만큼 FX급 성능 사양으로의 개량을 위한 장비, 부품등의 도입과 개량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시행함으로서, F-35A 도입을 위해 올인해야 하는 2016년이전까지, 80여대의 모든 F-15K 전력에 확실한 FX급(4.5세대급) 성능 사양을 부여하여 갖춤으로서, 슈퍼 호넷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같은 4.5세대급 기체에 버금가는 핵심 주요 전력을 보유, 운용하는 것이 현재 우리 공군에게 있어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fking | 2009-04-29 | 추천 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얼마전 무기 토론방에서도 어떤 분께서 F/A-18E/F Block3 "슈퍼 호넷" 전투기가 좋으니, 이를 도입하는 것이 어떠냐 하셔서, 그 때도 제 의견을 리플하였지만....위의 EF-2000 Typhoon "유로파이터"를 도입하자는 의견에도 역시 비슷한 내용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서 이렇게 리플을 올립니다. 간단히 말해, "슈퍼 호넷"이 아무리 훌륭한 4.5세대급의 멀티-롤 전투공격기라 하지만, 그 근본 태생이 항모 함상의 함재기로서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기체인고로, 공군에서 전용으로 운용하는데 있어, 공군형 기체들보다 더욱 강화된 구조와 강도등을 갖는 이-착륙 기어 및 어레스팅 후크, 그리고 항모 함상에서의 이-착륙 가이드 어시스트 장비들등....분명 불필요한 장비 및 부품등으로 인한 기체 가격의 상승 및 기체 중량의 증가와 이에따른 부수적인 여러 정비 및 유지 문제와 불필요한 비용의 추가 지출등으로 인해, 단순히 공군에서만의 운용을 위한 전술기로서, 현재 그대로의 함상형의 "슈퍼 호넷"을 도입하는 것은 분명 비효율적인 면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공군이 예산만 넉넉하고 충분하다면, 보잉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개량 및 개조등을 요구하여, 공군에서 전용으로 운용하는데 문제없는 공군형으로서 개량-개조하여 인도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면, 그래서 공군형의 슈퍼 호넷을 인도받아 공군이 운용할 수 있다면, 그도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그러나 이 역시, F-15K가 없을 때 얘기이고... 이미 우리 공군에게는 이미 도입된 1차분 40기와 예정된 2차분 20기를 포함하여 총 60대의 F_15K를 보유할 예정인지라, 여기에 동일 기종인 F-15K가 아닌, 새로운 기종인 슈퍼 호넷을 또 도입하여 운용한다는 것 역시, 가뜩이나 많은 기종을 또하나 더 늘리는 부작용으로 인해, 이를 위한 운용 유지, 보수 창정비등에 필요한 지원 체계등을 갖추는 데에만도 또 추가적으로 엄청난 돈이 필요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럼으로, 아무리 수퍼 호넷이 좋다한들, F-15K를 두고 추가로 또다시 별도 도입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lex_Ander | 2009-04-19 | 추천 0

  사우디아라비아는 2007년에 44.3억 영국 파운드주고 유로파이터 72기를 구입했습죠. 그리고 영국의 정식 통화는 아직 파운드입니다 (Pound sterling). 유로는 현재 16개 EU 국가들이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물론 영국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키프로스,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그리스, 아일랜드, 말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룩셈부르크). 영국 은행에서도 유로가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무기를 거래할 때에는 파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보이는데요.

  

  

• Alchemist | 2009-04-17 | 추천 0

  영국에서 사면 파운드로 거래하는게 맞을듯 한데요... 영국은 유럽통화 가입국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대륙하구 아웃사이더로 놀죠...

  

  

• h210219 | 2009-04-17 | 추천 0

  영국이 수주한 유로파이터를 떠맡는 식으로 계약을 하면 파운드로 거래하겠지요.. 얼마전 중동에서 그런식으로 계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영국이 구매하기로 한 유로파이터의 수량을 줄일 필요가 있는데 계약취소하면 위약금이 문제가 되어서 그런식으로 되팔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토표준무기로 AIM-9, 암람, AGM-88, 하푼등이 장착되므로 무장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만 미티어, 펭귄, 아스람, 브림스톤, 쉐도우 등을 추가도입해야 하는데 한번 들여와서 사용해 보는것도 좋지요.. 한두대 구매할것도 아니고 기술이전 조건만 파격적으로 해준다면 그리 손해볼 장사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국 IMF 들어가서 파운드가 1200원대 이하로 떨어지면 멀린이나 좀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안 | 2009-04-17 | 추천 0

  지들위기는 안중에도 없이 우리나라 두들기더니 볼만하네...

  

  

• jwh4117 | 2009-04-17 | 추천 0

  제 생각에도 유로파이터...꼭 들여와야 합니다...f-15k하고 유로파이터 들어오면...주변 공군력이 부렁게 없지........그리고 유로파이터 살려면 당연히 유로화결제...~

  

  

• 똘이 장군 | 2009-04-17 | 추천 0

  f-5 1대1 대체로는 저 만한 기체가 없습니다 솔직히 가장 적합한 기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경제적 정치적 상황으로 볼때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 듄 | 2009-04-17 | 추천 0

  ㅡ.ㅡ 이건 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초등학생도 아니고...

  

  

• 은빛그림자 | 2009-04-17 | 추천 0

  찢어진 워커님. 예전에 미국이 우방국들에게 F-5와 F-4를 무료화로 공여한 좋은 사례가 있다고 하네요.우리나라도 단돈 100달러에 동남아 국가에 F-5를 거의 무료화 제공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ㅋㅋㅋ..저도 워커님 글을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 두랼류민 | 2009-04-17 | 추천 0

  토네이도 기술이전은 어떻는지 아니면 kfx같이 만들자라고 꼬시던지, 또는 kuh쪽도 괜찮겠네요.
  우리도 경제 위기지만 이왕 하고있는 사업들을 영국과 좋은 조건으로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9518 | 2009-04-17 | 추천 0

  찢어진 워커님... 너무 웃겨요....ㅋㅋ

  

  

• FLAK | 2009-04-17 | 추천 0

  울나라가 몽골에 팬텀을 무료화에 근접한 1달러에 판적은 있죠...(!?)

  

  

• 찢어진 워커 | 2009-04-17 | 추천 0

  당근 유료화입니다. 어느 나라가 비싼 전투기를 무료화로 살 수 있을까요?

  

  

• 마로 | 2009-04-16 | 추천 0

  '잠수함'님의 애국충정이 따봉이십니다.보기 좋았습니다. 정아무개나 이아무개가 사회환원한다고 8000억씩 내논다할 때 어닏다 내놓긴 했는지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 F-15K 8대씩 16대를 사다가 '정아무개 중대, 이아무개 중대', 이런식으로 했으면 하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내 놓겠다는 돈은 어찌되었는지...어디서 흐지부지 녹아없어졌는지...

  

  

• 박대리 | 2009-04-16 | 추천 0

  5thsun님 얘기로는 영국이 쓰던 거의 신상에 가까운 중고 유파는 파운드화로 결제해도 된다고 합니다.

  

  

• 잠수함 | 2009-04-16 | 추천 0

  유로화 ~~~ 요건 생각 못했내요~~ 좋다 말았네~~ ㅋㅋ ^^;

  

  

• FLAK | 2009-04-16 | 추천 0

  순간 옳소 기회다! 라고 번뜩 했는데 파렌하잇님 말씀대로 유로화로 결제해야할것같네요 ㅎㅎ

  

  

• 파렌하잇 | 2009-04-16 | 추천 2

  참고로 유러파이터는 영국제라기 보다는 유럽 4개국이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개발을 한 기체입니다.
  유러 파이터 살때는 파운드화로 결제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