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수준의 복합재조차 독자 개발을 못해서 록히드한테 대만 기술 지원 요구 운운하며..만들어낸 훈련기가 T-50죠..최신 전투기 기체를 독자 생산이라??웃기는 소리죠..목업 정도라면 가능할지도..
chonhyu|
2009-04-17 |추천0
"현재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기술력으로는 기체 자체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겁니다.
그 체급이 F-15던 F-16 이던 말입니다."..만들 수는 있읍니다..다만 복합재를 철판이나 알루미뉴ㅜㅁ 계열의 듀랄루민으로 밖에는 못 만드는 게 문제죠..크펄의 경우 복합재라는 게 거의 초보수준이지만 ..현재 4세대 후기형/5세대 기체를 이루는 복합재는 생산가능국가가 세계적으로 많아야 4,5개국에 ..그치죠..워낙 갭이 많아서 ..지상 전시용은 누구나 만드는게 가능하지만..실제 타 전자장비/엔진등을 제공 받아도..그 기체의 국산화조차..실제 가능한 나라는 많아야 10개국이 안되죠..
CHAOS|
2009-04-17 |추천0
프랑스에서 모사드가 훔쳐가는 형식으로 기술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말은 하지만요.
선동렬|
2009-04-17 |추천0
4세대급 이상의 최신 전투기들 수준의 전자장비나 레이더 개발은 불가능하지만
크피르나 F-5급 전투기는 우리손으로 완전독자개발할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장박사|
2009-04-17 |추천0
프랑스 닷소사의 미라지전투기설계도를 모사드가 공작하여 훔쳐다 만든거죠
파렌하잇|
2009-04-16 |추천0
현재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기술력으로는 기체 자체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겁니다.
그 체급이 F-15던 F-16 이던 말입니다.
문제는 엔진, 레이더, 각종 항법 장치를 비롯한 최첨단 HW/SW가 적용이 된 요소들을 어떻게 자체적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할수 있느냐입니다.
주익, 미익, 기체 동체
엔진(삼성 테크윈을 닥달을 하면은 어느정도 합격선에 드는 추력을 낼수 있는 엔진 개발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까지는 그런데로 감당할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 이상의 옵션들, 레이더, 사격 통제 장치, 항법 장치등등의 최첨단 시스템의 독자 개발은 불가능합니다. 의욕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한다면은 성과야 있겠지만은 단시일내에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똘이 장군|
2009-04-16 |추천0
이스라엘의 놀라운 국방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기체이지요... 근데 우리도 막상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때 전투기를 카피할수 있을지....
마수러|
2009-04-16 |추천0
한때 내 아이디엿던 크피르 ㅋㅋ
panzer|
2009-04-16 |추천0
헌데 사진보니까는 맨 마지막 사진꺼 빼고는 공군 마크가 이스라엘것이 아니네요.
Alchemist|
2009-04-16 |추천0
활명수님//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정비의 어려움 때문이라면 아마 미국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도량을 쓰는 미국인지라 유럽에서 만든 미라지 계열과는 볼트 하나도 호환이 안될테니 말입니다. 가상적기 때문에 사소한 부품까지 전량 유럽에서 사올수는 없으니 반납한거 아닐까요...
활명수|
2009-04-16 |추천0
미 해군에서 미그23의 대역을 했었다고 하던데 정비사들이 정비의 어려움을 호소해서 얼마 안쓰고 이스라엘 군에 반납했었다고 들었습니다.미라지 계열기들이 정비성이 그지 좋지가 않은 모양이더군요.
일등병|
2009-04-16 |추천0
예 미국에서 운용된 크필은 가상적기 역할을 했습니다.
시선|
2009-04-16 |추천0
미해군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했나요? 역시 가상적기 역활을 했겠죠?
파렌하잇|
2009-04-16 |추천0
F-21 라이언
크필이 미국에서 운영되었을때 부여된 제식 명칭이지요
미국이 이스라엘로 부터 리스형식으로 들여와 운영하였다가 다시 반환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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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선동렬 | 2009-04-17 | 추천 0
chonhyu | 2009-04-17 | 추천 0
chonhyu | 2009-04-17 | 추천 0
그 체급이 F-15던 F-16 이던 말입니다."..만들 수는 있읍니다..다만 복합재를 철판이나 알루미뉴ㅜㅁ 계열의 듀랄루민으로 밖에는 못 만드는 게 문제죠..크펄의 경우 복합재라는 게 거의 초보수준이지만 ..현재 4세대 후기형/5세대 기체를 이루는 복합재는 생산가능국가가 세계적으로 많아야 4,5개국에 ..그치죠..워낙 갭이 많아서 ..지상 전시용은 누구나 만드는게 가능하지만..실제 타 전자장비/엔진등을 제공 받아도..그 기체의 국산화조차..실제 가능한 나라는 많아야 10개국이 안되죠..
CHAOS | 2009-04-17 | 추천 0
선동렬 | 2009-04-17 | 추천 0
크피르나 F-5급 전투기는 우리손으로 완전독자개발할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장박사 | 2009-04-17 | 추천 0
파렌하잇 | 2009-04-16 | 추천 0
그 체급이 F-15던 F-16 이던 말입니다.
문제는 엔진, 레이더, 각종 항법 장치를 비롯한 최첨단 HW/SW가 적용이 된 요소들을 어떻게 자체적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할수 있느냐입니다.
주익, 미익, 기체 동체
엔진(삼성 테크윈을 닥달을 하면은 어느정도 합격선에 드는 추력을 낼수 있는 엔진 개발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까지는 그런데로 감당할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 이상의 옵션들, 레이더, 사격 통제 장치, 항법 장치등등의 최첨단 시스템의 독자 개발은 불가능합니다. 의욕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한다면은 성과야 있겠지만은 단시일내에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똘이 장군 | 2009-04-16 | 추천 0
마수러 | 2009-04-16 | 추천 0
panzer | 2009-04-16 | 추천 0
Alchemist | 2009-04-16 | 추천 0
활명수 | 2009-04-16 | 추천 0
일등병 | 2009-04-16 | 추천 0
시선 | 2009-04-16 | 추천 0
파렌하잇 | 2009-04-16 | 추천 0
크필이 미국에서 운영되었을때 부여된 제식 명칭이지요
미국이 이스라엘로 부터 리스형식으로 들여와 운영하였다가 다시 반환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