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706sfc | 2009-04-16 | 추천 0

  사진은 예비군 훈련중이랍니다, 예비군교육중 저격수 선발후 사격연습 시키는 거랍니다, 그렇다면 전방사단에도 보급이 됬다고 봐야하나요?? 현역병이 사용중인 모습을 보고싶군요

  

  

• kk9946 | 2009-04-16 | 추천 0

  56사 포병연대 브라보포대 출신인데요 거의 한달에 한번은 훈련을 뛰었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진 아실겁니다.
  바로 옆에 30사 사단본부가 있었는데 저희 포대 철조망 사이로 30사 수색대 내무반이 있었고 저희 탄약고 옆에 소각장을 만들고 있어서 그것때문에 수색대 애들이랑 패싸움 한적도 있는 그런 부대입니다.
  근데 제대한지 벌써 20년이 넘어 가네요 흑~

  

  

• lancer | 2009-04-16 | 추천 0

  악세사리 달수 있게 레일통짜형으로 K-2 상부리시버 다시 찍지...K1A, K7은 K-2를 응용해서 만든것이니...

  

  

• 수방사통신병 | 2009-04-16 | 추천 0

  얼마전에 동원훈련을 다녀 왔는데 저격수 보직받은 동원들은 저 스코프 달고 하루종일 사격만 하더군요. 원래 동원가면 "준비된 사수로 부터 사로 봐!" "따다다당" 끝 인데.. 스코프 달아줬더니 전부다 바로 안쏘고 한참을 쪼고 있더군요...ㅋㅋ

  

  

• 순수마족 | 2009-04-16 | 추천 0

  뭐 90년도에는 동원 사단은 아니었고 전력화 예비 사단이라던가 예비군 훈련도 시키면서 나름 기동타격대 운용하면서 훈련 빡셌던 기억이..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아 감사합니다. ^&^. 동원사단인가 보군요.. 저도 동원으로 함 가보았는데... 관악구에 살때 몇 사단인지는 모르고 하여간 낙성대에서 모여 동원 들어갔는데..딱 한번...@@

  

  

• shiver | 2009-04-15 | 추천 0

  56사단.. 한강이북.. 용산(?)을 기점으로 서울 서쪽 담당. 위로 60사, 9사, 좌로 30사 우로 57사,밑으로 52사....... 이런거 군사기밀 아니죠?;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FLAK 님 말씀들어보니 ...제 기억이 틀렸네요..1월 모임에서 야거님에게 한 1시간 정도 조준경에 관해 설명을 들어서 그 짧은 지식으로 댓글 달았는데.... 께겡...미워죽갔네...ㅠ.ㅠ ..1.5 배울이 맞습니다.
  함 창원에 가야 하는데...가서 차기 복합 소총 생산라인 좀 구경을...누가 저번에 자꾸 가자고 꼬시던에..껀수 말들어서 사진 찍어 오자고...@@

  

  

• FLAK | 2009-04-15 | 추천 0

  2차대전 독일군 kar98k 소총수중 특등사수에게 1.5배율 조준경을 지급했었습니다. 저격용 조준경의 개념이 아닌 요즘말하는 도트사이트 개념이었죠..

  

  

• Scrin | 2009-04-15 | 추천 0

  4배율이 되면 근거리 시야가 좁아져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L85A1 SUSAT가 그런 불평을 들었던데... 어차피 20mm 에어버스트가 사람 머리통 정확하게 맞추라고 있는 게 아니니 그 정도면 충분하죠. 만약 2배율이 불편하다면, 그리고 그 외 단점이 있다면 사용자에게서 불평이 나올 거고 그럼 또 개선되고 하겠죠.

  

  

• Scrin | 2009-04-15 | 추천 0

  다시 말해서, 총이 문제가 있어 악세사리 다는 데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악세사리 달기 좋게 되어있건 그렇지 않건 상관없이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 dak | 2009-04-15 | 추천 0

  실상은.. 사진촬영용으로 1~2개 있는게 고작이겠죠. 그것도 촬영 끝나고 검열 대비해서 잘 밀봉한 후 창고로 직행.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군에서도 XK-11이 보급돼니 K-1, K-2에 대한 개량 등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좀 아쉬운건 차기 복합소총의 조준경 배율이 2배율인가 한다는데...2배율은 좀 ...육안이랑 거의 차이가 없는데...뭐 2차 대전때 조준경이 2배울이라고 하던데..4배울 정도 됐으면 좋았을 텐데...@@

  

  

• Scrin | 2009-04-15 | 추천 0

  M16도 A2까지는 각종 장비 장착이 크게 고려된 물건이 아닙니다. 어차피 현대적인 광학장비를 달려면 레일을 나사로 고정해야 하고, 따지고 보면 똑같이 레일을 나사로 고정해야 하는 K2보다 그다지 나을 것도 떨어질 것도 없이 그냥 그 수준이에요.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56사면 어디에 있는 거예요? 20번대 넘어가면 사단이 통 어디에 있는지 감이 않잡혀서...@@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FLAK님 먼저 답변을 해 주셨군요... 비슷한 것이 일루미네이트라고 있는데,.. 그것도 이동시엔 적 조우에 대비해서 도트로... 교전시에 4배율 스코프로...@@
  밤에 단안식 야시경 끼고 보면 야간 조준경...@@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원래 K-1 이나 K-2는 악세사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된 소총이라..거시기 하죠..
  군에서도 그걸 알기에 악세사리 다는 걸 별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창원에 있는 모 업체도 조준경등 광학장비를 만들면서 광학장비 팔기 위해 레일 제작에 도전 했는데..이런 저런 이유에서 레일 사업부 폐지한걸로 압니다.
  그래서 걍 미국꺼 사다가 쓰는데 좀 문제가 있고 무게도 좀 나가고..가격면에서도 ...
  
  사진 상에 나오는 거 실제 함 본적이 있는데 도트가 아니라 4배율 스코프였던거 같던데요.
  

  

  

• panzer | 2009-04-15 | 추천 0

  흠~.... 사진을 보니까... 56사네요.

  

  

• FLAK | 2009-04-15 | 추천 0

  겉모습만 트리지콘'형'입니다. 레드그린 몇단씩인지는 기억안나지만.. 무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도트도 이동하는 기능도 있고.. 지급인지는 모르겠심다.

  

  

• 찢어진 워커 | 2009-04-15 | 추천 0

  스코프가 아니라 토트인가요?.. 군에 소대마다 저격수가 있는 걸로 아는데...식스틴에 트라이락스 사용하는 걸로 아는데....음.. 저게 보급용이란 건 첨 알았네여..@@

  

  

• FLAK | 2009-04-15 | 추천 0

  M16은 운반손잡이용 레일마운트베이스를 위한 구멍이 있어서 그나마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K2나 K1A는 전혀...... 뭐, 개발이 되고있긴 하지만요.

  

  

• 밀미놈 | 2009-04-15 | 추천 0

  ㅎㅎ.. 전군 보급되면 좋을련만...

  

  

• FLAK | 2009-04-15 | 추천 0

  지급되는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부에 메이드인코리아 각인이 있습니다..

  

  

• 밀미놈 | 2009-04-15 | 추천 0

  오호.. 저거 누구에게만 지급 되는거지요?... 샤프 슈터 에게만?...

  

  

• FLAK | 2009-04-15 | 추천 0

  메이드 인 코리아.
  제가알기론 국군에 지급(?)되는 트리지콘형 도트사이트입니다. 하나 갖고있었는데..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4-15 | 추천 0

  엑... 그렇고보니 트리지콘이네요....(제길 너 왜이래? 아마츄어같이....) 그래도 저렇게 M16A1에 다니까 뭔가 있어보인 것 같습니다.

  

  

• 랑카스카엘 | 2009-04-15 | 추천 0

  트리지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