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lego | 2009-04-13 | 추천 0

  706sfc 님, 감사합니다. "지대" 라는 명칭이 기억 나는것 같습니다. 모든 부대가 다 해야 하는데 저희부대는 지대 있는 사람 반에 없는 사람 반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안하고 방탄모 안쪽으로 접어넣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던것 같고요..

  

  

• 706sfc | 2009-04-12 | 추천 0

  저희 부대에서는 저걸 "지대"라고 불렀구요 떡끈않해도 저것만 하면 고개를 90도로 숙여도 헬멧이 벗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든부대가 다 하고다니는걸로 아는데요.

  

  

• 706sfc | 2009-04-12 | 추천 0

  저희 부대에서는 저걸 "지대"라고 불렀구요 떡끈않해도 저것만 하면 고개를 90도로 숙여도 헬멧이 벗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든부대가 다 하고다니는걸로 아는데요.

  

  

• 펜리스펜릴 | 2009-04-12 | 추천 0

  국산 신형헬멧의 경우도 4점식을 제안했습니다만 보급과정에 2점식으로 돌아가더군요. 어떤 원인에서 그렇게 된건지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신형헬멧은 추가장비로 4점식을 교체할수있을것같습니다.(기존 하이바도 이건 가능하지만..)

  

  

• 빤스지기 | 2009-04-12 | 추천 0

  pasgt헬멧은 냅 스트랩 없슴다.

  

  

• 와니 | 2009-04-12 | 추천 0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되던데요?

  

  

• panzer | 2009-04-12 | 추천 0

  헌데 저거 막상 하고 있으면 엎드려 쏴 할때 뒷목을 눌러서 좀 힘들더라구요.

  

  

• lego | 2009-04-12 | 추천 0

  그게..위장포도 또 턱끈하고 관련해서 재미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전에 가끔 훈련나가보면 위장포 고무줄이 아주 풀린채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게 가뜩이나 방탄모 밑으로 처진채로 턱끈때문에 또 옆으로 부풀려지면 멀리서 볼때 꼭 신형 방탄모 같이 보이기도 해서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지요 ^^ 90년대 말이라 간부들도 멀리서 보고선 웬 미군헬멧같은 모습에 놀라서 정작 가까이서 고무줄 풀린것 보고도 황당해서 아무말 못하더라는..

  

  

• 중공멸망의당위성 | 2009-04-12 | 추천 0

  턱끈 문제도 그렇지만...
  난 그 헬멧의 동계/하계 앞뒤 겸용 고무줄 조임 위장포나 좀 부직포식으로 바꿔줬으면,
  헬멧 앞으로 쏠리면 아주 시야를 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