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영점 | 2009-10-07 | 추천 0

  영화에서 봤습니다,ㅎㅎ,,잠수함도 수리하더군요,,

  

  

• 26AOP | 2009-04-01 | 추천 0

  정말 대단하네요. 건조 당시 용접사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는걸요. 당시 용접사들은 이미 이 세상분들이 아니겠지요. 게다가 중간에 엔진을 교체했다니 더더욱 놀랍습니다. 도저히 제 머리로는 차도 아니구 대형 선박엔진을 중간에 교체한다는 게 상상이 안되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바부a | 2009-04-01 | 추천 0

  러시아 역사를 보여주는 함정이네요.

  

  

• 마사 | 2009-04-01 | 추천 0

  이것은 진기를 뛰어넘어 엽기이군요...

  

  

• 유현영 | 2009-04-01 | 추천 0

  글과 사진 퍼갈께요

  

  

• 홍석 | 2009-04-01 | 추천 0

  정말로 닦고,조이고,기름친 배로군요..

  

  

• 호스타일 | 2009-04-01 | 추천 0

  힌덴부르크님 그거를 부산 영도에서는 모구리라고 불렀답니다. 입고 움직이는것도 죽을맛일뿐더러 그거 입고 내려가서 영원히 올라오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 힌덴부르크 | 2009-04-01 | 추천 0

  개장공사때 거의 모든 부위가 뜯겼다가 재조립되었을 것입니다. 2번의 오버홀이있었다고 기재하셨는데, 그때했겠지요. 심해구난정이 나오기전에는 일명 공압식심해잠수복을 입고 내려갔을텐데 잠수사들이 아주 고생했겠습니다. 많이도 죽어나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서양 통틀어서 철갑선으로는 거의 최고령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뉴게라이트 | 2009-04-01 | 추천 0

  아라사가 우릴 도울줄이야

  

  

• Bluegazer | 2009-04-01 | 추천 0

  후계함을 건조할 여력이 안 되는 것인지, 정말 배가 쓸만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속으로 된 함체가 100여년 가까이 버틴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 lancer | 2009-04-01 | 추천 0

  글과 사진 퍼가겠습니다.

  

  

• 도를아심니까 | 2009-03-31 | 추천 0

  아주 러시아가 제대로 곰탕을 우려먹네요.. 저건 완전 9탕 10탕까지인듯 ㅡㅡ;; 러시아에서 거의 영웅급 함정이군요...

  

  

• FLAK | 2009-03-31 | 추천 0

  제정러시아에서 저런 함이 나오다니.. 가끔가다 제정러시아는 신기하다니까요..ㅎㅎ

  

  

• 너울이 | 2009-03-31 | 추천 0

  그대에 노고에 찬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