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hanske | 2009-04-02 | 추천 0

  F-18 => CF-188 (Canadian Fighter-188)
  P-3C => CP-140 (Canadian Patrol-140)
  C-130 => CC-133 (Canadian Cargo-133)
  
  이외에도...
  EH101 => CH-149 (Canadian Helo-149)
  T-6 => CT-156 (Canadian Trainer-156)
  SAGEM => CU (Canadian Unmanned Aerial-Vehicle) 등등...
  
  간단하게 말해서, F는 전투기, C는 수송기, T는 훈련기, H는 헬리콥터, U는 무인 입니다.
  뒤 숫자에 대해서는 미국기종과 차별화하고... 또 용도에 따른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캐나다 보유 항공기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ctive_Canadian_military_aircraft

  

  

• KCX | 2009-03-30 | 추천 0

  직도입된 장비에는 제식명칭에 K를 붙이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형으로 특화 설계 내지 개량제작된 장비들의 경우 제식명칭의 뒷부분에 K가 붙습니다 ( 예) F-15K ). 반대로 한국형으로 특화 개량설계되어 한국내에서 면허생산된 장비들은 제식명칭의 앞부분에 K가 붙는 형식입니다. ( 예) KF-5E/F, KF-16C/D, KM9, KM202 )

  

  

• Alchemist | 2009-03-30 | 추천 0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장비를 도입할때 K를 붙이는 건가요... 전투기들 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특화 생산된 품목에 대해서만 K를 붙이는게 아닌가요??? C-130도 그렇고 전차들도 그렇고 변형없이 도입한것들은 K없이 그냥 같이 부르는 것 같던데요....

  

  

• 유현영 | 2009-03-30 | 추천 0

  우리나라는 그나마 양호한 편(?)인것 같네요...K자 붙이고 마는 수준이니...ㅋ;;; 사진 퍼갈께요

  

  

• KCX | 2009-03-30 | 추천 0

  C-130의 캐나다군 제식명칭은 CC-130이고 C-141은 캐나다군 항공사령부에 도입된 바 없습니다. CC-144는 Challenger 600계열 비즈니스 제트기의 캐나다군 제식번호죠.
  
  제식명칭의 부여기준에 관해서는.....뭐 그냥 캐나다만의 특성으로 봐줘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 외국제 장비를 도입하면서 자국만의 제식명칭을 붙이는것은 캐나다 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도 하니.....

  

  

• 파렌하잇 | 2009-03-30 | 추천 0

  캐나다군에 도입되는 장비들의 제식명칭이 변경되는 구체적인 기준이 뭘까요?
  F-18 => CF-188
  P-3C => CP-140
  C-130 => CC-133
  C-141 => CC-144
  C-17 => CC-177
  
  앞에 C 한개 더 붙는 것까지는 그런데로 이해가 가지만은 그 이후 부터는....

  

  

• SOCOM | 2009-03-30 | 추천 0

  부럽다...C-17..........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