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8]

• 랑카스카엘 | 2009-03-28 | 추천 2

  회화가 기본은 아닙니다. 지인이 미군속이라서 카투사 교육하러 주1회 미군부대로 출근하는데 영어 못하는 카투사들도 꽤 된다고합니다. 외국물 안먹고 토익점수로 온사람들이 대개 간단한 회화도 버거워한다더군요. 큰문제라면 문제임.

• 해파대 | 2017-07-28 | 추천 0

  삼한사온님...저도 해파대에서 1995년~1997년까지 근무를 했었는데..

  

  

• yes537 | 2009-04-08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 있는 한국군 조종사.. 34기 이두원 중령.. 참 좋은 분인데..
  12X대대장 시절 같이 근무하던 기억이..

  

  

• 김상우 | 2009-04-01 | 추천 0

  클로즈업이든 고화질이든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저기있는 운영요원들 한,미군 얼굴이 나와도 어차피 자체적인 보안검열 통과했으니 인터넷에 올라온걸테니까요... PS.지비꿈님 오산 "미공군기지"니까요...

  

  

• 지비꿈 | 2009-03-31 | 추천 0

  왜... 우리 군사 시설에 미군이 저렇게 많은거죠? 그것도 최고 지휘시설로 알고 있는데~~~

  

  

• sky&sea | 2009-03-31 | 추천 0

  히히....윤병장님 나두 가봤시유.....진즉 나왔으면 같이 갔을텐데....

  

  

• sky&sea | 2009-03-31 | 추천 0

  히히....윤병장님 나두 저기 가봣는디유.북한에는 달랑 두대만 떳다 바로 사라지고 우리공역엔 30여대 비행물체가 있디유.

  

  

• 란커 | 2009-03-31 | 추천 0

  관심있던 곳인데 사진 나와서 잘 봤습니다.
  댓글보다보니.. 3X 나오고.. 약간은 익숙한 단어가 나오니 반갑네요.
  저는 그쪽거 참고해서 근무하던 전자정** 였죠.
  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ㅋㅋ
  아무튼 반갑네요. ㅎㅎ

  

  

• watchman | 2009-03-30 | 추천 0

  벤치님 전투정* 아닌가요? 내 직계 후배 되시네요....
  같이 근무하면서 형 동생 하던 박모대위가 작년에 전대장 됐다고 연락왔던데 정말 세월 많이 흘렀습니다.
  박근원중위, 김광실 중사, 서대영하사, 이태인소령님 이원섭 소령, ... 등등 보고싶네요
  

  

  

• 슝슝이 | 2009-03-30 | 추천 0

  아이구야.. 댓글이 뒤로 밀리는 게시판이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혼자 쑈하고 있었네... 이거 댓글쓰기가 넘 불편한데요... 나만 그런가... 댓글쓴후에 목록 이라는 글자가 없어서 페이지로 넘어가기도 힘들고..쩝..

  

  

• 손자 | 2009-03-30 | 추천 0

  중요한 곳은 왠만해서는 보여주지도 않죠~

  

  

• 손자 | 2009-03-30 | 추천 0

  저곳에서 정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곳인가보죠? u2기와 정찰위성 등을요~ 맞나요?

  

  

• 힌덴부르크 | 2009-03-30 | 추천 0

  저희 집엔 사제 방독면이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나눠주던 방독면이 영 미덥지 않아서리...아이것도 같이...15살까지 쓸수 있다고 하더군요. 잘 쓸 수 잇을지 모르겠지만...왜 샀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 슝슝이 | 2009-03-30 | 추천 0

  음...어제 답글썼는데 쏭 지워지면서 옮겨져서...ㅎㅎ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면...
  
  
  좀 엉뚱하지만 컴퓨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 일단 사진상에 것들만 보고 엉뚱하게 한번 유추해 보겠습니다....ㅋㅋ 모니터가 모두 DELL 이네요... 군부대 특히 미군은 본체와 원셋트로 일괄 구매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본체도 DELL 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오산이나 기타 미군 부대는 HP 와 DELL 을 거의 사용하는데 미 본토에서 직 공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본체는 아래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모니터 뒤에 일단 D-sub 단자로 보아 Onboard 형태의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저기 앞에 계신분들은 그래픽 부분이 중요하거나 한 작업이나 업무중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모니터가 두개씩 붙어 있어서 듀얼모니터나 확장일수 있지만 일단 DVI 포트가 아니고 일반 D-sub 단자로 보아 서로 다른 컴퓨터에 서로 다른 모니터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현재 하는 업무가 독립적인 두개 프로세스가 필요한 PC 일 가능성으로 귀결됩니다. 아마 메인 서버에 연결된 데스크 탑이라면, 서로 다른 업무중일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다운을 대비한 안정장치로 볼수도 있습니다. DELL 은 일단 Thin Client 영역의 PC 가 약하기 때문에 단순히 서버에 데이터 접근만 가능한 장비는 아닐것이고, 일반 PC 이거나 workstation 급이지만, 일반 D-sub 단자로 보아 workstation 급도 아닙니다. 아울러 DELL 에서 나오는 브랜드가 워크스테이션급이면 거의 프리시젼 급 한개로 귀결되기 때문에 일반 intel CPU를 장착한 PC 일것입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어떤 Application Program 이 설치 되어서 정면에서 보는 스크린과 연동되거나 작업이 가능하겠죠...
  
  사진에 보이는 것으로만 유추하면 이렇네요...전화기가 보이는데..혹시 Avaya 인가요 ? ㅎㅎ

  

  

• 강상원 | 2009-03-30 | 추천 0

  이제는 전구항공통제본부라고 하는 모양이군요. 제가 근무할때 보다 장비는 좋아진 것 같지만 기본 배치는 하나도 안 변했군요. 훈련 중에 찍은 사진처럼 보이는데 평소에는 저렇게 많이 근무안하는걸로 아는데요. 저기서 초콜렛 사 먹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가까이 되는군요. 아직도 17특기들 맞은편에서 뺑이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조고아제 | 2009-03-29 | 추천 0

  스크린 사진이 보일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당연히 스크린이 보이면 안 되겠죠.
  여기서도 미군들이 보이네, 미국 장비만 있네 하는 골빈 인간들이 있구랴.
  그게 뭐가 중요하요?
  미군이든 장깨든간에 우리나라 안보를 지키는데 필요한 것이면 되지요.
  나도 의정부 한미야사 통신 지원병으로서 1급 구역에 몇번 들어 가 본적이 있어요.
  저런 시설 보면 절로 든든해집니다.
  김정일이 까불어 봤자지요.
  문제는 김대중, 노무현 같은 김정일에게 불알 한쪽 잡혀 있는 좌빨들이 문제겠지요.
  

  

  

• hanske | 2009-03-29 | 추천 0

  웬만하면 클로즈업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름 I~II급 기밀 취급인가원들인데...
  통역병 시절에 운좋게 들어갔다 온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 2.2대대 | 2009-03-29 | 추천 0

  ㅜㅜ

  

  

• 2.2대대 | 2009-03-29 | 추천 0

  tacc들어가보진 않았지만 91년도 독수리훈련때...
  저길루 폭탄딱지 붙이러 시궁창 겨갔던 기억이 나네요...
  훈련종료하고 출입국관리소에서 잠깐 눈붙이구 뱅기타구 포항으루 복귀했었는대...ㅎㅎ

  

  

• M1 개런드 | 2009-03-29 | 추천 0

  어 뭐 사이버 전우회 분위기네요 음 그리고 Sunburn님 국민들 중에 민방위에 관심있는 국민 몇이나 되나요 암만 철저하게 준비해도 정작 하는 사람이 관심없으면 말짱 헛빵구인거 아시지 않습니까
  

  

  

• 벽운 | 2009-03-29 | 추천 0

  초강대국과 전쟁에 미친 동족국가랑 생존하려니 정말 힘들군요. 어차피 다음 전쟁은 세계대전이라 다 죽을테지만 미국때문에 그나마 국방비라도 많이 아끼니 정말 다행이군요...

  

  

• ak74u | 2009-03-29 | 추천 0

  다른건 눈에 잘 안들어오고 모니터에 dell이라는 표시만 보이네요;;;;;ㅋ 한국에서 한국꺼 쓰지는...

  

  

• 필승의 윤병장 | 2009-03-29 | 추천 0

  vertigo님,.삼한사온님,.바둑이님,.bench님,.이가님,...등등 여러 선후배님들~~~~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십시요~~~~!!!
  
  필-----------------------------승!!!

  

  

• benchbox | 2009-03-29 | 추천 0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사진이네요....사진의 우리자리는 항상 지도옆...현용정*....ㅋㅋㅋ
  저도 3*TIG에 근무했었는데.....유일하게 HTACC에 상주하던 전자정**....별똥대죠....전대장 순시한다고해도 HTACC까지는 자주 안오죠...우낙 별들이 많아서.....ㅋㅋㅋ
  97~00년까지 했죠....그때 TMD한다고 그래가지고 옛날 상황실아시죠?거기다가 사무실 만든다고 쌩쑈했는데....그립네요....나중에 한번 가보구 싶다

  

  

• seok | 2009-03-29 | 추천 0

  육군직할부대시절(방공포병사령부 본부근무대) 내부반별로 근무지역이 틀렸는데 저곳은(TACC)근무자는 1내부반 병력..밤낮 2교대로 운영하였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모두가 비취인가증이 있었고 이놈에 새떼들이 뭉쳐다니면 북의 뱅기로 오인도 되고 요놈들이 가끔씩 남쪽으로 벵기 기수를 돌려서 남쪽으로 근접비행하면 비상이 걸리던기억이.....

  

  

• Tomahawk | 2009-03-29 | 추천 0

  공작사 NS*C 분들도 계시네요...
  전 수발때문에 함정요원이었음에도 다른 벙커 많이 왔다갔다 했는데 ㅋㅋ

  

  

• 홍바우 | 2009-03-29 | 추천 0

  젠장 나라는 우리나라인데 안에 모습은 우리가 손님이고 미국이 주인인것 같은
  슬픈 모습이네요! 주객이 전도된 모습! 멋지고 든든한 모습을 떠나서 조금은 슬퍼지는
  이 기분! 우리는 언제쯤 자주국방을 할 수 있을런지! ㅠㅠ

  

  

• 야야 뭐하니 | 2009-03-29 | 추천 0

  MC..한여름에 방한바지 입고 돌아 다니던 때가. 별로 좋은 기억 없는 곳이군요. 넥션에서 흑맥주와 닭다리 먹은 기억만 좋은 추억이였던곳. 고참 놈 제대 하면 죽여 버릴 생각 이였는데 제대하니 개같은 놈 죽여 뭐하냐는 생각에 치워 버렸던곳 장교 식당 보다 부사관 식당이 좋았던 기억 납니다.
  

  

  

• Sunburn | 2009-03-29 | 추천 0

  나 스스로 민주당정권의 막 퍼주기식의 정책을 반색해왔지만..하지만,,,노무현의 그 한마디 기억이 납니다..미국 바지가랭이 잡고 .형님..형님.,..외치던소리.....그게...대통령으로서 함부로 내뱉은 우습게 들릴수 있는 표현인지 모르겠으나..정말 대한민국..국민을 위해 생명어쩌고 저쩌고 하는 하는 입방아들 보면....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Sunburn | 2009-03-29 | 추천 0

  국민은 다 죽고 군대만 살면..하루살이 군대가 아니던가요?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도 잘 모릅니다..민방공 훈련??? 다 빛좋은 개살구지요..형식적으로 하는거..이게다..누굴위해 존재 하는지...의문 투성이입니다...대한민국 국민중에 방독면 하나 지급받은분 있나요..아니면...방공호 대피한번 해본 국민 있나요...국민들 제다 죽어도..저들만 살아남아서 지랄들 한다는 내용이니..

  

  

• LA바둑이 | 2009-03-29 | 추천 0

  삼한사온님 해파대 셨군요.. 반갑습니다...서로 얼굴많이 마주쳤었겠네여~~ 전 k-co**에서 96년~98년까지 근무했었읍니다.... 전 신병때 그지하통로를 지나가다 뭘떨어뜨려서 서서 한참을 찾다가 미군헌병이 달려오고 난리 났었죠... ㅋㅋㅋ 왠지 아시죠?ㅋㅋㅋ 아무튼 같은 시기에 근무했던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항상 해파대는 전투복을 안입고 약복? 만 입고 다니기에 우리끼리 재들은 전투복이 없나봐...했는데..ㅋㅋ 해파대 족구할때도 약복? 입고...ㅋㅋ watchman 님 저 3*전대 맞습니다.. 대선배님 이시네요...필승! .. 전 3* 전대 영*대 에서 사진병으로 근무했었읍니다...얼마전 싸이월드에서 우연히 3*전대 근무하시는 분의 홈피를 들어가게 됬는데 지금은 여군분들도 상당히 많이 근무하시더라구요... 저때는 미군 여군말고 한국군은 육군소속 대위님 한분밖에 없었었는데...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