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mohaa]LJH헌짱 | 2009-03-27 | 추천 0

  비스타는 버려진 겁니다!!!(응?)

  

  

• lancer | 2009-03-27 | 추천 0

  win XP는 관리를 잘하면 블루스크린이 뜨지도 않던데...(저는 블루스크린보면 '오우! 오랜만이야~'하는데...그리곤 contral+shift+delete키를 눌러 재시작 시킵니다.)그런데 저 첫째사진의 바퀴...선박에 쓰이는 아지무드프로펠러를 응용한듯...

  

  

• pyww2 | 2009-03-27 | 추천 0

  2번째 사진 보시면 제어 스크린에 winxp가 사용됨;;;
  
  달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면 ㅋㅋㅋ

  

  

• v포야v | 2009-03-27 | 추천 0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저거 관련한 영상을 봤는데요.. 저거 말고도 핵심기술로 특수재질로 만든 모선으로 기존의 크기보다 부풀려 수납공간을 늘리는 것이 나왔는데요.. 그런 식을 이용하면 저 차량안에서 며칠동안 거주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힌덴부르크 | 2009-03-27 | 추천 0

  하부의 차량부분은 이미 다른 계획으로 만들어졌었는데, 전용한 것 같네요.

  

  

• scarlet | 2009-03-27 | 추천 0

  영화에 나온거 같네요

  

  

• chenari | 2009-03-27 | 추천 0

  다른 기사보니까 밀페방식이라 차안에서는 평상복으로 근무가 가능하고 저안에서 며칠동안 거주하는걸 목적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뒤에 우주인이 저런식으로 매달려가는게 아니라 저기에 보관하서 착용한다네요. 근데 아직 달에 가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할텐데 조금 빨리 개발한게 아닌가 싶네요.

  

  

• 행인1 | 2009-03-27 | 추천 0

  윗분 말대로 밀폐조정으로 몇일간의 탐사를 하는게 목표라고 하는군요..

  

  

• 쿠르츠할 | 2009-03-27 | 추천 0

  밀폐조종이 가능한건가? 아님 우주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인가? 밖으로 나가서 우주복으로 갈아입는 시스템? 아니면 뒤에 두명 달고 다니는건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어디 뒤에 매달려있어 달린다 꽉잡아~' 이런 상상이 듭니다.

  

  

• 네오제다이 | 2009-03-27 | 추천 0

  그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