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여자들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확깹니다. 카메라상으로 보이는 얼굴은 카메라 앞에 필터를 키고 보기에 곱게 보이는 것이고, 실물들은 거칩니다. 젊은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백인에대한 환상에서 깨시고 아시아 인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종인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특히 백인들 특유의 냄새는 감당안됩니다.
위대한 지도자|
2009-03-27 |추천0
유대계 로써 세계적인 극작가였던 "아서 밀러" 라는 사람이있었죠 .아마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도 " 그의 작품이 아닐까 하는데 생각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여간 마릴린 먼로와 결혼했지만 얼마후에 파경했죠. 윗분 말슴대로 마릴린 먼로의 몸매 (육체)는 끝내 주었는데..도통 이야기 가 너무나 안되어서 혼자 벽을 보고 이야기 했었다는...저는 설사 이야기는 안되더라도 저런 여자하고 어떻게 하룻밤 안될까요?
제리슨|
2009-03-27 |추천0
후와... 맨 마지막 사진... 몸매 쩌는데효.
젊은조갑제|
2009-03-27 |추천0
한국전 당시가 아니고 1954년인가 그렇습니다.
Magach|
2009-03-27 |추천0
19년전에 50대말의 생화학 교수님이 젊었을 때(30년 이상 미국 생활 하신 분임.) 미국에서 유학시절 마릴린 먼로를 먼 발치에서 직접 볼 기회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광채(?)가 나더라는 믿을 수 없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리즈 테일러도 보셨다던데, 실물은 리즈 테일러가 더 낫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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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jwh4117 | 2009-03-28 | 추천 0
오슨 | 2009-03-28 | 추천 0
위대한 지도자 | 2009-03-27 | 추천 0
제리슨 | 2009-03-27 | 추천 0
젊은조갑제 | 2009-03-27 | 추천 0
Magach | 2009-03-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