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reybun | 2009-03-27 | 추천 0

  독일군도 독일군이지만 영국/프랑스군이 워낙 아둔했던 것이 제일 큰 원인 아닐까요

  

  

• 네오제다이 | 2009-03-27 | 추천 0

  떳다 감사용

  

  

• august | 2009-03-27 | 추천 0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셀리우스 | 2009-03-27 | 추천 0

  그만큼 당시 독일 선전부대들의 뻥(?)의 위력이 대단했던건지도 모르죠...
  저도 그 플래툰에서 나온 2차대전사 보기 전까진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들중 1인이었습니다 ㅎㅎㅎ
  추천 들어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 펜리스펜릴 | 2009-03-27 | 추천 0

  2 차대전 독일군하면 마치 외계인의 오버테크놀러지만 생각하는 이들에겐 뼈있는 좋은 내용인듯합니다. ^^ 역시 추천!

  

  

• 그라프쉬페 | 2009-03-27 | 추천 0

  솔직히 말해서 이런글은 소히 깨는글이죠.ㅎㅎㅎ막강한 독일전차부대는 전쟁초반은 사실은 별거아니고 전쟁후반의 몇대되지두 않는 티거와 파터때문이라는 사실 ....글 잘보고 갑니다^^

  

  

• panzer | 2009-03-27 | 추천 0

  중요한 점은 그런 열악한 장비를 가지고도 전격전의 교리를 몸소 실험해 보았다는 점이겠죠.

  

  

• 코털3mm | 2009-03-27 | 추천 0

  정말 보고 또보고 생각 많이하게하는 글들입니다 augus님의 연제가 기다려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