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jwh4117 | 2009-03-28 | 추천 0

  뉴질랜드는 하도 멀어서..쳐들어갈 나라도 없음.....가고 싶어도 가다가 지치껄.~~
  미국 빼고는.~ ...국방 없어도 매우 안전한 나라................~~

  

  

• STAUFFENBERG | 2009-03-27 | 추천 0

  멋지네요~ 군대가 필요없다는것도 참 멋지고 매력적이군요~ 굳이 필요없으니까... 참으로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ㅎ 영연방 아래에서 실리를 제대로 차리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 lancer | 2009-03-27 | 추천 0

  뉴질랜드 갔을때 1월24~1월 25일까지 애니버서리 데이인데 몇주 전 부터 공군과 해군에서 광고하더군요. 해군에선 링스에서 조종사가 오라고 손짓하며 사람들 모으고...해군에선 개인UCC형식으로'나 해군함 탔다~'는 내용인듯하게 광고하더라는...

  

  

• 밀메니아 | 2009-03-26 | 추천 0

  대통령님께서 언제 뉴질랜드까지 갔다오셨나...

  

  

• 혁스 | 2009-03-26 | 추천 0

  이대통령 바로 오른쪽에 레이세포아닌가요?

  

  

• 레오파드 | 2009-03-26 | 추천 0

  그런데, ANZAC은 상설조직이 아니라 1차대전때부터 호주와 같이 해외의 전쟁에 참전할때마다 구성되는거 아닌가요? 원래 뉴질랜드의 방위는 냉전당시부터 ANSUS조약에 의해 이루어지다가 뉴질랜드의 비핵화노선이후 미국과 관계가 소원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냉전당시에는 핵전쟁이 벌어져 전세계가 방사능에 오염될때 가장 나중에 오염될거라는 말도 있었죠. 첫번째사진의 군인들이 쓰고있는 모자는 일명 오렌지스쿼시스타일이라고 해서 한쪽을 접는호주군 스타일과 다르고, 1차대전때도 사용되던 형태입니다...

  

  

• 퀸스타운 | 2009-03-26 | 추천 0

  있는 군인들도 국방의 개념보다는 해외지원파병을 위한 목적이 큽니다. TV에서 가끔 Army광고 하는데 아예 광고자체가 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나옵니다. 트럭으로 이용하는 유니모그는 부럽더군요..ㅎㅎ. 해군도 해안경비용의 목적이 큰지라 Navy이긴 한데 무장이 한국 경찰선 수준일겁니다. 특이한건 헬기를 두대나 탑재할수 있다는 거지요. 데크하우스가 앞쪽에 위치하고 기관포위치하고, 뒤에 헬리포트가 두대나 있습니다. 수송함도 있는데 군용으로 특화된게 아닌 벌크선을 그냥 개조해서 사용하더군요. 시내에서 바다건너 보입니다..ㅎㅎ. 거의 해외파병용으로 국제단체등에 지원용으로 사용됩니다.

  

  

• 세이지 | 2009-03-26 | 추천 0

  질 좋은 양고기만큼은 원없이 먹을 수 있는 나라... 저 동네 방어 체제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중국인들이 내려갈겁니다. 중력의 법칙이죠.

  

  

• 문성호 | 2009-03-26 | 추천 0

  전투기가 없고,전차가 없고,잠수함,자주포 없네요...
  
  나머지는 있음.

  

  

• 제리슨 | 2009-03-26 | 추천 0

  뉴질랜드는 공군도 없죠. 아주 약간의 수송기와 정찰기 정도만 있고 공격기 역할은 모두 호주 공군이 와서 해 줍니다. 뉴질랜드 공항엔 호주 공군기만 가득...

  

  

• spanishflu1918 | 2009-03-26 | 추천 0

  2번째 사진보면...
  
  의장대 사열할때 보통 대통령뒤에 경호원이 같이 가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대통령만 혼자 가다가 혹시라도 누가 튀어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