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코인 | 2009-03-25 | 추천 1

  신식군대 출신 할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선발 시험과목 : 체력검사-스테미너검사-지능검사 // 청나라장교가 시험감독을 했다고 합니다...
  체력검사 - 집채만한 돌덩어리를 머리위로 들어올려서 멀리던지기 ->합격
  스테미너검사 - 식사량으로 측정. 그분은 세수대야 하나 만큼 밥을 드셨다고 합니다 ->합격
  지능검사 - 청나라장교가 상투채를 잡아 움켜쥐더랍니다....아파서 소리지르면 머리가 덜 영그러서 그런거라 병사로, 참아내면 머리가 좋은거라 간부.......그 할아버지는 불합격하셨다고.....

• 콤바인솔져 | 2009-03-25 | 추천 0

  에휴...저땐 아시아 국가 하나라도 더 먹으려던 시기였으니...;ㅅ;

  

  

• 바람의 향기 | 2009-03-25 | 추천 1

  울 나라도 근대화가 태동 하는 시기에 제국주의 에 의해서 근대화가 무너 졌죠.. 신분제 철패, 전화기, 철도, 전기, 우편 제도 이런 제도가 하나하나 이루어 지는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서 근대화는 무너지고, 일본이 통치 신민지 정책에 의해서 이상한 쪽으로 교육되고 배우게 되죠... "외세가 아니었다면 찬 한심한 상황이 계속되었을 것입니다.이분도 이상한 교육 탓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 코인 | 2009-03-25 | 추천 1

  신식군대 출신 할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선발 시험과목 : 체력검사-스테미너검사-지능검사 // 청나라장교가 시험감독을 했다고 합니다...
  체력검사 - 집채만한 돌덩어리를 머리위로 들어올려서 멀리던지기 ->합격
  스테미너검사 - 식사량으로 측정. 그분은 세수대야 하나 만큼 밥을 드셨다고 합니다 ->합격
  지능검사 - 청나라장교가 상투채를 잡아 움켜쥐더랍니다....아파서 소리지르면 머리가 덜 영그러서 그런거라 병사로, 참아내면 머리가 좋은거라 간부.......그 할아버지는 불합격하셨다고.....

  

  

• 힌덴부르크 | 2009-03-25 | 추천 1

  이때도 반상의 규칙이 적용되어,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신식군이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평민들이고 양반들은 뒤에서 장기두는 상황이었으니...외세가 아니었다면 찬 한심한 상황이 계속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