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jwh4117 | 2009-02-27 | 추천 0

  이지스함 2대값...ㄷㄷ

  

  

• 동방신구 | 2009-02-26 | 추천 0

  민간에서 파악하고 있는 실제 미공군의 스텔스 전투기(B-2A, F-22, F-117)기들의 성능을 단정짓는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미 조종사의 수기, 핵실험 당시 자긴 평양상공의 주석궁을 겨누고 있었다는 말은 저도 본건 기억납니다. 그 영공이 DMZ이남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DMZ 이남에서도 파주 북서부 전개방향에 대한 정밀 폭격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쟁은 가정하지 맙시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한반도 전쟁 발발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쟁사 최고의 대 화력, 타격전이 될게 분명하니... 한반도 주변으로 너무 군사력의 강도가 셉니다....

  

  

• 바람의 향기 | 2009-02-26 | 추천 0

  요즘 레이다 기술이 좋아 져서 왠만한 스텔스가 아니면 추적 공격이 가능합니다.
  
  꿈의 폭겨기로 알려진 미공군 F-117A 스텔스기는 지난 1999년 유고 굥습시 이 시스템에 걸려 격추되었죠.
  kolchuga 시스템은 소련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가 인수한 소련의 방산 조직 토파즈사가 설계 개발한 장비입니다.,
  고정밀신호정보체계인 kolchuga 시스템은 탐지 및 추적장비와 지휘통제장비 등 통상 4대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 천황폐하만세 | 2009-02-26 | 추천 0

  전에 이야기 들어보니까 개전 초기에 공군기지를 집중 공격해서 한국군과 미 공군의 전투력을 20% 이하로 떨궈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던데... 혹시나 해서 가끔 사는 동네 주변의 공군기지를 봐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내가 특작부대라도 타격 주는건 별로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ㅋㅋ

  

  

• skua | 2009-02-26 | 추천 0

  첫번째 사진 소화기에 영문...수원...맞나???

  

  

• 상승열쇠133 | 2009-02-26 | 추천 0

  어느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평양 부근 방공망 배치도 보니까 정말 엄청나더군요. 정밀유도폭탄이 꽤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족인데요, 왜왕이든, 일왕이든, 쪽바리 괴수든 어딜 가든 오래 살 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죠. 거슬리기는 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신경쓰지 마시기를 ^^.

  

  

• 저수지의개 | 2009-02-26 | 추천 0

  어느 불란서 장교가 유고 지휘부에 스텔스기 출격시간을 알려줬다고들 하죠. 그리고 폭격코스가 얼마 없어서 유고애들이 폭격코스에 대공포 박아놓고 죽치고 기다렸고 합니다.

  

  

• ㅋㅋㅋ | 2009-02-26 | 추천 0

  만약 유고슬라비아에서 구름아래로의 비행대신 폭탄창을닫고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다면 레이더로 탐지가 불가능하여 격추되었을리가 없었을겁니다 뭐 순산의 실수가 운명을 가른것이지요

  

  

• ㅋㅋㅋ | 2009-02-26 | 추천 0

  그리고 전자전기와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한것은 유고슬라비아에서의 격추이후 잠시 공격시 같이 비행하도록 한것입니다 그이유는 스텔스기 탐지가 가능한 레이더가 러시아로부터 유고에 유입되었다는때문이였는데요 해당 레이더의 주파수 정보수집과 더이상의 스텔스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였죠 뭐결국 설로만 끝났지만요

  

  

• ㅋㅋㅋ | 2009-02-26 | 추천 0

  유고 슬라비아의경우 기존과는 좀다른 공격방식때문에 격추가 된것입니다 첫째 기존 공격과는다른 레이더의 파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둘째 공격고도가 6000m인관계로 [통상 8000m]좀 낮았으며 셋째 폭탄창을 열어놓는 시간이 길었고[격추 순간까지] 유도 주파수가 포착되자 원칙과는달리 저공으로 비행하였으며[고도2000m이하]넷째 그로인해 낮게끼인 구름으로인해 대공포에 육안으로 포착되었으며 다섯째 야간공격 원칙을 어겻습니다 좀 복잡하게 사안이 전개되었지요 그이후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작전수행원칙을 세워 철저히 지킨결과 이후에는 더이상 피해가 없었습니다

  

  

• 돌석이 | 2009-02-26 | 추천 0

  스텔스기라도 가끔 탐지는 되지만 추적,유도가 힘들기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경우처럼 어두워지기전에 비행한 경우가 아니라면 격추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왜놈의 수괴를 찬양하는 사람은 북한의 독재수괴가 당하는것도 억울한 모양이네요

  

  

• KNMBT | 2009-02-26 | 추천 0

  스텔스기가 레이더에 포착되는 경우는 특정시간대에 특정항로로 온다는 것을 알고 레이더출력을 높였을때죠. 그래도 새들이랑 비교해야하니 스텔스기를 파악하기 힘들죠.

  

  

• DC_FireMission | 2009-02-26 | 추천 0

  에프터버너라? IR스텔스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는데? F-22를 제외한 스텔스 기종은 에프터버너가 없지요 특히 F-117은 음속으로 날지도 못합니다. F-117이 에프터버너를 작동시켰다면 방공시스템이 작동되었을 겁니다.
  

  

  

• ㅋㅋㅋ | 2009-02-26 | 추천 0

  F-117의 주요무장은 레이저유도 폭탄입니다 스텔스 성능을 십분발휘하죠 일단 폭탄창만 열지않으면 F-117이라도 레이더에 잡힐 확률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유고슬라비아에서의 격추의경우 저공비행으로인해 육안 포착이 가능했던 이유가 가장크죠

  

  

• 현진 | 2009-02-26 | 추천 0

  얼마전에 김정일 숙소에서 한밤중에 에프터버너 키고 놀래주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미군 조종사 수기가 있지요.

  

  

• reopard2 | 2009-02-26 | 추천 0

  사실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f117이 1년이면 한두번은 평양에 갔다가 온다고 하더군요.

  

  

• 대운하 | 2009-02-26 | 추천 0

  괌에 전개했던 F117 조종사가 F117 퇴역할때 한 기자회견 참조하면 백골23의 말이 틀린것을 알게될 겁니다.

  

  

• 봉하대군 | 2009-02-26 | 추천 0

  실제상황은 백골23이 생각하는 상식수준을 훨씬 넘는다는 것 체크,

  

  

• 백골23 | 2009-02-26 | 추천 0

  스텔스에 대한 어느정도의 환상을 벗어야 합니다. 스텔스는 절대로 혼자 뜨지 않습니다. 그 얘기는 반대로 혼자서는 완전한 스텔스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또 아무리 구식 방공장비라 하더라도 스텔스기가 정말 투명 전투기처럼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유고슬라비아에서 격추된 사례처럼 언제든지 격추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군이 마음놓고 스텔스기를 띄우지 못합니다. (유고슬라비아랑 북한이랑 방공망이 어디가 더 촘촘할까요) 언제나 전자전기가 스텔스를 보호하면서 이동 합니다. 상식적으로 북한을 가로지르기 보다는 다른 전자전기나 첩보기처럼 휴전선을 따라서 연습정도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폭탄창을 열게 되면 스텔스 기능이 상당히 저하됩니다.

  

  

• 훈스 | 2009-02-26 | 추천 0

  한반도 상공에서는 알아도 소용없습니다. 멍텅구리가 아닌 100KM급 유도킷 장착한 형태의 폭탄 수십여발을 떨군다고 하였을 경우 1개 편대가 서부특정지역을 노리고 들어갈 경우 사전파괴되는 레이더 싸이트 및 지대공 싸이트의 경우 B-2한대면 충분히 완전파괴 가능하고, 물론 그 이전에 토마호크로 다 날려놓은 후에 들어가겠지만, 정말로 서울 평양간 거리 200KM지대 안에서 특정 전술 전략 목표물 숫자를 크게 잡는다고 하여도 15KM^2에 한개의 지하지휘소를 상정한다고 하여도 한대 정도면 지휘시설 모두 완파 가능하고, 2대가 날아갈 경우 평양 이남지역에는 말그대로 전략 전술 시설이 전혀 남지 않고, 저위협 군사시설물만 남을 것이기 때문이죠.... 괌에 배치된 기종이 2~3소티씩 소화한다고 하였을 경우 남아있을 북한 시설물이 있기나 할까요? 이라크의 국토 면적과 비교하면 북한의 국토 면적은 말그대로 조밀하죠. 또한 특정 산악 지역을 제외하면 실제 국토면적중 절반만 사람이 거주가능한 곳이고,, 그 중에서 우리에게 위협되는 휴전선에서 100KM이내의 목표물이라면 100KM*300KM인데, 4대가 출격하면 10KM마다 한발씩 유도폭탄을 떨궈줄수 있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폭 100KM 길이 50KM의 서부지역을 정말로 특정 지여 버리면 B-2 2대만 뜨면 남아있는 물건이 없죠.

  

  

• 태막리지 | 2009-02-26 | 추천 0

  결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죽는 것이군요... 머리위로 전단지가 뿌려지든, 폭탄이 내려오든....

  

  

• KCX | 2009-02-26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2A 1호기의 등장시점이 1989년 7월이고 당시 기준으로 모든 방공망의 돌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속적인 시험을 통해 보완작업을 거쳐서 1997년 4월에 실전배치(Block 10형)됩니다. 이후 전 기체가 Block 30형으로 개수가 되었죠. 북한의 방공망이 지금까지 얼마나 현대화에 힘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80년대 내지 90년대 초반 방공장비 기준이라면 B-2A를 탐지하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 stranger | 2009-02-26 | 추천 0

  F-117이 한국에서 훈련할때 마다 북한의 주요 표적을 공격하는(뽀글이의 은신장소) 훈련을 했다고 얼핏 이곳에서 본적이 있습니다.전단지를 뿌리는게 아니라요..실제로 전시에 스텔스가 북한의 레이다에 잡히던 안잡히던 평양상공까지 진입할지는(아마 사거리가 긴 공대지미슬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제가 전혀 모르겠네요.그냥 일왕만세하는 닉네임이 싫어서 내뱉은 말이었습니다.

  

  

• JAM | 2009-02-26 | 추천 0

  ... 그런데 무장창을 열어야 폭격을 하든 전단지를 뿌리든 하지요...

  

  

• S.U.F.D | 2009-02-26 | 추천 0

  마구쏘는남자님 리플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군다녀감"ㅋㅋㅋㅋㅋㅋ

  

  

• 로직 | 2009-02-26 | 추천 0

  정말 걸리지않고 평양상공을 지나갈수 있을까요???

  

  

• stranger | 2009-02-26 | 추천 0

  아니 스텔스기가 멍텅구리 폭탄이라도 사용한답디까? 평양상공에서 무장창을 왜 열어요 하하하하^^~~ 곤란한 상황이라면 몇대 없는 MIG-29가 곤란하겠지~~

  

  

• 천황폐하만세 | 2009-02-26 | 추천 0

  주석궁 근처에서 폭탄창 함부로 열었다가 스텔스 발각되기라도 하는 날에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닥칠 수 있을걸요...

  

  

• stranger | 2009-02-26 | 추천 0

  실제로 F-117이 그런 비슷한 훈련 한적 있다고 들어본것 같습니다만...

  

  

• 마구쏘는남자 | 2009-02-26 | 추천 0

  한밤중에 주석궁위로 지나가면서 전단지 뿌리고 가면 좋겠네요. "미군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