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lancer | 2009-02-25 | 추천 0

  맥시멈님 설명과 위에 사진이 다른데...맥시멈님 댓글을 믿지요.

  

  

• 리끌레르 | 2009-02-25 | 추천 0

  진짜 어떻게 생긴것도 저따위로 x같이 생겼는지. 외국인들은 노스,사우스 코리아 잘 구별도 못하는데, 저 뽀그리 보고 한국인들은 다 저렇게 생겨먹었다고 생각할까 두렵습니다.

  

  

• 아스네아 | 2009-02-25 | 추천 0

  맨아래 사진은 전쟁기념관인것같네요. 저번에 관람하러 갔을때 미국인 노인분이 손녀?로 보이는 소녀와함께 묵념하고있던데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 랑카스카엘 | 2009-02-25 | 추천 0

  장군님 쑤신다~ 푸슉푸슉~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2-25 | 추천 0

  염라대왕은 판단하죠...휴...지옥이든 천국이든 심판만 빨리 받는게 나을듯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02-25 | 추천 0

  저승사자는 김정일을 데려갈 수 없습니다.. 너무 무거운데다 저승에 있으면 분명 저승에 있는 혼령들에게 주체사상 투입시키고 세뇌교육시키면서 속전속결, 배합전략, 기습작전을 목표로 한 거대 조직을 창설, 염라대왕을 뭉개버릴지도 모릅니다. 만약 염라대왕이 김정일로 바뀌어졌다면 전 그냥 착한 짓해서 천국가렵니다.

  

  

• maxim | 2009-02-25 | 추천 0

  lancer 님 뉴질랜드는 1950년 7월 3일 프리깃함 2척을 출동시켜 7월 30일 한국해역에 도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6.25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당시 제한된 정규군만을 보유하고 있어 지상군 파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병을 통하여 우수장교와 사병을 선발하여 680여 명 규모의 포병부대를 신편하여 12월 31일 한국에 참전시켰다.
  
  
  
  위에도 뉴질랜드 있는데.. 못보셧나봐요

  

  

• lancer | 2009-02-25 | 추천 0

  오클란드 갔을때 어디선가 뉴질랜드에서 6.25파병왔다는것을 봤던것 같던데...(아니면 기분탓이던가...)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2-25 | 추천 0

  이거말고 김정일을 주라 표현한 노래도 있던데..가수 Joo도 아니고 (joo 누나 죄송해요 기분 나쁘셧겟네..)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2-25 | 추천 0

  필리핀이요? 겨우 미국에게 벗어난상태아니었나요? 태국도 안먹힌 이유도 지정학적 위치덕분이고..

  

  

• 남파간첩 | 2009-02-25 | 추천 0

  필리핀과 태국....... 그당시 정말 동네 깡패해도 될 국력이었죠.

  

  

• maxim | 2009-02-25 | 추천 0

  극초음속전봇대님 호주보다 에티오피아가.........
  변한 자연환경때문에 50년대에는 다른나라에 파병까지 하는나라에서 지금은
  다른나라로 부터 식량 원조를 받는 나라로....
  지나가는 초등학생들도 기아 하면 어떤나라가 생각나냐하면 에티오피아 라고 하더군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9-02-25 | 추천 0

  호주도 꾀나 강국이었듯싶네요 현재야 약하지만...

  

  

• sylee | 2009-02-25 | 추천 0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놈 안잡아가고 (답) 귀신인들 저런놈 빨리 보고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