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2]

• 개조심 | 2009-02-25 | 추천 0

  댓글 백골23님부터 꼬이기 시작했네 ㅋㅋㅋㅋ

  

  

• 개조심 | 2009-02-25 | 추천 0

  에어포스원 한국인 첫탑승자와 그분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올렸는데 우짜다가 이렇게 됐노 ㅋㅋㅋ

  

  

• 하얀까막 | 2009-02-25 | 추천 0

  아니! 이 글을 개조심님이 올렸나요? 제가 알던 개조심님이 아닌가보네.. 님은 정치에 관심없더니만... 색깔에 관심도 많으신가 봅니다. 개는 흑백만 본다고 하던데... 하기사 개새끼들은 컬러로 보겠지? 난 검정색인 놈들이 제일 싫은데, 이 색 저 색 섞는 놈들, 간신배 같은 놈들. 빨간색만도 못한 놈들. 위에도 검정색 많이 있네^^.

  

  

• 하얀까막 | 2009-02-25 | 추천 0

  참! 심란하다. 개같은 세상도 아니고, 이 곳은 개같은 동네도 아닌데, 개같은 놈들은 왜 이리 들끓는지! 심란하다. 개조심님은 빼고...^^;

  

  

• 이해준 | 2009-02-25 | 추천 0

  엄청많은 종류의 사상,마인드등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고있는데
  이런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대통령이 나오시길 간절히 빕니다.

  

  

• 차기육군참모총장 | 2009-02-25 | 추천 0

  여기서 전두환 찬양하는 분들은 그 시절에 권력잡고 계시던 안기부소속분들이 아닐런지??? 이런말 한다고 저 잡혀가는 거 아니죠? ㅎㅎ

  

  

• 플레밍 | 2009-02-25 | 추천 0

  지금우리가 먹고 살만한 기반을 전두환이 마련했다???? 이건 개콘이나 웃찿사에서 써먹으면 대박날듯 ㅋㅋㅋㅋㅋ 난 좋아하진 않지만 여러사람들이 경제발전의 선구자역할을 했다고 칭송하는 박정희 같은 애들은 그럼 독재만 하다가 죽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개그도 개그같은걸 해라 ㅋㅋㅋㅋㅋㅋ

  

  

• kwon | 2009-02-25 | 추천 0

  허허허 이슈방인줄 알았습니다. 코메디도 가려가면서 해야 웃음을 주는거지.
  엄하게 코미디했다간 관짭니다.

  

  

• 독비암 | 2009-02-25 | 추천 0

  아 미치겠다.. 비딴 비딴 하길레 설마 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정말 막장들 많이 오네.. 허허허 광주 5월 18일은 암묵적 공휴일이다... 평일이어도 쉰단다.. 그리고 전두환새끼를 찬양하는 놈들 있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다들 삐리리 같은 놈들인데.. 아직도 이런 옹호론자들이 설치고 다니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구나 ㅠ..ㅠ 제발 근현대사라도 좀 공부 해봐라..

  

  

• 사랑능동방어 | 2009-02-25 | 추천 0

  개조심이 아니라 개소리조심이네요 웬 개소리같은 글을 올렷나요

  

  

• 보물찾기 | 2009-02-25 | 추천 0

  어짜피 체육관 대통령인 전두환이를 그리워 한는 이는 체육관에 몰아 놓고 전두환이 불러다가 대통령 시켜고 체육관 안에서 살라고 해야지....체육관 밖으로 나올때는 비자 받을것..

  

  

• Scrin | 2009-02-25 | 추천 0

  그렇게 장세동이가 되고 싶어하는 인사들이 있군요. 세상엔 자기 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죽임을 당했으면서도 나치와 히틀러를 찬양하는 것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라고 그런 괴이한 취향을 가진 부류가 없으리라는 법은 없긴 하지만. 하지만 그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3대가 재수없을 거라니, 발제자는 신이라도 됩니까?

  

  

• 보물찾기 | 2009-02-25 | 추천 0

  개를 조심할 필요는 없지요... 개는 잡아 먹으면 됩니다....

  

  

• 들토끼 | 2009-02-25 | 추천 0

  거참... 도대체 개조심은 맨 날 이런 글만 쓰나? 자기를 조심하라는 아이디인가?

  

  

• 태막리지 | 2009-02-25 | 추천 0

  제발 이런 이야기는 이슈방에서만 들리기를-_-..... 왜 여기까지 흙탕물을 만드는지...
  참고로 전두환을 지금 대통령에 앉혀놓으면... 1년내에 망한다에 백만스물두표...

  

  

• 우면산 | 2009-02-25 | 추천 0

  세바스챤!!이아이는 두환이 무뇌 비밀 홍보요원인가봐...ㅉㅉㅉ

  

  

• 바람의 향기 | 2009-02-25 | 추천 0

  어이가 없네.. 정말 어이가없다.. 전두환이가 정치를 잘했다면 노무현이가 그 것 보다는 10배 잘했다...

  

  

• freedoo | 2009-02-25 | 추천 0

  80년대 경기가 좋았던건,,인건비싸고,,고만 고만한 기술력있었던 인력들이 넘쳐났기때문에 신발,가발,섬유 등등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하는 단순 노동작업이 주종이서..국내 기업뿐아니라,,외국 기업들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업을 펼쳤기 때문에 경기가 좋았던 것이지..이무식한 세바스챤 하고 남파간첩아...당신들이 80년대를 그리워하면 당신들의 사고 방식이나 정신 수준은 이 시대 2010년의 스피드를 못따라가는것이지..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인간들중 하나가 꼭 현재에 적응 못하고 과거를 회상하면 그땐 그랬는지 말이지 하면서 세상탓만 하는 인간들이죠,,,명박이 성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눈에 뻔히 보이는 그런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산업들로 경기를 부양할려고 하는 것이죠,,명박이 임기 끝나면 다 사라질 그런 사업들,,임기 끝나면 다 나가리 되는것들...그 시절 모든지 열심히 하면 다 됐지만,,이젠 열심히 해도 안되는 세상입니다..남들과 똑같이 노력해서는 결코 이길수 없는 세상이 됐단 말입니다...개조심님..이런 세상에서 항상 도태되는 사람들이 있는데,,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과거회상하면서 그땐 좋았는데 하는 인간들이죠...님처럼..

  

  

• 주신 | 2009-02-25 | 추천 0

  비밀의수준은 천당과지옥을 왔다리 갔다리 하구만요.

  

  

• 개조심 | 2009-02-25 | 추천 0

  우리나라가 이렇게 꼬이게 된 영향은 저 바다 건너 섬나라 쪽바리 일본원숭이의 영향이 큽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 대한민국을 강국으로 키워 일본정벌을 위해 열심히 합시다,

  

  

• 개조심 | 2009-02-25 | 추천 0

  흐미~ 이상하네 게시판글쓴 목적은 다른데 있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흘르가네
  뭐, 정치는 잘모르겠고 전두환대통령시절엔 이공계쪽 대학생들 입학하면 입학시 대입점수를 평가해 기업체에서 1학년부터 졸업할때까지 공납금전액장학금으로 지급했고 졸업후엔 그 회사에 스카웃되어 가는거죠 졸업하기 무섭게 취업했습니다 뭐, 당시 군입대??
  기업체에서 알아서 방위병 및 4급이하로 만들어서 군대가는 대신 기업의 초인류 일군으로 만들었던 시대입니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시절엔 정말 우리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잘살아보자고 대한민국 국민이 피 땀 흘려 일해서 오늘날 아니 앞전까지 신나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즉, 모든 국민이 사회적 책임을 지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이래저래 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것입니다(일부는 열외 친북좌익세력들은)
  그 당시엔 은행에 적금가입통장 하나 안가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서 알뜰하게 돈 모아 저금했는데 요즘은 술집가보면 경기침체라는 말이 퇴색하게 술경기 엄청나게 좋습니다 룸가서 색시들하고 놀고 술 퍼마시고 2차가서 물장난하고...
  이렇게해서 언제 돈 모으겠습니까? 다시 과거로 돌아가야 됩니다 박전희.전두환대통령때 그 시절이 좋았다는 것은 향수죠... 그땐 참 좋았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되었으니간요 정치적으로 안정이되고 해야 뭐가 잘될텐데 시도때도 없이 여야할것 없이 싸우고 그 사이에 친북좌익세력 및 전교조.전공조.민주당(4차원냄비들).민주노총 등 장애물이 많습니다

  

  

• gariwulf | 2009-02-25 | 추천 0

  옳고 그름을 나뉘어 판단하는게 지난한 일이라는 것이 아픔..

  

  

• efking | 2009-02-25 | 추천 0

  정말 웃기지도 않는군요. 만약 자기가 사랑하는 부모나 형제, 자매 가족들중 한 명이 그 때 당시 전두환에 의해 무참히 죽음을 당했더라도 지금처럼 "그래도 전두환이 잘했어", "나라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였어"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런지...어디 한번 광주 사태의 유가족들이나, 그 외에 여러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인해 하루 아침에 주검이 되어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 또는 자식과 부모를 잃은 유가족들.....그리고 고문끝에 불구나 되거나 혹은 전신불수나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전 정말 몇몇 분들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또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두환이나 노태우에게 죄도없이 처참한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면, 저는 아무리 두 인간들이 이 나라를 잘살게 했고,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한들, 절대 그들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며, 아마 죽을 때까지 이를 갈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다수를 위해 소수의 어쩔 수 없는 희생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필요악과 같은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 두 인간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두 인간은 자신들만의 안위와 명예, 끝없는 권력과 부를 위해 그 희생을 강요했다는 것이고,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다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소수의 희생이라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의 엄청나게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이며, 여기에 더 큰 문제는 그 엄청나게 수많은 희생들이 있게된 원인과 그 목적 및 희생의 결실들이 그 희생자들이나 그 유가족들에게는 어떤 위로와 보상도 없었던 것을 물론, 오히려 희생자들 대부분이 나라의 역적으로 내몰려 억울하게 희생되었을 뿐더러, 더나아가 그 유가족들까지 피해다니며 살아야할 정도로 억울한 피해를 고스란히 당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만의 희생만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이거죠. 정말 우리나라나 민족의 발전을 위해, 다수의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희생이 치뤄졌다면, 분명 그 엄청나게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만큼 나라나 민족의 발전이나 이익이 있었어야 하건만, 그 희생된 만큼의 나라와 민족의 발전은 커녕, 그 희생에 대한 대가로서 얻어진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이익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미약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자들에 대한 희생이 마치 625당시,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자기 목숨을 바친 사람들처럼, 정말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했던 희생이라면, 아마 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이 덜 억울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문제가 되고, 위에서 몇분들이 얘기한 것처럼, 그 두인간들이 나라를 위해 애쓴 공로는 커녕, 천하의 악인이라는 죄명을 벗을 수 없는 이유는, 지금에 와서 다시 냉정하게 그들의 행적들을 재평가한다 할지라도, 아니 그들을 아무리 좋게 평가하려 한다 할지라도,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이유는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그 희생이 필요했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 그 대부분의 희생은 무의미했다라고 말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 하염없는 | 2009-02-25 | 추천 0

  ㅎㅎ사람 죽여서 대통령 자리 꿰차고.. 돈좀 손에 만졌다고 해서 다 용서되고... 아무리 여기가 그들만의 막장이라지만 한다는 놀이가 '가카놀이'라니... 여긴 변한것 없이 여전하군요... 오히려 더 기승을 부리는 군요.... 암튼 집지키는 개가 주인 머리에 올라앉아 상전 노릇하는 나라치고 고생안하는 나라 없습니다... 저 휴전선 너머 김씨조선도 마찬가지고... 김일성, 김정일이나 박정희, 전두환이나 뭐가 달라...

  

  

• 폭주기관차 | 2009-02-25 | 추천 0

  잠시 정리가 필요 할 듯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제가 두 번에 걸쳐서 도약을 한 때가 있었는데 박정희때와 전두환때 입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박정희는 논외로 하고 전두환의경제정책은 박정희와는 좀 다르죠. 박통은 자신이 경제전문가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허나 전통은 꼴통이었지요. 그래서 유명한 말이 나온겁니다. " 나 경제 몰라 당신이 알아서 해! " 참 웃기는 말 같지만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경제는 말 그대로 돈입니다. 엄청 똥내가 나게 되죠. 그러나 전두환은 주변에서 온갖 똥냄새 풍기면서 "각하 조기다가 돈 좀 바르면 폼납니다 " 이래도 경제부총리가 "각하 거기다 쓸 돈 없습니다!" 이러면 " 어 그래요? 당신이 경제 대빵이니 그럼 당신이 알아서 해요." *** [모르면은 가만 있어라 그러면 중간은 간다]*** 이거 말은 쉽지만 아무나 못합니다. 사람의 천성이 그렇지 않거든요. 전통은 일단 인사나 정책이 결정되면 그대로 번복하지 않고 갔습니다. 본인이 모른다는게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는 해당 분야 책임자와 전문가의 의견은 철저하게 존중하고 신뢰를 했습니다. 이것이 당시 경제가 발전한 진짜 이유입니다. 그렇더라도 전두환을 찬양하기에는 그가 이 나라에 끼친 해악이 너무 큽니다. 그는 앞으로도 역사의 죄인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PYJ | 2009-02-25 | 추천 0

  http://blog.chosun.com/xqon/138760 오래전에 보았던 글인데 관련 이야기 입니다.

  

  

• 세바스챤 | 2009-02-25 | 추천 0

  백골23은 백골되더라도 힘들겠어요^^

  

  

• 아카이부타 | 2009-02-25 | 추천 0

  '제왕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5년의 임기동안 행정부의 수뇌로써 대통령은 군주나 다름 없겠죠. 이런 군주의 제왕학은 비단 군주의 미덕으로 써 백성을 잘먹이고 보살피는 것 이외에 다른 것도 요구 합니다. 뭐 위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대통령은 결단이든 용병술이든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만, 그는 쿠데타를 통해 군주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광주사태에선 잔혹하게 민심을 밟았습니다. 후에 역사의 심판이 두려워 정권이양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행위를 저질럿던 군주를 다시금 사랑하고자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건 위험한 생각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당시보다 어렵게 사는 것도 아닙니다. 당시보다 더 배부르고 풍족하게 사는 지금 결단력이 있으나 폭력적인 그 군주를 그리워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위의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듣었습니다(사실 조금 새롭네요).

  

  

• 백골23 | 2009-02-24 | 추천 0

  그런 자질구레한 경제개발비화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요... 세바스찬님 댓글 이어서 읽어봤는데 보니깐 그냥 향수만 있지 논점도 핵심 내용도 없이 이분 저분 댓글에 반론만 하시구. 80년대 사업이 모두 다 혼자 하신것 같네요. 저는 바빠서 80년대를 향수할 시간이 없으니 좋은 시간 되십시요. 각하는 이제 그만. (마지막으로 괜시리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물고 들어가면서 싸움 벌이지 마시고. 그냥 이슈토론방에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29만원 각하는 여기서 이제 그만. 80년대도 80년대를 위해서 일하고 살아간 국민의 몫 입니다. 혼자 하는거 아니예요)

  

  

• 세바스챤 | 2009-02-24 | 추천 0

  대표적으로 80년대 우리가 이룬 성과중에 하나가 바로 TDM사업이었습니다. 외국에선 불가능하다는 것을 한국이 그때 이루었죠. 그 TDM사업이 오늘날 집집마다 놓이는 인터넷의 기반이 되었죠